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0살 명품 찰떡 소화하는 할배

ㅇㅇ 조회수 : 5,151
작성일 : 2022-11-17 13:15:09
MZ세대가 늙으면 저리될듯요



루이비통
https://youtube.com/shorts/2qZV3Dj5c9g?feature=share


에르메스
https://youtube.com/shorts/4JYT88TSzVw?feature=share



발렌시아가
https://youtube.com/shorts/K32Tri763eY?feature=share





IP : 133.32.xxx.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1.17 1:22 PM (154.28.xxx.205)

    뭐 ㅎㅎㅎ 잘 어울리네요

  • 2. 곱게
    '22.11.17 1:27 PM (119.197.xxx.221) - 삭제된댓글

    늙으셨네요..
    워낙 키도 있으시고..인물도 좋으시고..
    늙어가는 세월이 누구던 그렇겠지만 안타까우시겠어요..
    저런 열정 인물 재력 이세상을 두고 간다는것이...

  • 3.
    '22.11.17 1:27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거 멋지게 하시는 모습 멋지네요!

  • 4. ...
    '22.11.17 1:41 PM (211.234.xxx.87)

    이미 저 노인이 MZ세대가 아닌것을 X세대 늙었다고 그때 그대로랍니까? 사바사임

  • 5. 명품찰떡
    '22.11.17 1:43 PM (172.56.xxx.37)

    소화 잘하시는 노인분으로 알고 둘어왔.. 도대체 그 찰떡은 얼마나 맛있나하고.ㅋ

  • 6. ...
    '22.11.17 1:49 PM (221.151.xxx.109)

    어제도 에르메스 든 사진 올라왔는데
    멋있지는 않아요 얼굴 때문에 ㅎㅎ
    역시 패완얼인가봐요

  • 7. 인정
    '22.11.17 1:50 PM (112.167.xxx.92)

    옷을 잘 입네요 핏도 좋고

    젊을때 모델이나 패션 관련 일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근데 패션도 패션이지만 걸음이 90대 노인이 아니구만 마니 정정하네요 100넘게 살을 듯

  • 8. ...
    '22.11.17 1:52 PM (218.155.xxx.202)

    루이비통 입은건 극혐
    발렌시아가도 별로
    에르메스만 찰떡이네요

  • 9. ...
    '22.11.17 2:00 PM (116.121.xxx.209)

    중국할배.
    상하이 푸동가면 간간히 모델삘 나는 할배
    볼수 있죠.

  • 10. 인생무념
    '22.11.17 2:17 PM (211.215.xxx.235)

    일단 키가 엄청 큰것 같네요. 얼굴도 작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더니.ㅎㅎ

  • 11. dlf
    '22.11.17 2:38 PM (180.69.xxx.74)

    쭉 명품사고 패션 신경쓰던 사람이니 되는거죠

  • 12. 둥둥
    '22.11.17 2:39 PM (112.161.xxx.84)

    자세 꼿꼿만 부럽.

  • 13. 가을의전설
    '22.11.17 2:55 PM (114.204.xxx.120)

    찰떡을 소화 잘하는 90세 노인으로 읽은 나는 뭐냐 ㅋㅋ
    닐 지금도 찰떡 소화 잘 안되는디

  • 14. 너무
    '22.11.17 2:59 PM (14.32.xxx.215)

    싫으네요
    우리 남편이 저렇게 늙을것 같아서 꼴도 보기 싫어요

  • 15.
    '22.11.17 3:12 PM (14.50.xxx.97)

    그냥 돈 ㅈ ㄹ로 보여요.
    참 돈가치 없다고 느끼네요.

  • 16. 걸음걸이가
    '22.11.17 4:26 PM (220.75.xxx.191)

    노인 걸음이 아니어서
    멋있게 느껴져요
    왕년에 한가닥 하신듯ㅋ

  • 17.
    '22.11.17 4:39 PM (210.217.xxx.87)

    저도 자세와 꼿꼿한 허리가 너무 부럽네요.

  • 18. 우와~
    '22.11.17 6:45 PM (118.235.xxx.192)

    체격 되고
    센스 되고…
    명품 칠갑한다고 저 간지 않아요.
    할부지 찐이네…@@

  • 19. 명품 찹쌀떡
    '22.11.17 9:52 PM (14.54.xxx.15)

    으로 생각한 나는 뭐람?ㅋ

    찹쌀떡 먹고 싶네요.
    머릿속이 수능 날이어서 그런지 찹쌀떡으로 꽉 차있어서 그런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6290 돼지갈비찜이 조금 남았는데요... 3 ^^ 2022/12/03 1,114
1416289 이거 당근 사기 당한 건가요? 15 뭐죠 2022/12/03 4,550
1416288 노동자를 테러리스트 취급하는 대통령 21 폭력정부 2022/12/03 2,152
1416287 호날두 선수가 대단하긴 하네요 11 ㅇㅇ 2022/12/03 7,332
1416286 와~~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하나도 안 피곤해요 3 흥해라 2022/12/03 1,212
1416285 염화칼슘 사서 뿌릴까요? 4 살까 2022/12/03 1,681
1416284 이와중에 서훈 구속됐네요 28 검찰공화국 2022/12/03 5,569
1416283 황희찬 옷 14 ... 2022/12/03 7,142
1416282 BTS 팬분들.. 정구기 26 정국 2022/12/03 5,821
1416281 제가 보면 잘풀린다고 했었잖아요 4 굿모닝이에요.. 2022/12/03 1,412
1416280 이 음악 제목좀 찾아주세요 5 밤밤 2022/12/03 661
1416279 가나가 필사적으로 막은 게 이유가 있었군요 10 가나형제여!.. 2022/12/03 8,337
1416278 어제 깨진달걀먹고 식중독걸린 원글인데요 34 엉엉 2022/12/03 9,628
1416277 16강 첫경기부터 그냥 자요. 정전시켜요 13 비결 2022/12/03 5,735
1416276 축구우승 소식이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위안을 주네요 5 축구 2022/12/03 2,122
1416275 지금 홍대에 눈 왔나요? 오고 있나요? 2 2022/12/03 1,874
1416274 자고나니 16강..대한민국!! 1 슈퍼히어로들.. 2022/12/03 1,392
1416273 오래된 버버리 코트 10 ... 2022/12/03 4,096
1416272 눈이 조용히 내리네요. 7 용인 2022/12/03 3,202
1416271 남자 양복은 3~4년 된거 입으면 촌스러워 보일까요. 12 중장년 2022/12/03 3,117
1416270 참 알 수 없는게 월드컵 축구군요 6 ... 2022/12/03 4,386
1416269 축구가 희망과 기쁨을 주네요. 4 .... 2022/12/03 1,580
1416268 징크스 이겨냈어요 6 ㅇㅇ 2022/12/03 2,617
1416267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4 2022/12/03 1,887
1416266 지금 일어났어요...축구 어떻게 됐나요? 15 ??? 2022/12/03 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