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잇몸 염증은 미리 치료할 수 없는건가요?

.....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22-11-21 16:09:47
치과 정기 검진을 몇 년간 계속 다녔어요.
어디가 불편하다고 말하면, 육안으로 보이는 충치 없고 괜찮은것 같다며 스케일링이나 하고 가라고 했었어요.
그런 식으로 2년정도 지나고 진짜 아프다고 말하니 뿌리 밑에 고름주머니가 보인다고 발치하고 임플란트 했어요.
그 치아는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씌운거라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했죠.

그 후 6개월마다 가서 검진하고 스케일링 하고 1년 쯤 지나 욱신거리는 치아가 있어 말하니 그냥 쓰래요.
잇몸이 부은것 같다고 하니 별다른 조치없이 그냥 또 스케일링만 해줬어요.
그 후 1년 쯤 지났고 그 치아가 며칠 전에 끝쪽이 떨어졌길래 보니까 검게 충치 먹었더라구요.
급하게 치과 가니까 이번에도 또 발치하고 임플란트 해야 한대요.
이 치아는 손댄적 없거든요.
염증으로 잇몸뼈가 다 녹았고 도저히 살릴수가 없대요.
어차피 발치할거라 충치 치료도 소용없다고 안해줬구요.
지금 결과는 팩트라쳐도 그동안 몇 년동안 계속 불편하다 욱씬거린다 했는데도 방치? 해놓고 이제와서
발치에 임플란트라고 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이제는 그저 현재 현상에 대처하는 치료만이 있는건가요?
미리 방지하자고 정기검진 갔던게 전부 소용없는거 아닌가요?
담당의는 미리 발견하기 어려운거라고만 합니다.


IP : 116.238.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4:19 PM (118.37.xxx.38)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잇몸수술을 해서 치료했어요.
    다른 치과 가보세요.

  • 2. 그게
    '22.11.21 4:19 PM (223.38.xxx.56)

    참..알수 없나보더라구요.
    의사 말이 맞을것 같아요.
    제가 어린나이에 씌운이가 안쪽으로 부러져서
    임플란트 한 개 맛본뒤로.ㅠㅠ
    내 다시는 치아관리에 후회가 없게하리라는 신념으로
    열심히 관리하고 씌워놓은 이 안쪽 상태 미리 알수 있는
    방법 없냐했더니 뜯어내고 새로 하는수 밖에 없고
    또 그것도 백프로 보장은 아니라네요.
    현재, 치실 치간칫솔 워터픽 가글 검가글 잇몸치약
    돌려가며 살고 있어요.그래도 알 수 없죠.ㅠ
    그냥 문제 생기면 보수하는 수 밖에 없나봐요.
    다른 의견 있으시면 저도 궁금해요.

  • 3. ㄹㄹㄹㄹ
    '22.11.21 4:21 PM (125.178.xxx.53)

    ? 잇몸치료를 해본적이 없으신 거에요?

  • 4. .....
    '22.11.21 4:25 PM (116.238.xxx.44)

    네 잇몸치료 받은적 없고 스케일링만 받았어요.
    담당의가 계속 하는 말은 이제는 문제 생기면 관리보수하는 방법 밖엔 없다고 했어요.
    윗님 말씀처럼.. ㅠㅠ
    충치 때우러 갔다가 발치 소리 듣고 오니 가슴이 벌렁거려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중학교 지각하는 악몽이나 꾸고요.

  • 5. 근데...
    '22.11.21 4:27 PM (223.62.xxx.227)

    우리나라 스켈링 너무 대충하지않나요?
    15분?그냥 기계로 윙윙하다 끝나던데 제대로 치석이 제거되지도 않고 요식행위처럼
    작년까지 미국에서 스켈링 받으면 30분 넘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어디잇몸이 내려갔다 어쨌다하면서 진짜 잘해줬는데..초등애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줬어요
    치과가기는 진짜 싫었지만 한국와서 스케링하는거보니..안하는거랑 별반 차이도 없더라구요

  • 6. 그래서
    '22.11.21 4:31 P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치주 전공의를 찾아야 해요.
    정기 검진 때마다 잇몸 치료 꼭 하거든요.

    잇몸 치료 잘하면 임플란트 최대한 미룰 수 있어요.

  • 7.
    '22.11.21 4:42 PM (121.167.xxx.120)

    실력 있는 다른 치과로 옮기세요

  • 8. .....
    '22.11.21 4:42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치주 전공의도 별거 없더군요 오히려 스케일링 더 대충대충...치위생사 잘만나는게 장땡...!

  • 9. ....
    '22.11.21 4:4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혹시 그동안 엑스레이 안찍으셨나요?/ 엑스레이 찍으면 염증 보일텐데요

  • 10. 치과
    '22.11.21 4:57 PM (218.38.xxx.220)

    저는 일년에 한번씩 스켈링이랑 잇몸치료 받아요.
    꼭 아파서가 아니고.. 잇몸치료를 1년에 한번씩은 받게 치과에서 말해주셔요.
    한번 받으면 1주에 1회씩 4주가 걸려요.

    잇몸의 염증에서 나오는 혈류가 머리쪽이나 심장에 안좋다고..
    그래서 정기적으로 받으라고 하셨어요.
    한번씩 받으면 개운해요..

  • 11. 윗님
    '22.11.21 5:01 PM (219.255.xxx.18)

    잇몸이 안좋아 치과가면 잇몸치료 안해주는데
    치과 좀 알려주세요

  • 12.
    '22.11.21 7:27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욱신거릴때 엑스레이도찍고
    ct찍는 곳으로 가서 원인을 밝혀야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0616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게에 명품백 문의가 많았는데 14 2022/11/28 2,920
1400615 워킹맘 등원 전 너무 힘들어요 28 ** 2022/11/28 5,047
1400614 아 내가 꽃이면 나비가 오고 9 ㅇㅇ 2022/11/28 1,515
1400613 미용실 하시는 분들..유감 14 물론 2022/11/28 7,287
1400612 이런 경우에도 산후조리 도와주시나요? 16 두아이엄마 2022/11/28 1,855
1400611 유시민 알릴레오 북스에 조국 교수님 나오시네요 11 알릴레오 2022/11/28 2,029
1400610 결혼 안하고 인생 즐기며 사는 남자 있나요? 25 .. 2022/11/28 5,168
1400609 집안에 머리카락 하나 없이 완벽하게 유지하시는 분들 15 청소강박 2022/11/28 5,627
1400608 냉동인데 왜 가격 그대로?…‘급속냉동육’ 지적에 교촌 진땀 ..... 2022/11/28 1,303
1400607 다가구 주택 집주인인데요 4 다가구 2022/11/28 3,044
1400606 아점 꽤 먹었는데 왤케 입이 심심하죠? 3 왜? 2022/11/28 1,246
1400605 부정출혈있고 자궁근종 4 2022/11/28 1,851
1400604 소 깐양 요리해보신분 계실까요? 3 고무줄 2022/11/28 1,775
1400603 과한변명은 곧 자백이다 동백아가씨를 몰라? 9 동백이 2022/11/28 1,700
1400602 오늘 82 베스트글 보니 현타오네요 8 .... 2022/11/28 5,374
1400601 이재명은 결석왕? 상임위 출석률 41%..국방위 15명 평균 9.. 13 .... 2022/11/28 1,103
1400600 일본-독일-스페인 조는 복잡해졌네요 5 ㅇㅇ 2022/11/28 2,123
1400599 1~2개월 근무하고 사장이 그만두라고 계약해지하는 회사 흔한가요.. 14 aa 2022/11/28 2,521
1400598 소현세자의 죽음이요. 11 129 2022/11/28 3,991
1400597 여성호르몬 드시는분요 3 .... 2022/11/28 1,873
1400596 결혼전 만남 4 상간녀? 2022/11/28 2,200
1400595 대흥성원동진 1 온수 2022/11/28 587
1400594 연어 물광주사 3회 맞았어요 9 .. 2022/11/28 4,618
1400593 새삼스럽게 식세기에서 누수가 발생할 수도 있을까요??? 11 ... 2022/11/28 2,922
1400592 제아들들 결혼안하고 자기인생 즐기며 살았음 좋겠어요. 162 흠~~~ 2022/11/28 2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