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14년차..

조회수 : 4,542
작성일 : 2022-11-15 02:15:11

밤에 잠이 안오네요..
결혼 14년차 인데요 아이둘 있고요.
자는 프리랜서라 급여는 낮아요.
지금 집은 5억대 인데 제 청약통장으로 디딤돌 대출받아
2억대 초반데 일때 삿습니다
(친정에서 좀 보태줫습니다)
아파트는 제명의고요.
대출 비는 남편이 5년정도 냈습니다.

이혼시 제가 얼마를 주고 합의하면 제일 나을까요?
남편및 시가족 폭언 등으로 이혼준비중인데 미리 좀 일아보랴고요.
남편은 평상시에도 본인 유책이 있는데
양육비를 한푼도 안주겟다는 등 돈에 집착이 있는 편으로
애들 양육보다는 재산분할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IP : 125.191.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5 2:17 AM (68.1.xxx.86)

    팔아서 반반 나누는 게 적당해 보이는데요. 그래서 양육비 합의 잘 하셔야 할 듯 해요.

  • 2.
    '22.11.15 2:18 AM (125.191.xxx.200)

    양육비를 꼬박 줄까도 싶네요
    지금 일하는 곳은 근로계약서도 안썻어요.
    여러차례이야기 해도 안쓰고 있는데 ㅠㅠ 대책 없죠

  • 3. 집은
    '22.11.15 2:28 AM (61.254.xxx.115)

    반은 못받겠고 양육비는 제대로 안줘도 전액받기 힘들죠 시가족 폭언등은 증거 모아두셨나요 증거싸움이에요 여기말고 이혼변호사 상담 받아보시구요 로톡이 저렴해요 집에서 카톡상담되구요

  • 4. ...
    '22.11.15 2:30 AM (175.123.xxx.105)

    준비를 잘해서 하세요.
    우선 정규직으로 이직을 준비하시구요.
    이혼이 끝이 아니라 정말 힘든 시작일수 있어요.

  • 5. 현실적
    '22.11.15 2:3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이혼을 위한 증거는 다 모아두셨나요?
    14년차면 아이들에게 돈 많이 들어갈 시기가 시작된 것인데 현실적으로 생각하셔야 할것 같아요.
    양육비 안받아도 경제적으로 아이들 돌볼 수 있겠다 싶은 준비가 되면 실행으로 옮기세요. 지금은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이혼 후가 더 문제에요. 이혼은 어차피 할 거고 그렇다면 그 시기는 최대한 나에게 유리하게 해야 해요.
    아이들없이 혼자라면 당장 이혼하고 나오라고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잖아요. 냉정하게 상황파악해보세요.

  • 6.
    '22.11.15 2:41 AM (125.191.xxx.200)

    일단 남편 폭언 폭행으로 신고 접수건 있어요.
    부부상담도 여러차례 받았고요. 중간에 제가 이혼하지 했더니 자살시도가 있어서 ㅠㅠ 살리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
    이젠 적반하장으로 대접 원하는 시어머니 폭언.
    애 한테까지 햇어요.ㅠㅠ

    저도 물론 애들 돈 들어 갈 생각에 참고 참앗는데
    제가 참는게 너무 당연시 하고 점점 막대하는게 힘드네요.ㅠㅠ

  • 7.
    '22.11.15 2:46 AM (125.191.xxx.200)

    애들 교육비는 늘어가는데 그런건 둘째고
    이제 두 노인들 아프디고 또 난리고요..ㅠㅠ

    본인들 살길이 먼저인 부모나 뒤늦은 효자를 누가 말리나요.
    왠만하면 참지만 지금 처자식 지켜주지도 못하는데요 ㅠㅠ

  • 8. ..
    '22.11.15 3:33 AM (211.216.xxx.134)

    결혼 10년 넘으면 반반이고 유책사유가 남편인 경우 대부분 양육권을 엄마가 가지게 되고, 미성년자녀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살던 집에 머무르게 합니다.
    현시세 집값 절반을 현금으로 정산해주고요
    위자료 삼천만원 이상 받기는 어렵고요

  • 9. 이혼을
    '22.11.15 5:34 AM (125.178.xxx.135)

    결심하셨다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이혼전담 변호사에게
    문의하시는 게 확실해요.
    여기 괜찮으니 문의해보세요.
    http://www.dmtu.kr/marketing/go.php?aid=a190903bG01017035O
    이혼은 협의 이혼 아닌 이상 하나부터 열까지 법이 중요하더군요.

  • 10.
    '22.11.15 7:51 AM (39.7.xxx.8) - 삭제된댓글

    팔아서 2억 5천 나눠야지요.
    남자들 다준더고 공수표 날려도 막상 현실임 돈먼저에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376 강신업 등 극우 유투브에서 1029참사를 다루는 방식 15 머리가띵.... 2022/11/15 2,332
1396375 세탁 + 건조기 모두 사야하는데 추천해 주세요 4 미리 감사드.. 2022/11/15 1,128
1396374 선우은숙이 너무 부럽네요. 27 저는 2022/11/15 19,749
1396373 헐 전남 지역 물부족 진짜에요? 8 2022/11/15 4,486
1396372 미국 - 9.11 메모리얼 파크 7 .. 2022/11/15 1,708
1396371 시민언론 민들레 5 lsr60 2022/11/15 1,639
1396370 매일 매일 보는관계 유지잘하는 사람들은 비결이뭘까요.?? 4 ... 2022/11/15 3,261
1396369 결혼 14년차.. 8 2022/11/15 4,542
1396368 냥이 키워볼까 하는데 질문.. 11 루비아르 2022/11/15 1,766
1396367 故이지한씨 어머니 인터뷰 BBC (동영상) 7 ... 2022/11/15 3,059
1396366 10.29참사 희생자 이름 공개에 분노하는사람들 37 이뻐 2022/11/15 4,530
1396365 수험생 수액맞히고 싶은데 코로나걱정됩니다 7 마음고생몸고.. 2022/11/15 1,681
1396364 고등애들 이번주에 원격 수업하나요? 6 ㅇㅇ 2022/11/15 1,809
1396363 가성비 좋은 침대 브랜드 어디있을까요? 23 .. 2022/11/15 5,362
1396362 50원 ..... 클릭 20 ㅇㅇ 2022/11/15 3,289
1396361 기사를 믿지 마라 4 개 언론 2022/11/15 1,471
1396360 코로나 고열 13 코로나 2022/11/15 2,114
1396359 한미정상회담 기자들 불허 20 ㅇ ㅇㅇ 2022/11/15 4,203
1396358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 11 ..... 2022/11/15 2,906
1396357 이상민은 너무 뻔뻔하네요 13 2022/11/15 4,935
1396356 직장인분들은 회사 화장실에서 대변 보시나요? 18 직장맘님 2022/11/15 5,925
1396355 아파트 팔면 어떨까요 13 지금 2022/11/15 4,801
1396354 내년 초등 입학하는 아이가 있는데 섬에서 살기 어떨까요 13 고민맘 2022/11/15 2,607
1396353 82에 유니클로 광고 왜 뜨는건가요? 9 망해라유니클.. 2022/11/15 1,803
1396352 저 지금 울고 잇어요 2 출장십오야 .. 2022/11/15 4,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