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가 학생들 매로 때리고 분필 던지는 문화 없는 나라 어디인가요?
한국도 국립 제외하고 사립은 번번한편이고
서양권정도밖에 없나요?
1. 요즘
'22.11.21 1:31 AM (118.235.xxx.186)한국도 없어요 선진국들 다 없고요
2. bb
'22.11.21 1:32 AM (118.235.xxx.224)중동이나 아프리카 중남미같이 못사는 나라들만 저러는거죠?
3. 엥
'22.11.21 1:33 AM (125.240.xxx.204)원글님에 아이들 학교는 그래요?
저희 아이들네 학교는 없어요.4. 음
'22.11.21 1:33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요즘 그런곳이 어딨어요????5. 이뻐
'22.11.21 1:36 AM (211.251.xxx.199)요즘 한국에 그런곳이 어딨어요?
6. ㅎ
'22.11.21 1:41 AM (220.94.xxx.134)한국도 지금은 없어요 매들면 큰일납니다.
7. ㅠ
'22.11.21 1:42 AM (39.7.xxx.180)본인학교다닐때 생각하시는듯 요즘 그러면 큰일나요 우리나라도
8. 뭔 사대주의
'22.11.21 1:45 AM (217.149.xxx.89) - 삭제된댓글쩔은 노인네가요?
세상 변화하는걸 보세요.
어디 쌍팔년도 한국에서 타임슬립했어요?9. bb
'22.11.21 1:51 AM (118.235.xxx.224)머리 끄댕이 잡아당기고 이런거 없나요?
10. 지금
'22.11.21 1:53 AM (125.178.xxx.135)한국에서 저런 데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11년 전 딸아이 담임이 남자애 때려서 엄마들 단체로 나서
다른 데로 전근갔는데요.
그때도 그 인간만 그래서 난리났었거든요11. ㅡㅡ
'22.11.21 2:02 AM (1.232.xxx.65)외국살다오셨어요?
아님 동굴생활?
체벌 금지된지 오래되었어요.12. 중국은
'22.11.21 2:5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아직도 그런가보네요.
딱 보세요. 외국티 나잖아요.
원글님 중국은 그런가요?13. ㅇ
'22.11.21 3:16 AM (211.206.xxx.180)어느 사립인가요.
사학들이 꼴통이긴 하죠.14. 헉
'22.11.21 4:18 AM (121.131.xxx.13) - 삭제된댓글한국 공립도 그런 데 없어요;;;;;;;;;
조선족이신듯.15. 크
'22.11.21 4:20 AM (121.131.xxx.13)한국 공립,사립도 그런 데 없어요;;;;;;;;;
조선족이신듯.
한국 체벌금지예요.
그러는교사 있음 뉴스에 나와요16. 학생인권 조례
'22.11.21 5:53 AM (221.142.xxx.166)시행한지가 언제인데. 어디서 노인네 냄새 나는 소리.,
17. ..
'22.11.21 6:25 AM (211.36.xxx.30)원글님 한국사람 아니죠? 요즘 어떤 선생이 그런 간큰 행동을해요 . 학부모들이 날리 날텐데
18. ..
'22.11.21 6:31 AM (175.114.xxx.123) - 삭제된댓글손주 없어요?
혼자사는 노인인 모양이네19. 부모도 매들면
'22.11.21 6:43 AM (61.84.xxx.71)고발해야 합니다.
20. ..
'22.11.21 6:45 AM (14.41.xxx.61) - 삭제된댓글원글은 중국인이죠.아니라고 우긴다면 맞겠죠. 귀화한 중국인
21. ㅇㅇ
'22.11.21 6:48 AM (211.246.xxx.6)타임머신 타고 왔나?
22. ᆢ
'22.11.21 7:15 AM (1.235.xxx.99)요즘은 학생이 선생한테 그러는거 뉴스에서 종종 봅니다.
학생인권은 올라가고 교사들은 손발 다 묶인지가 언젠데.23. 엥
'22.11.21 7:15 AM (211.59.xxx.118)그런 나라가 한국이예요
24. ...
'22.11.21 7:33 AM (175.125.xxx.62)신문기사 보고 아직도 충격이었던게
지방이었는데 여교사가
지 기분에 고딩남학생
지각했다고 사물함에
학생 머리를 박아 담날
애가 쓰러져 안타까운일
있었잖아요ㅜ.ㅜ
진짜 그여자 아직 잘 살고 있겠죠...25. ...
'22.11.21 7:58 AM (211.109.xxx.157)학교에서는 전부 금지되었구요
고등학원쌤들은 아직 욕이 반 학생 쥐어흔들기도 하고 분필 잘 던져요
저희 애가 존경하던 한석원쌤도 그랬어요
뭐 낄낄거리며 받아들이니까요
현우진쌤은 가끔 선을 넘어서 이슈가 되긴 했지요26. ㅇㅇ
'22.11.21 8:21 AM (223.39.xxx.101)2000년대 후반에 핸드폰 화질 좋아지면서 확 사라짐
27. ᆢ
'22.11.21 8:26 AM (58.231.xxx.119)중3아들반 초2때 퇴직얼마 안 남은 선생 때리던데 이제 없으려나
28. 9949
'22.11.21 8:41 AM (175.126.xxx.78)조선족이신가에 웃고 갑니다 ㅎㅎ
29. ...
'22.11.21 8:53 AM (211.234.xxx.95) - 삭제된댓글예전 교사들 진짜 많이 때렸죠 각목들고 다니면서 때리고 학생주임 하던 아저씨 선생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알량한 권력에 취해 그걸 즐겼던 것 같아요 이름표 본다며 가슴 터치하는 등 은근한 성추행도 많았고 근데 지금은 오히려 교권이 너무 약해져서 문제라죠 세상 참 빨리 변해요
30. ,,,
'22.11.21 10:12 AM (110.70.xxx.63)학원선생이랑 학교 선생이 같나요 학원은 그만두면 되잖아요
학원 강사들이야 한명이 물 흐리면 수업 분위기 개판되니 잡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