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김치 받고 답례 해야할 상황이 아닌데..

김치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22-11-21 08:48:42
82. 선배들께 여쭤보고 싶어서요.,
매번 김장때 시어머니께 10~20만원 정도 답례를 해드렸어요.
10만원 현금, 10만원 정도 장봐서 배달 시켜드리고
적지만 감사인사를 드렸는데
아이 병원때문에 9월부터 병원비가 많이 나왔어요.
앞으로도 병원비에 눈 앞이 깜깜한데
아이의 치료는 걱정하실까봐 시댁에 알리지 않을거예요..
저희가 사정이 있다보니 이번 김치는 받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평소보다 조금 받게 되었거든요ㅜㅜ
어차피 마이너스 인생 돈 드리고 눈치 안보는게 낫겠죠?ㅜ
IP : 223.39.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1 8:52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이번 한번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면 어차피 아이 아픈 거 알려야 할 거예요. 그냥 알리고 양해 구하세요.

  • 2. . .
    '22.11.21 8:54 AM (58.79.xxx.33)

    아이가 아프잖아요. 김치답례 따위 ㅜ 신경쓰지 마세요. 혹시나 왜 돈 안보내냐고 물으면 그김에 아이 아픈거 말씀 드리세요. 그리고 어른들도 아이아픈거 아셔야죠. ㅜ 말씀드리세요ㅡ.어른들도 같이 걱정하셔야죠. 손주가 아픈데 모르고있는 게 말이 안됩니다.

    그냥 모든 걱정 따위 할 필요가 없고 아이치료에 집중하세요. 얼른 낫길 바랄게요.

  • 3. 이번엔
    '22.11.21 8:57 AM (222.234.xxx.222)

    10 정도만 드리고, 아이 병원비 때문에 저번보다 조금밖에 못 드린다고 얘기 드리면 어떨까요?

  • 4. ...
    '22.11.21 8:5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아이 아프다고 말하고 10만원만드리세요
    어차피 김치 사먹어도 그돈들잖아요
    그리고 매번 줬는데 안주면 섭섭해할수있어요

  • 5. 아니
    '22.11.21 9:00 AM (211.218.xxx.160)

    지금 김장답례 걱정할때인가요.
    시댁에 당연히 말씀드려야죠
    금쪽같은 내 손주 아프다는데 내 모든걸 다 쏟아부어서라도
    내손주 낫게 하고 싶은게 부모맘일건데
    왜 말안하는지
    말씀드리세요

  • 6. ....
    '22.11.21 9:03 AM (211.221.xxx.167)

    손주가 아파서 병원다닌다는데 김장 돈 받을 부모가 있을까요?
    일회성으로 드는 돈이 아닌거 같은데 시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이번엔 그냥 넘어가세요.
    김치 자식한테 그냥 주시는 집도 많아요.

  • 7. 저라면
    '22.11.21 9:06 AM (210.106.xxx.136)

    병원비 깜깜한데 김장값 걱정하시나요? 패쓰하세요 내가 죽겠는걸요 그리고 손주아픈거 말하세요 아프다고 앞으로 병원비 많이 들어간다고...
    제가 좀 아파요 저는 이번에 김장 얻어먹습니다 이번에는 그렇게하려구요 평소에두 아들혼자라 돈들어갈일 있음 저희몫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얻어먹으려구요 어때요

  • 8. ...
    '22.11.21 9:07 AM (220.75.xxx.108)

    시댁은 손주 아픈 것도 걱정하면 안 되고
    님은 아이 아픈거에 병원비까지 부담인데 김장답례도 챙겨야 하나요?
    나눌 껀 나누고 사세요. 혼자 다 끌어안고 가면 님이 넘 힘들잖아요.

  • 9.
    '22.11.21 9:40 AM (223.38.xxx.188)

    손주 아픈걸 알리지 않나요?

  • 10. ...
    '22.11.21 9:49 AM (180.69.xxx.74)

    그냥 10 드리세요
    아픈건 말하면 걱정한다고 난리나니 안하는거겠죠

  • 11.
    '22.11.21 9:58 AM (121.139.xxx.15)

    돈 많이들어가는 곳이 있으면 10도 쓰기 힘들게 느껴져요.
    10도 하시지 마시고 아이한테만 신경쓰시는게....

  • 12. ??
    '22.11.21 10:21 AM (124.50.xxx.70)

    아이의 치료는 걱정하실까봐 시댁에 알리지 않을거예요-----

    꼬박꼬박 20씩 받은 부모라면 뭐 그닥 걱정은 안할듯.

  • 13.
    '22.11.21 10:31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다들 편안한 삶을 살고계시네요
    손주 병원비는 병원비 김장값은 김장값이니 걱정하는거지요
    남편회사 파업하는데도 시가로 들어가는 생활비 부담되 얘기하자고 했는데도 마이너스 통장써가며 네달을 보냈어요
    시누들 통해 들었는데도 전혀 모른척하대요
    당신 아픈건 동네방네 ㆍ아들네 힘든건 침묵모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8662 고기,들기름.새우젓없이 콩비지 1 감사 2022/11/21 885
1398661 한글 표에서 2 미요이 2022/11/21 497
1398660 차시트색 베이지로 어떨까요? 8 ... 2022/11/21 1,657
1398659 혼자 보기 아까운 좋은 댓글 (feat. 금투세) 17 ㅇㅇ 2022/11/21 4,063
1398658 장경태 "천공 '출근길 문답 하면 안돼' 방영되자 중단.. 9 zzz 2022/11/21 2,954
1398657 맥*날드 카페라떼 12 .. 2022/11/21 4,988
1398656 어떤 대화가 피곤하세요? 13 피곤하다 2022/11/21 3,974
1398655 1000만명이 주택대출 갚는 데 소득 절반 쓴다 7 .. 2022/11/21 2,044
1398654 촛불행동 카톡 친구 추가 할 수 있어요. 17 ㅇㅇ 2022/11/21 1,388
1398653 어젯밤에 얼굴 부은 치통환자에요. 대학병원 다녀왔어요 6 치통 2022/11/21 3,894
1398652 김건모, 성폭행 혐의 완전히 벗었다…재정신청도 ‘기각’ 14 ..... 2022/11/21 7,746
1398651 초록색 늙은 호박? 2 .. 2022/11/21 2,098
1398650 신현빈이란 배우가 왜 여주 계속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56 ㅇ ㅇㅇ 2022/11/21 23,693
1398649 대치 시대인재 컷이 그렇게 높나요? 14 000 2022/11/21 7,293
1398648 아버님이 곧 제 생일이라고 우편으로 9 따뜻 2022/11/21 4,598
1398647 임윤찬 통영 앵콜곡 영상 올라왔네요 6 오페라덕후 2022/11/21 1,350
1398646 청담동 첼리스트 잊고 있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요 12 이뻐 2022/11/21 2,366
1398645 스페인어 같이 공부하실 분 1 ... 2022/11/21 1,287
1398644 저같은 분 안계신가요 어제 정국 공연… 7 ㄴㄴ 2022/11/21 3,826
1398643 혹시 김장키트 주문하시는분들 어디에서 주문하세요 3 ㅡㅡ 2022/11/21 1,167
1398642 증거 조작, 불공정의 달인 검찰 5 개 검찰 2022/11/21 656
1398641 번데기 좋아하시나요? 8 소시민 2022/11/21 1,904
1398640 (절실) 겨울옷 옷먼지(?) 기모 섬유쪼가리 건조기 도움되나요?.. 4 달콤한도시0.. 2022/11/21 1,779
1398639 정국이 노래 끝나고 인사할떄요 1 ㅇㅇ 2022/11/21 3,545
1398638 대한민국 총리의 '영어 사랑' 14 ... 2022/11/21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