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이 까이는 이유는 시간이 자유로워서 인거 같아요.
1. 놀랍다
'22.12.4 10:3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전업 자체가 까이는 이유는 시간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24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거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는군요.
24가
2나 4의 오타가 아닌지 여러번 봤어요......................2. ..
'22.12.4 10:34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이렇게 분란을 또 일으키고 싶을까
3. ㅇㅇ
'22.12.4 10:35 AM (175.207.xxx.116)전업이 배달을 하든 어린이집에 종일 맡기든
그건 그 부부 일이죠4. ????
'22.12.4 10:39 AM (175.121.xxx.7)24시간이 자유로운 건 전혀 아니죠
1인가구 싱글 백수도 아니고.
그냥 뭐가 됐든 까고 싶은 사람은 뭐라도 갖다붙여 깝니다
이유가 없음..5. 여긴
'22.12.4 10:39 AM (1.227.xxx.55)남편,시모,시누이는 대동단결해서 흉보고 간섭하고 훈수 두고 난리인데
전업 얘기 나오면 그건 그들의 문제이니 너는 상관 말라고. ㅎ6. ㅡㅡㅡㅡ
'22.12.4 10:4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다 좋은데 어린 아이들 종일반에 보내놓고
저녁까지 먹이고 온다는건 너무하다 싶네요.
24시간을 자기만을 위해 사는게 전업인가요.7. ...
'22.12.4 10:44 AM (58.79.xxx.138)전업이 살림 완벽히 하고 애들 살뜰하게 잘키우면
까일 이유 1도 없어요
직장다니는 사람 몫 이상 하는거니까요
그런데 전업인데 돌전에 어린이집보내고
(심지어는 백일도 봤음)
남편이 퇴근해서 설거지하는게 자랑이고
맨날 비싼 배달 시켜먹어 돈도 다 써버리고
저축도 못하면서
시댁에서 뭘 해주니 못해주니
어런 전업 없을것 같죠?
쌔고쌨어요
심지어 지들끼리 누가 위대(?)한지
배틀붙습니다8. 원글
'22.12.4 10:45 AM (220.83.xxx.69)깔 생각이 없는데 그렇게도 생각하는 군요.
저 역시 전업을 하든 직장을 하든 부부간의 일은 부부가 결정하는 거라 생각하는 주의입니다.
전업이면서 저보다 주식으로 돈 더 잘 버는 사람도 있고
전업이면서 부동산 재테크로 돈 더 잘 버는 사람도 있어요.
다만 전업이 24시간의 활용도에 따라 천차만별이 있으니까 까인다고요.
아마 그 까이는 이유는 부러움이겠죠.
24시간을 전업이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도 있고 오로지 가족만을 위해 사는 사람도 있죠
그것에 대한 판단은 자기 자신일뿐이라서 그렇다고요.9. ....
'22.12.4 10:50 AM (39.7.xxx.252)어린이집 종일반 ㅋㅋㅋㅋ
어린이집 안보낸 사람들이 하는 소리죠
요새 종일반 하는 어린이집이 어딨다고 ㅋㅋㅋ
직장맘들도 종이 어린이집 못 찾아서 4~5시 하원시켜
시터나 부모님들이 돌봐주는데 ㅋㅋㅋ
그리고 직장인들도 일 완벽하게 안하면서 왜 전업만 완벽하게 일하라 그래요?10. ...
'22.12.4 10:55 AM (58.79.xxx.138)4~5시면 종일맞죠
요즘도 어린이집이 하루종일 하는줄 아는 사람 있나요?
애초에 전업이 돌쟁이를 기관에 맡기는것 자체가 문제 있다고 봐요11. 님.....
'22.12.4 10:5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전업주부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은 24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솔직히 말해서
직장인은 회사에 24시가니 묶여있다 하면
아무리 직장인 입장에서도 동감하시나요???
진짜 헛웃음만 나옵니다12. ㅁㅁ
'22.12.4 10:59 AM (1.127.xxx.237) - 삭제된댓글제 생각은 달라요
경제활동 안하는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그렇고요
월 천 벌어서 십년이면 10억 벌어요
고등교육 똑같이 받아서 능력 발휘 못한게 안타깝구요
게다가 나중에 내가 낸 세금으로 비용분답 해야 하니 아깝지요13. ㅁㅁ
'22.12.4 11:00 AM (1.127.xxx.237) - 삭제된댓글제 생각은 달라요
경제활동 안하는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그렇고요
월 천 벌어서 십년이면 10억 벌어요
고등교육 똑같이 받아서 능력 발휘 못한게 안타깝구요
게다가 나중에 내가 낸 세금으로 비용분담 해야 하니 아깝지요.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고 다각적으로..14. .....
'22.12.4 11:02 AM (211.221.xxx.167)만만해서 그래요.
맘충 욕하고 노인들 욕하는거.캣맘 혐오 조장하고
길고야이 학대하는거
다 약자 혐오에요.
지들보다 만만하니까
우루루 몰려서 배설하는거
딱 요즘 세태 반영이에요.15. ...
'22.12.4 11:11 AM (182.231.xxx.124)전업도 욕먹을만한 전업이 욕 먹는거죠
그런데 그런 전업들은 시간 지나면 이혼당하거나 애들이 문제를 일으킨다거나 공부를 답이안나올정도로 못한다거나
주어진시간에 자신이 할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결국 문제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자신앞으로 다 떨어져요
그걸보고 인생을 잘못살았다고 하는거고16. 사간이 자유롭다고
'22.12.4 11:2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까이다니요 ?
부모 돈으로 배울만큼 배웠으면 생산적으로 살아야지
미혼이라면 몰라도 애 가진 젊은엄마가
편하게 놀고먹을려고 결혼한거 같으니 까이는거지..17. 시간이 자유롭다고
'22.12.4 11:20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까이다니요 ?
부모 돈으로 배울만큼 배웠으면 생산적으로 살아야지
미혼이라면 몰라도 애 가진 젊은엄마가
편하게 놀고먹을려고 결혼한거 같으니 까이는거지..18. ...
'22.12.4 11:23 AM (1.241.xxx.220)사실 전업 용돈 제가 주는거 아니니 상관할바 아니지만
제 역할 안하는 사람이 약자는 아니죠.
누가 전업자체를 비하하나요? 그 중에서도 꼭 욕먹을만한 사람이 있으니 하는 것. 안그런 사람도 훨씬 많아요.
근데 요즘 30대면 전업이 많이 없을거같은데...19. 남이사
'22.12.4 11:29 AM (211.212.xxx.141)본인들이 그 가정에 돈보태줄 거 아니면 왜 입을 대는지
전업이 부지런하든 배달을 시키든 제역할을 하든 아니든
직딩이 업무 열심히 하네 아니네로 전업주부가 직장맘 까던가요?
괜히 자기 인생의 억울함을 만만한 전업주부 까면서 풀지말길
본인이 돈벌어서 전업주부네 가정에다 가져다주는 거 아니잖아요20. ..
'22.12.4 11:56 AM (121.172.xxx.219)왜 까겠어요? 부러워서 까는거죠.
나보다 못한 사람들한테는 관심 자체가 없거나 불쌍해하지 까지 않아요.
나는 말로는 자아실현때문에 일하니 어쩌니 해도 결국 생활비 때문에 맞벌이 하느라 새벽부터 동동거리며 준비하고 춥고 더워도 출근하고 육아 살림까지 다 하는데
누구는 전업인데도 명품 들고 잘 차려입고 오전부터 브런치네 뭐네 하면서 카페에 앉아있고 밥도 툭하면 시켜먹고 외식하는데도 남편들은 알아서 집도 사고 돈도 잘 벌어다주고 말도 잘 따라주고 하니 배알이 꼬이는거죠.
진짜 자아실현하면서 여유롭게 사는 맞벌이들은 남들 인생에 관심 없어요. 전업이 뭘 하고 어떻게 사는지도 몰라요.21. 뭘그리
'22.12.4 12:03 PM (211.36.xxx.241)복잡하게 생각해요
저도 워킹맘이지만 단 한가지죠
부러워서
너무너무너무 부럽거든요
자아실현이든 생계형이든 어쨌든 쉽게 사표 못 던지겠으니까
특히 일요일엔 미치게 부럽죠
낼이 월요일ㅠㅠ22. ...
'22.12.4 12:14 PM (180.70.xxx.188)제발 남들 인생 간섭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어떻게 잘 살지 고민하세요 전업이 더 낫다 싶으면 하시던가요
그리고 솔직히 남자가 능력 있으면 여자 전업하기를 남자가 더 바라는 경우가 많아요 마음이 편하잖아요
여자도 똑같이 일하면서 수시로 애기 어린이집 데려다 줘라 데리고 와라 애기 아프니까 병원 데려가라 너만일하냐고 따지면 피곤할 수 있죠 사업하는 사람들은 특히 일 생각만 해도 바쁘고 머리 터지는데
각자 자기들 맞는데로 사는 거 같은데 왜 남이 와서 간섭해요?23. 주변에서보면
'22.12.4 12:15 PM (203.237.xxx.223)전업은 뭘 해도 트집잡히죠.
어그부츠 신고, 몽클 입는 것조차24. 나이많은직장맘
'22.12.4 12:17 PM (182.214.xxx.139)~진심 부러웠어요...그래서 가끔 연가 쓰고 백화점 쇼핑하고 혼자 커피마시고 그랬어요~
25. 뭐지
'22.12.4 12:26 PM (182.229.xxx.215)전업이 뭐가 24시간 자유로워요 ㅎㅎㅎ
26. 전업은상관없는데
'22.12.4 12:26 PM (180.69.xxx.74)지나고 보니 그 시기 짧아요
엄마랑 같이놀고 먹으며 행복해 할 시긴데...
지금도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다 싶거든요
매일 종일반 보내서 저녁까지 먹고 오게 하는건 과하다 싶어요
가보면 유아들 식사 정말 적고 부실하던대요27. ㅋㅋㅋ
'22.12.4 12:28 PM (124.53.xxx.169)아니 전업에게 돈 떼였어요?
아님 앞으로 전업 주부에게 돈 떼일거 같아요?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든 그사람 선택,
선택적 전업들은 안벌어도 부모가 빵빵하거나 남편들이 잘 벌거나
본인 욕망이 소박하거나 그렇겠죠.
그걸 남이 뭣때문에 눈꼴시려 하죠?
난 하기싫어도 하는데 넌 왜안해? 심보..ㅎㅎ28. ㅎㅎ
'22.12.4 12:33 PM (119.64.xxx.60) - 삭제된댓글부럽고 만만해서 그렇죠
29. ::
'22.12.4 12:36 PM (221.153.xxx.235) - 삭제된댓글전혀 부럽지 않고 어떻게 사회 생활에 대한 욕심이 없을 수 있을까, 다른 세상에 사는 여성들 같아서 신기해요. 그래서 전업이 부럽지 않고요. 요즘 같은 경제력이 우위인 시대, 자기 표현의 시대에 어떻게 집에만 있을 수 있는지가 너무 신기할 뿐입니다. 전 전업인 기간 1년 이었는데 제 자존감이 너무 무너졌던 경험을 겪고 절대로 집에서 있지 말아야 겠다. 다짐했지요.
30. 전업이
'22.12.4 12:46 PM (117.111.xxx.18) - 삭제된댓글왜 까임???
전업은 로망인데31. 프리랜서
'22.12.4 12:52 PM (121.129.xxx.165)빡쎈 프레랜서에요.
요즘 일을 줄이고 전업 마인드로 5일 있는데
진짜 전업이 꿀이에요.
전업 힘들다는 거는 돈이 없어서 힘든거지
돈이 있으면 전업만큼 꿀빠는 직업이 어디있어요32. 부럽다니 ?
'22.12.4 12:5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한심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요
평생 남편 뒷바라지나 하며 세월을 보내니
자식들에게는 무능한엄마로 무시당하고
남편이 바람펴도 ATM 이거니 하고 사는신세겠지 .33. 엇
'22.12.4 12:59 PM (223.38.xxx.8)원글님은 자율성에 대해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24시간 논다는 게 아니라,
24시간을 자기가 정할 수 있느니까 라는 뜻 같아요.34. …
'22.12.4 1:08 PM (173.206.xxx.188) - 삭제된댓글부럽죠 뭐. 근데 커리어 없이 지내다가 남편이라도 사고사 병사 하는 날에는 뭐 먹고 살아요? 곱게만 ㅅㄹ아오셔서 험한 일 할 수 있나..
35. ..
'22.12.4 1:11 PM (173.206.xxx.188)부럽죠 뭐. 근데 커리어 없이 지내다가 남편이라도 사고사 병사 하는 날에는 뭐 먹고 살아요? 이혼당하거나. 곱게만 살아와서 힘든 일 할 수 있나..뭐 건물 증여아도 받아서 먹고 살 걱정 없으면 다행인거구요.
36. ..
'22.12.4 1:25 P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남편 사후 전업 걱정까지 할 필요가?..
40넘으면 맞벌이도 퇴직 시작이고, 그깟 퇴직금 받아 노후 되는것도 아니고 대기업 나와도 새로 직장 얻으려면 나이 많아 써주는데 없어 다들 백수 예정인데 본인들은 세컨직업 정해두셨나..왜이리 전업 걱정을..
아니면 그동안 사회생활 경험있어 나이 먹어도 무시 받으며 어디든 들어가 젊을때 연봉 10분의1이라도 받으며 다닐 수 있으신가?
아니면 회사 다니면서 닭 튀기는 기술이라도 미리 연마해 두셨는지..ㅎ
전업 할만하니 하겠죠..연세드신 주변분들 젊어서 남편이 많이 남겨놓으니 그 돈으로 나이 들어서도 쭉 잘 살고 병원 정기적으로 다니며 자식들한테도 쭉 대우 받는 분들 많으니 걱정은 뚝.
전업은 사회생활 안하니 그 헛헛함과 무료함에 그저 운동이나 좀 하고 취미생활이나 좀 하고 세컨집이나 보러 다니면서 차 마시며 나름 잘 사니 자아실현 걱정도 뚝.37. ..
'22.12.4 1:29 PM (121.172.xxx.219)남편 사후 전업 걱정까지 할 필요가?..
40넘으면 맞벌이도 퇴직 시작이고, 그깟 퇴직금 받아 노후 되는것도 아니고 대기업 나와도 새로 직장 얻으려면 나이 많아 써주는데 없어 다들 백수 예정인데 본인들은 세컨직업 정해두셨나..왜이리 전업 걱정을..
아니면 그동안 사회생활 경험있어 나이 먹어도 무시 받으며 어디든 들어가 젊을때 연봉 10분의1이라도 받으며 다닐 수 있으신가?
아니면 회사 다니면서 닭 튀기는 기술이라도 미리 연마해 두셨는지..ㅎ
전업 할만하니 하겠죠..연세드신 주변분들 젊어서 남편이 많이 남겨놓으니 그 돈으로 나이 들어서도 쭉 잘 살고 병원 정기적으로 다니며 자식들한테도 쭉 대우 받는 분들 많으니 걱정은 뚝.
전업은 사회생활 안하니 그 헛헛함과 무료함에 그저 운동이나 좀 하고 취미생활이나 좀 하고 평일에 싼값에 여행이나 좀 많이 다니고 그러다 세컨집도 알아보면서 차 마시며 나름 잘 사니 자아실현 걱정도 뚝.38. 전업
'22.12.4 3:52 PM (211.248.xxx.147)전 아이를 집애서 온전히 키우며 육아할 수 있었다는게 축복인거 같아요. 솔직히 전업 넘 좋죠. 여유가 되야 할 수 있는거고 아이를 성인될때까지 다방면으로 케어해줄 수 있고. 전 에너지를 한군데 몰아쓰는 타입이라 직장과 육아 병행 못했을것같아요. 전업할 여건을 마련해줬던 남편에게도 넘 고맙고 제 인생에 제일 보람찬 시간이었어요. 전업맘들은 여기서 까던 뭐하던 사실 신경안쓰일걸요. 부러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요. 이제 아이들 대학 다 잘보내고 소소히 알바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만 애들과 함께 했던 기 시간들이 참 좋았어요^^
39. ...
'22.12.4 8:16 PM (211.51.xxx.77)나이대가 시모 될 나이가 많으니 내 며느리가 내아들이 벌어온돈으로 놀고먹는다고 생각하면 화나서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ㅋㅋ
40. 결국은
'22.12.4 10:55 PM (74.75.xxx.126)못해서 안 하는 거 아닌가요. 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오고요.
전 아이 18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직장에 복귀했어요. 안쓰럽고 미안하고 그랬는데.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묻더라고요.
누구누구 엄마는 치과 의사래. 누구누구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래. 엄마는 뭐해?
난 XXX다. 그 말 하면서 얼마나 통쾌하던지, 그 동안 힘들었던게 쏵 다 내려가는 느낌.41. ㅇㅇㅇㅇ
'22.12.5 9:39 A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자기들이 제일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 글들이 여주 99% 라서 그렇잖아요.42. ㄴㄴㄴㄴ
'22.12.5 9:39 AM (211.192.xxx.145)????
그럼에도 자기들이 제일 힘들다고 징징 거리는 글들이 여초 99% 라서 그렇잖아요.43. ...
'22.12.5 12:49 PM (211.234.xxx.17)전업이든, 워킹맘이든 장단점이 다 있죠.
서로 부럽고말고 할 것도 없는듯해요. 워낙 다른거라.
사실 전...... 아이 유아기일 때만 전업할 수 있는 자격증 가진 전문직이 제일 부럽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32019 | 강아지 구경하세요 2 | ^.^ | 2023/01/22 | 2,017 |
1432018 | 어제 배철수 옹 너무 멋졌어요 2 | 도도 | 2023/01/22 | 2,454 |
1432017 | 평범한 개 키우시는 분들이 부러워요 13 | ㅇㅇ | 2023/01/22 | 4,681 |
1432016 | 주말에 너무 심하게 자네요 4 | ㅇㅇㅇ | 2023/01/22 | 2,204 |
1432015 | 잠원동 문의 드립니다 3 | ㅇㅇ | 2023/01/22 | 1,801 |
1432014 | tvN 스토리에서 도깨비 하네요 1 | .... | 2023/01/22 | 850 |
1432013 | 입냄새나는 냥이 5 | 치카치카 | 2023/01/22 | 2,407 |
1432012 | 20년쯤 지나면 제사 거의 없어질까요? 23 | ㅓㅏ | 2023/01/22 | 4,354 |
1432011 | 저는 친정엄마한테 잘안해요 33 | 그냥 | 2023/01/22 | 9,539 |
1432010 | 떡국떡에 하얀 점 같은게 있고 끈적여요 8 | 멋쟁이호빵 | 2023/01/22 | 3,802 |
1432009 | 휑한 정수리 커버 어찌하세요? ㅜㅜ 7 | ㅇㅇ | 2023/01/22 | 3,769 |
1432008 | 맥주·막걸리 세금 인상은 서민을 위한 것 4 | … | 2023/01/22 | 880 |
1432007 | 압구정서 성수대교 걸어갈수 있나요? 17 | ... | 2023/01/22 | 2,107 |
1432006 | 남ㆍ여 갈라치기가 전술인듯 5 | 국민의짐 | 2023/01/22 | 1,240 |
1432005 | 허비쉬라는 실내복 입어보신분? 5 | 혹시 | 2023/01/22 | 1,193 |
1432004 | 부모님 안계시면 12 | 안모이긴 | 2023/01/22 | 3,054 |
1432003 | 남편혼자 시댁갔다왔어요.. 31 | 좋니 | 2023/01/22 | 18,538 |
1432002 | 김남길 대표작은 무엇인가요? 15 | ㅇㅇ | 2023/01/22 | 2,915 |
1432001 | 단촐한 설날 2 | 이상해 | 2023/01/22 | 1,840 |
1432000 | 송혜교 눈동자 엄청 커요 5 | ㅇㅇㅇ | 2023/01/22 | 4,836 |
1431999 | 김건희 전쟁지역가서 사막여우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 d | 2023/01/22 | 4,936 |
1431998 | K뱅크에서 토스로 송금 | 생각하기 | 2023/01/22 | 651 |
1431997 | 일타스캔들 주인공들 15 | ... | 2023/01/22 | 4,214 |
1431996 | 고소한 통 깨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11 | 고소한 통 .. | 2023/01/22 | 1,308 |
1431995 | 피곤하네요 3 | ... | 2023/01/22 | 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