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 한끼 저녁만 먹는 건 어떤가요?

... 조회수 : 5,195
작성일 : 2022-11-22 13:57:33
저는 낮에는 안 먹고..따뜻한 차 종류만 먹고 지낼 수 있어요
근데 저녁에는 자꾸 뭐가 먹고싶더라구요. 속이 허하면요
저녁 먹고 한시간정도 밖에서 천천히 걷기 운동하는데요.
사실 제가 완전 저체중인데 고지혈이 있어요. 지방간도 있고ㅠ
식이가 너무 탄수위주인가 싶어서 시럽넣던 음료, 커피 다 끊고 빵, 면 끊고
저녁만 먹고싶은 거 먹을까 하는데 어떨까요?
사실 근육이 너무없어서 운동을 해야하는데
아침에 수영 한시간씩 주3회 하고 복싱 주2회 해서 매일 운동은 해요
저녁은 생각나면 걷기 한시간 하구요
근데 식이가 제일 중요하다던데..
저처럼 먹으면 오히려 근육이 더 빠질까싶기도 해서요ㅠ
IP : 14.50.xxx.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2 2:02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매일 운동하고 먹는데 저체중 지방간 고지혈이면,
    전문가랑 상담해야하지 않을까요?
    단백질 채소는 안 드세요?

  • 2. ..
    '22.11.22 2:0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 체중에 고지혈이면,, 약으로 다스리세요

  • 3. .,...
    '22.11.22 2:06 PM (14.50.xxx.31)

    운동은 평생 안 하다가 ㅠ 고지혈 진단받고 시작했어요
    그동안 양은 작았지만 식이가 엉망이었고
    가족력이 없고 나이가 젊어서 의사쌤이 몇달뒤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 4. ....
    '22.11.22 2:11 PM (112.145.xxx.70)

    저 체중에 고지혈이면,, 약으로 다스리세요 222222

    비만에 운동부족에 그런사람이나 식이와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면 좋아지지


    마른 사람은 결국 약밖에 없더라구요.
    식이가 엉망이었어도 저체중이라면
    님 생각만큼 엉망은 아닌거에요

    비만될 만큼 먹는 거랑 달라요

  • 5.
    '22.11.22 2:13 PM (172.226.xxx.46)

    먹는 양도 중요하지만… 구성 진짜 중요해요.
    지난 건강검진은 식단 철저(야채 고기 현미밥)+ 운동 빡시게
    의사가 그대로 유지만 하라고 할 정도로 잘나왔거든요.

    코로나 백신 맞고 옴팡 아프기 시작해서
    운동 안하고 먹는거 막 먹고요;;;
    남편 장기출장 가서 아이 챙기기 버거워
    저 먹는건 라면 빵 인스턴트로 떼웠어요.
    (나름 1일 1식 + 약간의 간식)

    한달전에 받은 올해 검진이요…
    모든게 다 안좋아요.
    체지방 늘은건 당연하고요~
    주의 요하는것들 진짜 많이 늘었어요.

    정신차리고 야채류 단백질류 늘리고
    안좋은 탄수 되도록 안먹으려고 그래요 ㅠㅠㅠ

    원글님도 꼭 식단 철저히 하세요.
    식단관리 안한 시집이랑 건강식한 친정이랑
    시집 어른들이 훨씬 나이가 적은데
    건강 안좋으세요…

  • 6. ...
    '22.11.22 2:21 PM (220.116.xxx.18)

    뭘 먹어도 운동을 저정도로 하면 근육 안 빠져요
    근육은 뭘 먹느냐보가 운동을 얼마나 하느냐가 더 중요해요
    그냥 하루 전체에서 탄수화물 비율만 절반이 엄지 않게 조절해서 드세요
    하루 종일 차정도로 참으면 저녁에 폭발하는게 정상이죠

    하루치 섭취량을 한번에 먹나 나눠먹나 상관은 없지만 식욕 관리는 나눠먹는게 나을 겁니다

    지방간, 콜레스테롤은 일단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안되는 것만 기억하시면 되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디저트 간식 음료 안막어도 한식 위주로 식사하면 의외로 탄수화물 몰빵입니다
    감자 고구마 류의 탄수화물 반찬이 생각보다 많아서요

  • 7.
    '22.11.22 2:25 PM (119.193.xxx.141)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체중ㆍ고지혈 ㆍ지방간
    근데 저는 진단 받기 전에도 운동은 일주일에 4일 꾸준히 했고
    간식도 별로 야식은 아예 안 먹는데
    밥까지 끊으면 정말 멸치 될 거 같아
    약 먹습니다
    최근에 안 사실인데 수면 부족도 원인일 수 있다네요
    제가 잠이 별로 없거든요

  • 8. ...
    '22.11.22 2:59 PM (118.235.xxx.5)

    아..너무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식이 잘 조절해보고 그래도 수치가 그대로면 약 억어야겠죠ㅠ
    맞아요. 제가 잠이 정말 많은 편인데 잠이 많이 줄었어요ㅠ
    저는 낮에 뭘 먹든 안먹든 저녁은 꼭 배고프고 먹히더라구요.
    하루중 식욕이 가장 땡기는 때구요ㅠ
    반대로 아침과 낮동안은 사실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더라구요
    그냥 오이...방울토마토 사과 한두쪽 가끔씩 먹어주면 끝.

  • 9. ..
    '22.11.22 3:05 PM (118.235.xxx.5)

    한가지 정보 드리면
    제가 탄수제한 하기전에
    밤에..몸이 그렇게 간지러웠어요.
    특히 등 부분이랑 성기부분이 그렇게 가려웠는데
    시럽넣은 커피류 음료류 라면 빵 종류 딱 끊고
    어쨌든 탄수를 좀 조절했더니
    가려움증이 싹 없어졌어요.
    지금 환절기에 겨울이라 가려움증이 심할때거든요
    몸 가려우실때는 탄수조절 꼭 해보세요~
    대신 짜증이 좀 많이 나더라구요ㅠ

  • 10.
    '22.11.22 4:33 PM (61.80.xxx.232)

    약처방받아 드세요 저도 먹고 좋아지고있네요

  • 11. ㅇㅇ
    '22.11.22 8:33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질병은 약 드세요
    체질이라서 식이로 안잡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047 멸균우유 베란다에 보관하면 4 .... 2022/11/22 2,454
1399046 옆머리를 넘 잘라놔서 애휴... 5 왕짜증 2022/11/22 2,073
1399045 유부남 톱스타가 일본에서 술집종업원 여자들과 골프했다는데 41 누구? 2022/11/22 37,390
1399044 14년전 82에 썼던 내 글. 이불킥 하고싶어요 ㅠㅠㅠ 26 ㅋㄷㅋㄷ 2022/11/22 6,382
1399043 혹시 정신과도 실비청구 하시나요 6 우울증 2022/11/22 3,121
1399042 집에서 하는 유산소 추천 좀 4 홈트 2022/11/22 1,701
1399041 여행가서 아침뭐드세요? 21 dc 2022/11/22 4,194
1399040 윤석열이 대통령 안됐으면 절대 몰랐을 검찰의 절대권력 23 그동안 2022/11/22 3,800
1399039 가리비냉동시 살만 내동하나요? 껍질째 냉동하나요? 3 지나다 2022/11/22 1,386
1399038 미역국 끓여주는건 어려워서 불러 사주려고요 22 밥상 2022/11/22 4,397
1399037 결혼이 쉽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47 결혼 2022/11/22 6,010
1399036 경향신문 이기수 칼럼) 대통령이 참 좀스럽다 10 쪽팔리겠다 2022/11/22 2,747
1399035 아파트 동대표는 누가하나요? 11 아파트 2022/11/22 2,646
1399034 사우디 부상당한선수 6 월드컵 2022/11/22 4,518
1399033 MBC기자들 "권력 들러리 될 생각 없어, 국민 대신해.. 55 마봉춘 잘한.. 2022/11/22 6,845
1399032 반수라는게 정확히 뭔가요? 5 반수 2022/11/22 2,036
1399031 가디언 카타르월드컵 파워랭킹 순위 2 ..... 2022/11/22 1,518
1399030 해외거주분들 책 어떻게 읽으세요? 3 가을 2022/11/22 1,123
1399029 후라이드 오징어튀김 드셔보셨어요? 14 맛있는데 2022/11/22 4,547
1399028 저녁 몇시에 드세요? 4 ㅇㅇ 2022/11/22 1,817
1399027 여동료(30대 중반)들에 줄 멋진 쿠키/초콜릿 브랜드 추천해주세.. 14 ㅇㅇㅇㅇ 2022/11/22 2,759
1399026 축구보고 kbs틀었더니 10.29참사때 사망한 배우어머니 나오셨.. 21 ㅇㅇ 2022/11/22 8,598
1399025 기자에 "예의 지키라" 꾸짖은 보수언론, 문재.. 15 그러게요. .. 2022/11/22 4,082
1399024 묵묵히 일만 하는 4 곰탱이 2022/11/22 1,910
1399023 2002 월드컵 응원이 그리워요 16 축구 2022/11/22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