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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화가 피곤하세요?

피곤하다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2-11-21 20:25:40
저는


안되는걸 되게 하고 싶은 대화가 피곤해요

예를 들자면

돈이 오천만원밖에 없는데
자기는 신도시 신축 아파트에 살고 싶대요
그러고는 일단 집을 보러 다님

자기 욕망하고 현실을 조화를 못시키면서
자꾸 더 좋은거 더 좋은거 찾는거요

아니면 본인이 이미 자기 시간을 풀로 쓰는 일이 있어요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을 기웃거려요
그러고는 자기도 팀에 끼워달래요
시간 안되니까 못한다는 생각을 안하고 
그냥 일단 좋은건 갖고 싶다 이런 느낌

이런 사람들때문에 피곤하네요
IP : 122.32.xxx.1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꺼
    '22.11.21 8:27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넘보는거 같으니 힘들죠.

  • 2. ..
    '22.11.21 8:28 PM (114.207.xxx.109)

    답정너의.대화가.힘들죠

  • 3. 10기
    '22.11.21 8:32 P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영식 대화요
    귀에서 피나요
    떡먹이는 대화법

  • 4. ㅇㅇ
    '22.11.21 8:34 PM (106.101.xxx.224)

    기웃거리거나 어거지로 요청하면 의외로 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놀랍죠

  • 5. 뒷담화
    '22.11.21 8:41 PM (125.190.xxx.180)

    욕아니어도 가깝게 지내는 다른 사람 얘기하는거 싫어요
    가깝게 지내는 누군가의 가벼운 뒷얘기 같은거
    누구 아이는 어쩌구 저쩌구
    칭찬이면 말을 안해
    뭐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거

  • 6. 반복강조
    '22.11.21 8:46 PM (182.213.xxx.56)

    자기뜻을 반복강요.
    긴설명

  • 7. ..
    '22.11.21 8:52 PM (182.208.xxx.216)

    정치와 종교요

  • 8. 징징이죠
    '22.11.21 9:26 PM (121.133.xxx.137)

    뭔소릴하든 상관없는데
    징징거리는거 싫어요
    갉아먹히는 느낌

  • 9. ......
    '22.11.21 9:28 PM (1.241.xxx.216)

    말이 안통하는....
    싫컷 얘기했는데 나중에 엉뚱한 소리하는...
    넋두리 한참 들어주고 위로 해줬는데 힘들다면서
    바꿀 생각없는 그런데 또 한참만에 연락와서 또 넋두리 진짜 듣기 싫고 대화하기 싫음

  • 10.
    '22.11.21 9:31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답정너, 자기말100%공감하기원하고,
    떠보기

  • 11. ㅇㅇ
    '22.11.21 9:3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종교이야기ㅡ선교.기도문보냄 포함
    정치이야기ㅡ누구욕. 누구칭찬
    자기자식 이야기 2번반복 할때
    시댁자랑 하면서
    시댁욕하면서

  • 12. ㅇㅇ
    '22.11.21 9:3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자기연민으로 감정 쓰레기통만들때
    자기 바람핀이야기하는얼빠진 사람

  • 13. 부정적
    '22.11.21 9:39 PM (220.117.xxx.61)

    부정적인 대화로 말을 쳐내는 사람과의
    대화 기빠져요.

  • 14. 제 경우는
    '22.11.21 9:46 PM (58.79.xxx.114)

    저는 관심 별로없는 명품백 향수 화장품 얼굴시술 옷 이야기요.
    그게 삶의 90프로를 차지하는 사람을 알았었는데 너무 시간아깝고 졸리고 공허했어요 ㅜㅜ
    다른 분야는 그래도 뭐 대화에서 배울게 있겠지 하며 듣는데...
    요즘 안만나니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녀는 서로 잘맞는사람과는 그런 이야기하느라 바쁘고요 ㅎ

  • 15. 많죠.
    '22.11.21 10:20 PM (211.184.xxx.190)

    1. 애들 입시 및 교육 얘기....좀 공허해요.
    서로 정보를 간단히 주고 받는게 아니라 좀 막연한 얘기는
    기 빨립니다. 과 정하는 얘기+애들 미래 진로 얘기...

    2. 남편에게 핍박 받고 휘둘리는 이야기.
    처음에는 많이 위로하고 공감해줬는데..일단 본인이 반격도 안하고 남편 흉만 볼 뿐..반격도 안하니 변화가 없어요.
    적당한 하소연은 들어줄 수 있는데 그 집 남편의
    태도가 도가 지나친데 참기만 하니까 듣는데
    짜증나더라구요

    3. 자기 돈 버는거 힘들다고 계속 징징징...최악이었어요.
    저보다 돈도 훨씬 많은 애가
    몸 아파서 치료 받고 일하기 힘든 저에게
    계속 너 편해서 좋겠다...니 팔자가 최고다...넌 늘 노는구나..
    이러면서 자기돈버는거 죽겠다고 해서
    몇년 듣다가 손절했어요

  • 16. 윗님
    '22.11.22 4:12 AM (220.120.xxx.170)

    몸아파서 치료하느라 일그만둔 친구에게 늘 노는 니팔자가 최고라니 세상 미친년이네요. 당장손절하지 뭘 몇년까지 기다리셨어요!

  • 17. ~~
    '22.11.22 8:30 AM (58.141.xxx.194)

    상대는 자랑을 늘어놓고 난 그걸 중단시킬 수 없고 적당히 리액션까지 해줘야하는 대화..
    주로 60대 이상 윗사람과의 대화

  • 18. ㅇㅇ
    '22.11.22 9:13 AM (211.206.xxx.238)

    1. 징징이
    2. 투덜이
    3. 답정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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