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정부에서 자식 키우고 싶으신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본인이야 현정부 지지하고 윤석렬.김건희 너무 좋다는거야 뭐 어쩔수 없다지만 본인 자식들. 손주들
이정부밑에서 키우고 싶으신가요?
1. 이찍이들
'22.11.17 2:46 PM (58.126.xxx.131)자기가 이찍 해 놓고 북한이랑 사이 안 좋아져서 아들 군대보내기 싫다는 사람 봤는데 진짜. 인과관계가 정리가 안되는가 싶었어요.
2. 아이한테
'22.11.17 2:47 PM (223.38.xxx.45)꼭 한국에서 살 필요는 없다했어요.
각종 복지 줄어드는데
저희 세대 노후도 걱정 되는 마당에
아이가 이곳에서 살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재벌이나 부자가 아닌이상3. 아이도 아이지만
'22.11.17 2:48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나중에 연금이고 건강보험이고 다 민영화 되어서
늙어서 폐지 줍는건 아닐까 싶어요.
연금 받을수 있을까요?4. 아이도 아이지만
'22.11.17 2:49 PM (223.38.xxx.45)나중에 연금이고 건강보험이고 다 민영화 되어서
저부터 늙어서 폐지 줍는건 아닐까 싶어요.
연금 받을수 있을까요?5. 군대
'22.11.17 3:16 PM (121.129.xxx.166)가야하는데 걱정이에요. 에혀 ㅜㅜㅜㅜ
6. 어휴
'22.11.17 3:24 PM (118.235.xxx.97)자식을 하루 이틀 키우나요?
7. 엄밀히
'22.11.17 4:02 PM (106.102.xxx.130)복지가 줄어드는건 전정부 탓이 커요
자기 표와 인기에 연연안하고
욕 쳐먹더라도 제대로 해줄 대통령 없나 싶어요
선별복지 강화하고 부정수굽자 다 적발해서 벌금까지 때리고
지하철도 연령 올리고 출퇴근 시간 빼고
노인의료비 지원 줄이고...
이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초고령화 사회에서 못버텨요8. 106.102
'22.11.17 5:29 PM (82.132.xxx.194)알바 얼마 받아요?
또 전정부 탓 미치겠다 진짜
무리한 용산 이전은 누가?9. ㅇㅇ
'22.11.17 5:37 PM (119.198.xxx.18)독재시절 7ㅡ80년대에도
애들 차고도 넘치게 잘만 태어났는데
무슨 소리세요??
그 시절 부모들은 뇌가 없어서 자식 낳고 길렀나요?
그때 우리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어서 부모님들이 자식 낳고 기를 생각들을 하셨는지 새삼 궁금해지네요??
하긴 전쟁통이던 50년대에도
역대 최대로 태어나서 베이비붐 세대라고 불리던때가 있었던걸 보면 본능을 어찌 말려10. ㅡㅡ
'22.11.17 5:41 PM (123.111.xxx.154)에효... 낳지 마세요 그럼.
11. 전정부탓
'22.11.17 6:22 PM (223.33.xxx.153)웃기네요. 국민한테 줄 것을 전정부탓하며 지들 배 채우고 있는 거 모르고 ㅎㅎㅎㅎㅎ 조단위 세금이 어디서 나오겠나요.
12. 이뻐
'22.11.17 7:06 PM (211.251.xxx.199)119.198.xxx
123.111.xxx
도대체 왜 저런 대답을 하는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