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아기들은 원래 이런가요?

ㅁㄴㅁㅁ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2-11-19 10:00:28
둘째 19개월 여아 키우고 있는 애기 엄마 입니다^^;
둘째가 아직 어디 아프고 이런 의사표현은 잘 못해요
근데 아랫부분 소중이 부분을 씻으면 아야 아야 하는데
어떻게든 다리를 벌리려고 하지 않아요
잘때 보려고 해도 깨서 다리를 오무리고 절대 벌리려 하지 않아
제대로 볼 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첫째 아들은 맨날 뒹굴뒹굴 다리 벌리고 그래서 별 어려움이 없었는데
아파서 안 보여줄려는건지.. 원래 성향이 이런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언뜻 언뜻 보기에 별 이상은 없어 보이는데
무작정 소아과 갔다가 울고불고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 게 뻔히 보여서..
가기가 망설여지네요 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육아 선배님들 고견을 기다립니다 ㅠ
IP : 115.142.xxx.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9 10:02 AM (68.1.xxx.86)

    기저귀 차고 있을때 여린 살이 오줌때문에 쓰라릴 수 있다 싶네요.
    기저귀 바꿔줄때 다이퍼래쉬 크림 발라줘 보세요. 크림이라 피부를 보호해주고 빨리 아물어요.

  • 2. ㅁㅁㅁ
    '22.11.19 10:02 AM (115.142.xxx.82)

    참 평소에는 엄청 잘 놀고 기저귀만 채워도 다리 쩍쩍 잘 벌립니다;;
    기저귀를 안 채우면 다리를 힘줘서 오무리고;; 울부짖습니다 ㅠㅠ 힘 엄청 쎄요.. 기저귀 채우라고 난리고 기저귀 채우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리 쫙쫙 벌립니다..
    누가 보면 오해할 정도로 그러는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ㅠㅠ

  • 3. ㅁㅁㅁ
    '22.11.19 10:05 AM (115.142.xxx.82)

    아 그럴수도 있을 거 같아요 가끔 기저귀 갈아줄 때 보면 빨갛게 돼 있을 때도 있더라구요
    울고불고 해도 슬쩍슬쩍 발라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
    '22.11.19 10:09 AM (223.62.xxx.19)

    씻길때 혹시 깨끗이 씻긴다고 아프게 하지 않았나요? 안에까지 씻기지 마세요
    오줌 찌꺼기 끼어 있나 보세요
    부드럽게 살짝 씻기고 기저귀 갈때 변보면 누워놓고 변 닦을때 보세요
    아쿠아 퍼 크림 사용하는데 좋았어요

  • 5. ㅁㅁㅁ
    '22.11.19 10:20 AM (115.142.xxx.82)

    맞아요..!! 변이 소중이에 들어갔을까봐 저도 모르게 좀 세게 오래 씻겨서 아파하는 거 보고 이제 살살하고 있거든요! 오줌 찌꺼기가 있을까봐 꼼꼼히 씻긴다는게.. ㅠ 미안하다 아가 ㅠㅠ
    그래서 그랬던 거 같아요..맞네 ㅠ

  • 6. 여자아기
    '22.11.19 10:2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특성 아닙니다.

    오줌찌꺼기 빡빡 닦아내셔서
    아이에게 그 행위가 부담스럽고 통증으로 느껴졌나봐요.

  • 7. ㅇㅇ
    '22.11.19 10:30 AM (211.252.xxx.187)

    탕목욕시켜주세요 샤워기로만 하지말고 탕목욕하시면 알아서 정리 되더라구요

  • 8.
    '22.11.19 2:39 PM (106.101.xxx.122)

    와 여쭤보길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어린 게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음 ㅠㅠ
    이제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탕목욕도 거의 매일 하는데 제가 딸아이는 처음 키워봐서 실수한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9. 여자아이들은
    '22.11.19 4:18 PM (125.182.xxx.65)

    대변기저귀 갈때 물티슈 쓰면 안되요.
    항상 물로 씻겨야합니다.제가 큰 아들 둘째 딸 키우는데 확실히 여아가 피부가 여려요.기저귀 조금만 늦게 갈아줘도 짓무르고.
    똥싸면 애 세면대 데려가서 물로 닦아주고 물기없이 닦아주면 똥꼬도 소중이도 안 짓물러요.
    그리고 가끔 기저귀 벗겨서 통풍시켜야 그쪽 피부가 탈이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096 학점 안좋은 공대생은 취업 어떻게 하나요 ㅠ 8 공대생 2022/12/29 3,644
1411095 호주 배낭여행 어떨까요? 9 대학생과 함.. 2022/12/29 1,758
1411094 기말고사수학이 70점대라면 6 제리 2022/12/29 2,014
1411093 울샴푸 사용금지 옷감 세탁은? 1 엄마 2022/12/29 2,480
1411092 말은 잘하는데 글은 못 쓰는 사람 20 00 2022/12/29 3,849
1411091 요잘알 분들 조미료 팁 공유해요 19 2022/12/29 3,732
1411090 내용은 펑 할게요 4 연금고민 2022/12/29 3,691
1411089 스켈링하세요 6 오복 2022/12/29 4,450
1411088 박재범이 유희열 후임자가 됐어요 11 ... 2022/12/29 5,482
1411087 고등 졸업식 학부모는 오지 않는걸로 8 졸업식 2022/12/29 2,704
1411086 미치겠어요 국가장학금신청도 몰랐어요 34 죽고싶네요 2022/12/29 7,521
1411085 습관이 무섭네요 11 ㅡㅡ 2022/12/29 6,376
1411084 고금리가 계속되는한은 입주포기하는사람들이 2 ㅇㅇ 2022/12/29 2,127
1411083 언론에서는 집값 떨어졌다는데 거래가 거의 없어서인지 호가는 찔끔.. 1 세입자 2022/12/29 1,735
1411082 정시퍼센티지가 늘어나는건언제인가요? 5 정시 2022/12/29 1,211
1411081 오늘 제동생이 그 터널을 빠져나왔다고 하네요 24 의왕 터널 2022/12/29 27,275
1411080 강아지가 암에 걸렸다고 하는데 8 아침안개 2022/12/29 2,516
1411079 오늘 전철 타고 오는데 기관사님 멘트가 너무 멋졌어요. 36 .. 2022/12/29 8,336
1411078 등산화 어디가서 구매하시나요? 12 등산화 2022/12/29 2,066
1411077 부부둘 23평 괜찮을까요? 23 sunny 2022/12/29 6,522
1411076 부모님에게 냉정해진 마음 5 .. 2022/12/29 3,668
1411075 달래간장 4 ..... 2022/12/29 1,376
1411074 스맛폰으로 볼 수 있는 이북 어디가 좋은가요? 7 저녁 2022/12/29 922
1411073 드라이 해야 될까요? 2 드라이해야?.. 2022/12/29 756
1411072 하현우(아니고 하정우)는 진짜 걷기가 취미인가 봐요 8 00 2022/12/29 6,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