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악다구니를 쓰는데
낮에는 집에서 쉴수가 없네요
원래 조선족 목소리가 큰건지
분명히 조용히좀 해달라 말했는데도
하루종일 악다구니를 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 치매노인 조선족 요양사가
.... 조회수 : 4,442
작성일 : 2022-11-21 15:04:00
IP : 211.234.xxx.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21 3:10 PM (118.235.xxx.150)중국인들이좀그래요 시끄럽
2. ……
'22.11.21 3:16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그 집 다른 가족들은 없나요? 다른 가족들에게 알려서 사람을 바꿔야할텐데요.
3. ㅐㅐㅐㅐㅐ
'22.11.21 3:26 PM (61.82.xxx.146)저라면
혹시나 모를 일을 위해
녹음 해 둘 거 같아요
자식들은 모른체 맡길텐데
어쩌나요
치매노인 돌보는게 쉬운게 아닌건 알지만
늙으면 죽어야하는지 ㅠㅠ4. 학대
'22.11.21 3:29 PM (223.38.xxx.72)가능성, 경찰한테 한번 가보라고 해서 겁을 줘야죠. 녹음해서 경찰 들려주세요.
5. 원래
'22.11.21 3:35 PM (175.196.xxx.6)말투가 그렇기도해요
6. ..
'22.11.21 4:06 PM (118.220.xxx.145)조선족인데 치매등급 어른을 케어한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간병인인가요?
7. ......
'22.11.21 4:17 PM (210.223.xxx.65)조선족이 우리나라에서 그런 일도 하나요?
8. 조선족이
'22.11.21 5:24 PM (175.214.xxx.81)70프로는 될거에요.
9. ...
'22.11.21 5:30 PM (220.122.xxx.137)요양보호사(간병인), 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도우미, 음식점에서 도우미,건설업 일용직 등 분야에 조선족 많아요.
점차 미용업에도 많아지고 있어요10. …
'22.11.21 7:44 PM (24.4.xxx.94)무조건 맡기는거 위험하죠. 자식이있다면 들여다보고 해도 그럴 텐데..
11. 녹취
'22.11.21 8:06 PM (223.39.xxx.176)신고해요.독거노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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