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추울 때

Oo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2-11-20 19:15:58
소소한 일상의 얘기를 하고 싶은데 지인들은
바쁜 듯 해서 전화하기도 꺼려지고
얘기한다고 해소되지도 않지만요
마음이 춥다고 하는 그런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따스한 온기가 조금 필요할 때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IP : 223.38.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20 7:1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이나 아이들과 웃고 떠들어 보세요

  • 2. ...
    '22.11.20 7:24 PM (222.236.xxx.19)

    그냥 마음이 추울때는 전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싫어해요
    지인들한테 그런 피해 주는것도 싫고 그리고 그 감정이 그냥 일시적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잖아요
    오늘 하루만 그렇고 내일부터는 마음이 평온하다면 몰라두요..
    마음이 추우면 그냥 취미생활에 좀더 열중을 하던지 그냥 좀 바쁘게 지낼것 같아요

  • 3.
    '22.11.20 7:27 PM (39.119.xxx.132)

    남에게 의지하지않아요
    의지마면 더 힘들어지고 기대치가 안맞으면
    하루에 한번이상 꼭 외출해서 산책걷기
    몸을 움직여야 어두워질때 외로운마음이 안들고 잠도 잘와서
    꼭 지키려고 합니나

  • 4. 정도가 심하지
    '22.11.20 8:01 PM (175.119.xxx.110)

    않을 때라면...
    차를 마셔요.
    예쁜 잔과 티코스터 정갈하게 세팅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살짝 힐링도 되고
    우러나오는 향과 따뜻한 잔을 잡을 때의 온기...
    잠시나마 포근해지죠.

  • 5.
    '22.11.20 8:08 PM (122.36.xxx.160)

    수다로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마음이 추울땐
    붉은색 계열의 그림이나 소품이라도 놓으세요.
    붉은색이 우울증의 기분전환에 좋다네요.

  • 6. ㆍㆍ
    '22.11.20 8:20 PM (119.193.xxx.114)

    인간극장 중에 좋은 에피 골라보는데 괜찮았어요.
    아님 따뜻한 드라마나 영화도 좋구요.
    수다떨듯 글로 써보심 어떨까요?

  • 7. 00
    '22.11.20 8:51 PM (121.128.xxx.123) - 삭제된댓글

    수다를 떨면 그 순간은 웃고 마음이 가벼워지는데 또 헛헛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많이 걷습니다.
    생각도 곱씹고 슬픔도 느끼고.
    차가운 마음에 온기가 금방 들지는 않지만, 우울을 조금 즐기면 저는 좀 낫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410 냄비손잡이가 떨어져 경미한 화상을 입었어요 9 ㅡㅡ 2022/11/24 1,342
1399409 미친 남자분과 헤어진 여자 6 살짜기 2022/11/24 2,445
1399408 유황비누 냄새 5 비누 2022/11/24 987
1399407 모든고민 해결사. 82 5 최고 2022/11/24 958
1399406 송혜교씨는 전신사진이 거의 없네요,, 19 지나다 2022/11/24 6,808
1399405 아이가 학교홍보영상에 나온데요(고딩) 6 자랑겸질문겸.. 2022/11/24 1,527
1399404 결국 기준금리 25bp만 올렸네요... 17 ㅇㅇ 2022/11/24 3,388
1399403 애호박 멸치액젓 1 요리 2022/11/24 925
1399402 김치볶음밥 하려면 묵은지 사면 될까요? 4 요리 2022/11/24 1,373
1399401 썸바디 보신 분 7 ... 2022/11/24 1,618
1399400 유퀴즈 션 대단하네요 27 ㅇㅇ 2022/11/24 5,464
1399399 상철은 영숙에게 마음변한거죠?? 10 ㅡㅡ 2022/11/24 3,105
1399398 요즘같은 세상에도 바리바리 싸주시는 엄마들 9 .. 2022/11/24 2,993
1399397 82게시판이 뭔가 청정해진 느낌이예요~~ 89 2022/11/24 3,865
1399396 운동과 함께 하는 삶 58 ㅁㅁㅁ 2022/11/24 6,530
1399395 독립유공자 후손 사랑의 집짓기 8 유니콘 2022/11/24 952
1399394 중2되는 딸 국어를 인강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요. 5 .... 2022/11/24 1,334
1399393 대치동 수학 실강 딱 찍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9 차한잔 2022/11/24 2,773
1399392 송파에 8명숙소있을까요? 4 팔일오 2022/11/24 1,139
1399391 부산에서 반지 하신 분들 7 싱글링 2022/11/24 1,639
1399390 인천시의원, 81세 노동자 가리켜 '돌아가실 나이' 발언 논란 7 포로리2 2022/11/24 967
1399389 촛불집회 중고생 시민단체, '피혐의자'로 수사 받는다 27 모두범죄자취.. 2022/11/24 2,037
1399388 중학생 아들이 여친과 성관계 86 하늘 2022/11/24 47,683
1399387 복비 현금영수증 7 올리버 2022/11/24 1,522
1399386 폐후의 귀환(웹소설) 결제해서 볼만할까요? 4 dddc 2022/11/24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