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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들 진짜공부열심히하나봐요

줌마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22-11-15 22:01:19
제가 틈날때마다 82들어오는 편인데
페이지마다 한번씩 꼭 예비고1 방학커리에 대해서 질문글이있어요...

저희 아들은 어쩌나 걱정이에요...
서울이고
친구들이랑 같이 간다고 빡센데 지망할 예정인데
아무 생각은 없고
좋은 고등학교는 나오고싶은가봐요

열심히할거라고 말은 하는데
행동은 폰아일체 ㅜㅜ
학교갔다가도 배회하다 늦게들어오고
학원만 겨우가구요

한숨뿐입니다...
압박도 아무 소용없고ㅠㅠ
열심히해야지 2등급 안쪽은 되겠지. 이러고 있어요...
기말끝난담부턴 공부를 거의하지않는데....

어쩌나요정말....
IP : 223.38.xxx.15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말
    '22.11.15 10:02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기말 벌써 끝났어요?
    저희는 다음주인데

  • 2. 기말
    '22.11.15 10:03 PM (210.96.xxx.10)

    기말 벌써 끝났어요?
    저희는 다음주인데..
    끝난지 얼마 안됐을텐데
    좀만 놀다가 공부할거예요

  • 3. ㅌㅇ
    '22.11.15 10:04 PM (58.227.xxx.48)

    2등급 안쪽이요?? 그게 그렇게 쉬운게 아닐텐데...

  • 4. 기말님
    '22.11.15 10:0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중3 아니죠?
    다른 학년은 아직 기말고사 전인데
    중3은 고입석차백분율 계산 등 고입준비해야해서 아직 시험 안봤을리 없어요

  • 5. 제말이요
    '22.11.15 10:06 PM (223.38.xxx.156)

    2등급은 누워서받나요 기가막혀요
    초등학생인줄...

    여기는 중간기말을 묶어서 1번만 봤어요.
    마지막 시험이 지난주에끝났네요.

  • 6. .....
    '22.11.15 10:07 PM (221.165.xxx.251)

    고등 보내보니 모든 기간이 다 중요하지만 예비고1 겨울방학 기간이 정말정말 중요한 기간이란게 확실히 느껴져요.
    그 기간에 열심히 해서 일단 고1 첫시험을 어느정도 위치에 올려놓아야 거기에 맞춰 남은 고등내신도 따라가는 느낌.
    그런데 현실적으론 그기간에 공부하기가 쉽진 않죠.
    학원만 겨우 가는 아이면 차라리 학원을 늘려서라도 어떻게든 많이 하게 하세요. 못해도 수학만이라도요

  • 7. 기말
    '22.11.15 10:07 PM (210.96.xxx.10)

    저희동네는 다음주가 중3 기말고사에요

  • 8. ㅇㅇ
    '22.11.15 10:07 PM (211.234.xxx.188)

    안하는 애들은 밤새 핸드폰, 게임하긴 하죠.

  • 9. ㅠㅠ
    '22.11.15 10:14 PM (223.38.xxx.156)

    고등 선배어머니 조언말씀 감사드려요.
    알아도 시키기 쉽지 않은 게 공부라는 걸 정말 뼈저리게 느껴요
    핸드폰은 하루에 두 시간만 할 수 있고 학원은 매일 주 6일 가기는 하는데 그냥 가방만 들고 왔다갔다해요 최소한의 숙제로 고등 입시생 의명분을 채우고 있어요...
    정말 정신 차리게 따끔하게 이야기하고
    학원을 확 끊는 한이 있어도 뭔가 계기가 있어야 될 거 같은데
    아이가 또 공부하기 힘들다 어쩌고 하면
    제 마음도 약해지고
    건강하고 친구들 잘 사귀고 잘 지내는데 공부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니 이런 마음도 솔직히 있어요 저 정말 미친* 거 같애요..

  • 10. ....
    '22.11.15 10:24 PM (119.69.xxx.167) - 삭제된댓글

    엄마 마음부터가 공부가 뭐가 중요하냐는데
    애인들 공부가 되겠나요ㅋㅋ
    그래도 현실에 없는 유니콘처럼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열심히 하기를 바라는건가요?
    뭔가 모순되는 글이네요

  • 11. ...
    '22.11.15 10:25 PM (106.101.xxx.210)

    엄마 마음부터가 공부가 뭐가 중요하냐는데
    애인들 공부가 되겠나요ㅋㅋ
    그래도 현실에 없는 유니콘처럼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열심히 하기를 바라는건가요?
    뭔가 모순되는 글이네요

  • 12. ..
    '22.11.15 10:26 PM (218.236.xxx.239)

    그 무서운 황금돼지띠잖아요ㅎㄷㄷ 유치원갈때부터 힘들다는~~ 그러니 글도 많이올라오겠죠

  • 13. 저희애도
    '22.11.15 10:29 PM (219.248.xxx.248)

    중3인데 요즘 분위기로는 고2같아요.
    학원들은 벌써 지금부터 2월까지가 젤 맘편히(?) 공부에만 올인할수 있는 시기니 올인하라고 난리고, 벌써 방학특강 10to10, 9to9 나오고 바쁘더군요.
    라떼얘기하면 안되지만 요즘 애들 넘 힘들어요.
    가려는 자사고가 경쟁률이 좀 세서 지난주부터 면접,자조서 준비학원까지 다니고 옆에서 보기 불쌍해요. 고등가면 더하겠죠?

  • 14. ,,,
    '22.11.15 10:35 PM (118.235.xxx.221)

    고등 가서 등급 받아보면 정신 차리든가 더 좌절하고 공부 안 하거나 알아서 하겠죠 그런데 어디 비학군지도 2등급은 기본적으로 공부 잘하는 애들이 해요 아무리 비학군지 애들이 수능 성적은 그에 못 해도 내신 2등급이 쉬운 건 아닙니다

  • 15. ..
    '22.11.15 10:37 PM (106.101.xxx.182)

    저희집황금돼지띠아들
    엄청 힘들고 지쳐해요 얼굴이 그냥 삶에 찌든 어른얼굴 ㅠㅠ
    학원에서 심하게 푸쉬하나 보더라구요
    고입 지금 중요한 시기라고 수학 고2거 엄청 시키고
    맘같아서는 공부고 뭐고 방학때 제주도 한달살기
    이런거 하고싶지만

  • 16. 그럼요
    '22.11.15 10:37 PM (223.38.xxx.156)

    2등급이 저희집에선 유니콘일거같아요..

  • 17. 저의
    '22.11.15 10:40 PM (223.38.xxx.156)

    모순된 마음 짚어주셧네요. 저도 알아요.
    근데 안쓰럽다가도 답답해서 채근하다가...이런 느낌이 오가는 터라....
    정말 속상하고 힘듭니다.

  • 18. ,,
    '22.11.15 10:47 PM (14.35.xxx.185)

    온갖 유투브만 봐도 예비고1 지금 이 시간이 엄청 중요한 시간이라고 하죠..
    울집 중삼이도 담주 시험인데 감기기운있다.. 배아프다.. 그러면서 자꾸만 침대속에서 핸드폰과 혼연일체되어 나오지를 않아요.. 속터지죠..
    시험끝나자마자 레벨테스트 예약하려고 하니 자기는 놀아야한다.. 그러고 있네요.. 정말 등짝 스매싱이 날아갈뻔했습니다.. 여태 본인의사 존중했다가 이젠 학원 뺑뺑이 돌리려구요.. 집에 있는꼴 못보겠네요

  • 19. ...
    '22.11.15 11:23 PM (218.153.xxx.104) - 삭제된댓글

    우리집 중3은 공부 안하고 싫어해서 곧 외국여행 갈려고 합니다. 수학학원만 주 2일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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