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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마입니다 수능3일전...뭘해야할까요

...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2-11-14 20:48:28
첫째 애라 입시경험이 없습니다.
수시는 아이의 의지로 지원하지 않았구요...
정시만 바라보고 나름 꾸준히 공부한 아이입니다.
수능이 며칠 안남은 이 시점에서 저는 뭘 해야할까요.
아이는 특별히 가고싶은 학과가 없다고
수능점수가 나오면 점수에 맞춰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수험생엄마가 너무 뭘 모른다고 꾸짖지마시고
선배님들 입장에서 수능시험전에 꼭 챙겨야할것, 해야할 일을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236.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4 8: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부모가 할 건 이제 없죠ㅎㅎ

    그냥 아이 불안해하면 다독이는 것. 수능날 아침 깨워주는 것, 맛있는 점심 싸주는 것ㅎㅎ

  • 2. ......
    '22.11.14 8:56 PM (116.35.xxx.101)

    특별히 뭘 하기보단 지금까지 하던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엄마가 담담히 자리를 지키시면 아이도 덜 불안해
    할 거 같아요.
    미리 수험표와 싸인펜 시계등..준비물 챙기기 정도.
    자녀분 좋은 결과 있길요. 화이팅입니다.

  • 3. 삼수생맘
    '22.11.14 8:57 P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수시안넣었으면 수능후 성적표나올때까지 딱히 할거없습니다.
    푹쉬게 해주세요. 수능보고 가채점해보면 대략 지원선 알수있지만
    그것도 보통 작년기준 표점이라 성적표나와봐야 알아요.

  • 4. 수험생도시락
    '22.11.14 9:05 PM (210.178.xxx.242)

    아이가 편안히 먹을 도시락이요.
    지역에 따라 수요일에 마트 안 여는 곳도 있을테니 미리 준비하세요.
    보온도시락은 밥이 너무 뜨거우면 뚜껑이 안 열린다는 후기 있으니 한김 식혀서 싸고
    수저 젓가락은 미리 넣어두세요.
    소화 잘된다고 죽을 준비하기도 하는데
    쉽게 배가 꺼져 비추예요.
    에너지바도 몇개 넣고
    평소 공부할때 먹던 영양제 있으며 넣구요.
    제일 중요한거
    잘될거라는 믿음과 기도요.
    잘 치를거예요

  • 5. ...
    '22.11.14 9:12 PM (211.179.xxx.191)

    그냥 핫팩 도시락 수저 티슈 신분증 등등
    미리 준비물 거실 한쪽에 준비해놨어요.

    수험표는 전날 나오니까 나중에 챙기고.

    미리 도시락 메뉴 시험삼아 몇번 먹여봤고요.

    애 기분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널을 뛰어서 달래주고 있어요.

  • 6. 파랑
    '22.11.14 9:20 PM (49.173.xxx.195)

    도시락통에 수저 꼭 넣고
    아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반찬 궁리
    당일 아침먹을 식단
    그날의 내 스케줄,적당히 일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음

  • 7. 모든
    '22.11.14 9:30 PM (124.111.xxx.108)

    모든 걸 메모해야해요.
    하나라도 빠지거나 허둥거리면 안되요.
    입을 옷, 필기구, 등등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 8. .....
    '22.11.14 9:35 PM (175.117.xxx.126)

    보온도시락 사두시고 씻어서 한번 내일 아침에 수능날 쌀 메뉴대로 밥 싸서 점심에 드셔보세요..
    밥뚜껑은 밥을 얼마나 식혀야 잘 열리는지..
    어느 정도로 차가워지는지..

    보온도시락(수저 안 챙기기 쉽습니다. 가방에 아예 수저 넣어놓으세요), 사인펜, 신분증, 수능 손목 시계(건전지 새 걸로)..

    수능 전날 애가 잘 자게 봐주시고
    저 수능 전날 친정 어머니가 제가 혹시 중간에 잠 못 자면 토닥여주시려고 걱정하다가 잠을 거의 못 이루셨다고 ㄷㄷㄷ
    다음날 아침 알람 잘 맞춰놓고 꼭 잘 일어나셔야죠..

    수능날 아침에 어머니가 인삼 고은 물 주셨는데
    평소 안 먹던 거 먹지 말랬다고 했더니
    정성껏 고은 거라고 먹고 가라고 하도 잡으셔서 먹었다가
    제가 사실 고3병이 소변 보러 자주 가는 거였는데 그거 마실 때까지만 해도 그건 기억 안 나서..
    1교시에 화장실 가고 싶어 정신이 혼미했네요.

    예전 언젠가는 애 옷이 추워보인다고 아빠가 패딩 벗어줬는데 거기에 아빠 핸드폰이 들어있어서 분실한 줄 알고 애 수능 시험장에 들여보내고 엄마폰으로 전화걸었다가 부정행위자로 쫒겨났다는 뉴스도 본 기억 나네요.

    옷이든 음식이든 평소 안 하던 것을 괜히 잘해주려고 해주지 마시고..
    평소 하던대로..

    옷은 당일에 교실이 추울 지 더울 지 모르니 온도에 따라 입고 벗게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가는 게 낫다더라고요.

  • 9. ㄴㄷㄴㄱ
    '22.11.14 11:51 PM (124.50.xxx.45)

    수험표 여분사진(수험표 잃어버리면 필요) 학생증 마스크(마스크 덴탈로 여분준비 마스크 너무 딱맞으면 숨쉬기 힘들어서 집중력 떨어지므로 숨쉬기 좋게 사방에 공기통하도록한다)귀마개 수능시계하나더 담요 책상받칠티슈 샤프심(갈아끼우기 )핫팩 지우개(여러개 분실대비) 연필
    수정테이프 컴싸인펜(펜촉눌러놓기)
    양쪽주머니에 하나씩 넣어놓기 옷여러겹(체온조절편리한 보통 1교시는 춥다가 점점 더워짐)(추우면긴장도 높아지므로 발도 따뜻하게 핫팩으로)
    타이레놀등 비상약
    수능전날 커피마시지않기
    아침에 화장실 위치 파악해놓기
    쉬는시간에 잠깐 일어나 걷기
    도시락 배부르게 먹지 않기 꼭꼭씹어서 적당히

  • 10. ...
    '22.11.15 8:48 AM (222.112.xxx.195)

    저장합니다

  • 11. ..
    '22.11.15 10:15 AM (211.211.xxx.9)

    따뜻한 도시락, 비상약(물소화제, 진통제, 알러지약), (사탕보다) 초콜렛, 시계 잘 챙기시고 무엇보다 전날 잠 푹 자기.
    윗분이 말씀해주셨지만 전날 커피는 안되구요.
    그저 조바심내지말고 편안히 시험보라고 잘 다독여주세요.

  • 12. 저도 고3맘
    '22.11.15 3:53 PM (223.39.xxx.110)

    댓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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