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가 참 성실해요

성실함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22-11-21 16:44:34
수시러라 6장 쓰고 1학기 기말이후 수능공부
핸드폰도 두고 독서실 12시까지 공부 학원한번 빠진적 없고 과제 한번 안해감적 없어요 수행도 남학생인데 무지 열심히 했어요 교과샘들이나 학원 학교담임샘이 너무나 이뻐해주셨어요 바르고 예의있고 단정해요
수능 끝나고 코요일 면접이였는데 수능날만 저녁에 쉬고 담날 하루 꼬박 면접준비 일요일에는 담날부터 있는 기말고사 준비와 주말에 또 있는 면접준비를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기말고사 공부 한다며 열심히 하고 있어요
중간중간 쉬며 핸드폰 tv도 보지만 잠깐씩이네요
속상한건 그럼에도 내신은 2점대 후반 전체내신 3점대 초반
수능 국영수 3점대 과탐은 폭망으로 4등급대
성실한게 너무 아까워요 언젠가 빛을 볼까요? 대다수가 울 아이 정도는 성실 노력 하나요?
첫때는 둘째보다 반의반도 안하고 불성실 한데 결과는 훨씬 좋아요 대학도 성적 노력대비 훨씬 잘갔어요 운빨이 작용한다 할까 그런생각이 들고 둘째는 뭔가 늘 안쓰러워요






IP : 39.122.xxx.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쁘네요
    '22.11.21 4:50 PM (122.37.xxx.93)


    아들 컴공 보내세요
    대학 지방대라도 가라고하세요
    지금 미국도 컴공만 취업돼요

  • 2. ...
    '22.11.21 4:50 PM (175.223.xxx.76)

    첫째도 알아요 바보 아니면 엄마가 그리 느끼는거
    엄마 사랑은 동생이란거 제가 장녀라 알아요
    원글님 장녀는 아니시죠?

  • 3. ㅠㅜ
    '22.11.21 4:52 PM (211.234.xxx.194)

    둘째는 그냥 마냥이쁜데
    열심히하니 얼마나ㄴ 더이쁠까요.

  • 4. 행복한새댁
    '22.11.21 4:54 PM (125.135.xxx.177)

    조심스럽지만.. 이젠 미국도 컴공시대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잘 알아보세요.

  • 5. ....
    '22.11.21 4:55 PM (211.234.xxx.21) - 삭제된댓글

    언젠간 빛보죠 저는 어릴때 제가 머리좋은줄 알고 까불다가 성실함이 필요한 전문직 시험 오래걸려서 합격했어요 똥쭐빠지게 반성했죠 님 아이처럼 성실한게 장점인 사람들은 나이들어서 더 빛나요. 공무원시험 같은것도 금방 붙고 직장생활이나 자영업 사업 하물며 예술계통(디자인 등) 을 해도 장점이예요

  • 6. ㅇㅇ
    '22.11.21 5:31 PM (175.207.xxx.116)

    저 아는 집이랑 같네요
    그 집은 형이 성실하고
    둘째가 뺀질. 매번 잠만 자는 거 같고
    게임만 하는 거 같은데
    시험을 보면 잘 나온대요

    그 엄마는 형 동생이 바뀌면 차라리 낫겠다 싶대요

  • 7. ...
    '22.11.21 5:36 PM (220.75.xxx.108)

    그렇게 말도 안 되게 성실한데 머리까지 좋은 애들이 너무 많아요. 빛을 보더라도 쉽게는 아니고 머리좋은 애들보다 훨씬 노력해야 하니까 안스럽죠 ㅜㅜ

  • 8. 장녀
    '22.11.21 5:37 PM (39.122.xxx.3)

    저 장녀구요 저랑 너무 비슷해요 저도 엄청 노력 성실파
    그러나 노력대비 결과는 많이 아쉬워요
    저도 컴공 넘편도 컴공 개잘자 관리자로 it외국계 다녀요
    아이도 6장 전부 컴공 소프트웨어쪽 썼고 진로 희망도 그쪽입니다 지방대가긴 좀 아까운 성적이라 학종 많이 썼어요 생기부는 다행히 좋다고 평가해주시네요

  • 9. ...
    '22.11.21 5:38 PM (118.235.xxx.101)

    컴공은 저런 타입이 안 맞아요 머리 좋은 게으름뱅이가 차라리 낫죠 저렇게 공부 효율이 안 나오는 건 지능의 차이라 안타깝지만 우직하게 일해도 되는 분야로 가야 합니다.

  • 10. 저희는
    '22.11.21 5:39 PM (116.36.xxx.74) - 삭제된댓글

    첫째가 성실하고 둘째가 성실과란 거리가 멀어요
    결론은 같은 대학을 갔어요.

    첫째는 가끔 올a+에 연구관련 알바도 2개정도 학부생 내내 했어요. 물론 결과에 따른 보상도 많았겠죠?
    성실함은 갈수록 빛을 더하는 거라서 엄마가 걱정할 문제는 아닌 듯합니다.

    삶의 태도가 너무 좋은데요?
    둘째는 그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매번 이야기 하고 있어요.

  • 11. ㅇㅇ
    '22.11.21 6:08 PM (58.234.xxx.21)

    성실한 아이라 학종에서 좋은결과가 있을거 같아요

  • 12. ...
    '22.11.21 6:57 PM (121.131.xxx.163) - 삭제된댓글

    나 정말 이쁘다. 그 아인 무엇이든 손에 쥐면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서 어떻게든 어떤 길이든 잘 될 거예요. 그냥 믿어주세요.

  • 13. ....
    '22.11.21 6:58 PM (121.131.xxx.163)

    정말 이쁘다. 그 아인 무엇이든 손에 쥐면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서 어떻게든 어떤 길이든 잘 될 거예요. 그냥 믿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3216 오 솔레미오 노래 생각나요, 11 47세 2022/11/21 803
1403215 아파트 증여 고민 11 ... 2022/11/21 4,366
1403214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태그 언박싱 ㅡ 질투는 나의 힘 / .. 2 같이봅시다 .. 2022/11/21 783
1403213 본인 수능시험 문제지 확인은 안될까요? 22 수능 2022/11/21 2,627
1403212 대학생아이 빵집알바하는데 37 ll 2022/11/21 21,735
1403211 공부한 적도 없는데 번아웃온 아이. 25 ㅇㅇ 2022/11/21 7,724
1403210 실업급여 9 퇴사 2022/11/21 2,522
1403209 12년 만의 이사인데 하나도 준비한 것이 없어요. 5 이사 2022/11/21 1,894
1403208 스파게티면 어떤걸로 드세요? 10 ..... 2022/11/21 2,306
1403207 아주 비극적인 노래 가사 알고 계신것 있으신가요? 29 cvc123.. 2022/11/21 2,658
1403206 與, 10·29참사 유족 면담…"이상민 사퇴, 국조 진.. 7 같이합시다 2022/11/21 2,076
1403205 말레이시아에서 산 신발 7 2022/11/21 2,947
1403204 이번 코로나. 많이 아프네요. 4 아오 2022/11/21 2,982
1403203 나이들고 아토피 올라오는 분 있나요? 6 ㅡㅡㅡ 2022/11/21 1,741
1403202 5일장에서 산 고구마가 예술이예요 3 ... 2022/11/21 2,715
1403201 MBC ''헌법학자들에게 물었더니'' 14 ... 2022/11/21 4,269
1403200 이승크 소속사 후크 식대가지고 저러는건 찌질하네요 1 .. 2022/11/21 2,877
1403199 스타일러에서 이불 돌리나요 1 나마야 2022/11/21 1,997
1403198 MBC슬리퍼 난동부리는 영상 54 .... 2022/11/21 7,182
1403197 유선이 비었다는 말이 뭘까요? 2 궁금 2022/11/21 1,318
1403196 어제 후궁과 세자빈 누가 높냐는 질문 17 줄줄이 2022/11/21 4,117
1403195 시부모님 돌아가신 경우 부고... 34 ... 2022/11/21 7,108
1403194 약간 싱거운김치 저장해도될까요? 7 모모 2022/11/21 1,320
1403193 슬리퍼 신고 대통령 만났다고 지롤을 하는데 말이죠 14 zzz 2022/11/21 1,912
1403192 박사모들 아직도 박근혜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18 아직도믿어 2022/11/21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