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년 만의 이사인데 하나도 준비한 것이 없어요.

이사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22-11-21 18:10:14
아는 지인이 이사짐센터를 해서 견적을 받으니, 별로 짐도 없으니 일반이사 하라고 하는 것을 그래도 반포장 한다고 했어요.
이것저것 버리고는 있는데 확확 진도가 안나가서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일도 계속 잡혀있고, 일 다녀오면 피곤하고... 다이*에서 미리 박스는 사 놓고  채우는 것도 못 하고 있네요. 
하는 일로 도구가 너무 많아서 제가 사용하는 도구래도 박스에 넣고 싶은데, 몸이 안 움직여요.
대학생 아이 방에 박스 하나 넣어주고 알아서 넣으라했고,
고딩은 책만 챙기라했고, 초딩도 책만 챙기라했어요.
전집은 미리 다 정리 해서 팔고 버리고... 
제 옷을도 일단 한 번 버렸어요. 비싸고 싸고 최근 안 입은 옷들 택 달린 옷들도 그냥 버렸어요..ㅠㅠ
당근에 팔고 하는 것도 에너지가 있어야하니 ,
어젠 김장도 1박 2일해서  딤채도 정리해야하는데, 딤채정리도 못 하고 있고..

그냥 다 미련없이 정리해야하는 것도 버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이사짐과 함께 가서 버릴까요?
이사 하고서는 시간이 조금 있을 것 같아요.

조언 주세용~~~


IP : 211.205.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6:14 PM (223.39.xxx.46)

    그냥 포장이사 하세요. 저라면 짐 싸는데 에너지 소비할거 짐 버리는데 에너지 쓸거같아요.
    짐 최대한 버리고 포장이사하고 가서 정리하고

  • 2.
    '22.11.21 6:23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15년만에 이사했는데 처음에 엄두가 안나고 심란했어요.
    이사가기전에 버릴건 버리고 덩치가 큰것들 버릴것은 미리 스티커사다가 붙여놓으면ㅁ
    이삿짐센터에서 아래다가 내려다놔줘요
    오랫만의 이사니까 포장이사하세요
    중요한서류나 통장,보석등은 이사할때 따로 갖고가세요.

  • 3. ...
    '22.11.21 6:49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포장이사 지금 변경 가능하면 포장이사 하세요. 버리는건 웬만하면 이사 전에 최대한 버리는게 좋으니 힘을 내시고요.

  • 4. 저는
    '22.11.21 6:59 PM (175.196.xxx.6)

    딱 1년전 20년만의 이사했어요
    새집 입주라 거의 버리고왔어요
    우선 버리고 가야죠

  • 5. ..
    '22.11.21 7:18 PM (218.50.xxx.219)

    저도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매일 부지런히 내다버리는데 표시가 안나요. ㅠㅠ
    일단 다 끌고 가려고요.
    너무 지칩니다

  • 6. 병다리
    '22.11.22 10:25 AM (222.238.xxx.76)

    저도 곧 이사가요 일단 버리는게 먼저인데 일 때문에라도 힘드시다니 포장이사로 바꾸는거 추천이요
    그 사이 냉장고 딤채 버릴거 날 잡아서 버리시고 옷도 더 버리세요 귀중품이랑 서류 같은거 여행가방에 때려넣고 여행가방을 이사전날 차에 두시면 덜 정신없으실 거예요

  • 7. 일단
    '22.11.22 11:42 AM (210.103.xxx.39)

    필요없는 건 다 버리고 가야 해요
    거실, 방 돌면서 이사 가서 필요없겠다 싶은건 지금 버리세요
    새 집에 들고 가면 더 일이 커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754 봐도 봐도 재밌는 영화 있어요? 75 ㅇㅇ 2022/11/22 4,889
1398753 9시 변상욱쇼 ㅡ 역대 대통령 화법 완전분석 / 왜 반말을 할.. 1 같이봅시다 .. 2022/11/22 1,153
1398752 골드미스들은 어디많나요? 12 골드 2022/11/22 2,929
1398751 윤석열 관련 요상한 꿈을 꿨어요 6 ㅇㅇ 2022/11/22 1,543
1398750 케이트 윈슬렛이 딸과 함께 출연한 영화 1 ㅇㅇ 2022/11/22 1,800
1398749 저기, 윤장모처럼 사기치면 9 ㄱㄴ 2022/11/22 1,228
1398748 점점 후진국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37 2022/11/22 3,657
1398747 가벼운 화상에 듀오덤? 4 다급 2022/11/22 1,842
1398746 자고 있는 중딩 12 2022/11/22 2,583
1398745 인간극장 할머니 귀여워요. 7 규ㅣ엽 2022/11/22 3,036
1398744 김치냉장고 추천 좀 해주세요 5 swim인 2022/11/22 1,842
1398743 5년간 집값 37% 오를때 종부세 1037% 급등, 미쳤네요 68 ㅇㅇ 2022/11/22 4,988
1398742 카타르서 욱일기 응원 제보받습니다 2 전범기 2022/11/22 1,067
1398741 수능 사탐 망친 저한테 자기애 자랑 조언하는 사람 13 ㅇㅇ 2022/11/22 3,723
1398740 촬스는 무슨 협박을 받았을까요 9 ㅇㅇ 2022/11/22 3,630
1398739 민주당은 이재명과 더불어 조폭당으로 나락가네요. 22 ㅇㅇ 2022/11/22 1,902
1398738 고3 아들, 연락하는 친구 하나 없는데 괜찮을까요? 29 ... 2022/11/22 7,814
1398737 오마이뉴스ㅡ삼풍백화점 피해자입니다 5 기레기아웃 2022/11/22 4,213
1398736 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3 오늘날 2022/11/22 2,177
1398735 세상에 박덕흠이 수두룩한 국짐 그보다 더 한 검찰은 깨끗해? 4 ******.. 2022/11/22 963
1398734 쿠*알바 갑니다 19 .. 2022/11/22 6,358
1398733 크리스마스 장식하셨나요? 8 성탄절 2022/11/22 1,997
1398732 테슬라 주식 11 얼리버드 2022/11/22 4,066
1398731 대학병원에서 의사나 교수로 30년정도 일하다 2 퇴직금 2022/11/22 6,321
1398730 지난날 당했던 학교폭력으로 저희아이가 정상생활을 못해요 50 .. 2022/11/22 14,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