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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때문에

아 스트레스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22-11-14 12:06:44
윗집에 바로 가서 말하면 원래 안되는건가요?
발소리때문에 천장이울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남자는 출근했는지 밤보단 덜한데
밤에 시끄러울거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IP : 124.56.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14 12:14 PM (222.239.xxx.66)

    협박성이 안되는거지 너무힘들어서 그러는데 양해좀 바란다는 부탁조는 불법 아니라고 했어요
    저희도 처음엔 쪽지붙였는데 아무답없었고
    그다음 찾아가서 좋게 얘기해서 슬리퍼는 신겼어요
    (근데 슬리퍼가 완전 얊은거였는지 쿵쿵에서 둥둥으로 여전히 들렸다는게함정...몇개월후 이사가셔서 천국됨)

  • 2. 아 스트레스
    '22.11.14 12:19 PM (124.56.xxx.66)

    글쿤요..
    윗집은 지난토요일에 이사온거라....
    가서 말 잘하는 편도아닌데
    좌불안석이에요
    언제 쿵쿵거릴지모르니까 뭘하든 집중이 전혀안되는게
    미치겠어요.
    인테리어 공사도 2달정도하고 들어온거라
    그때도 너무시끄러웠거든요

  • 3.
    '22.11.14 12:27 PM (116.120.xxx.116)

    저는 처음에는 관리실에 얘기했어요
    그리고 개선이 안되어 작은선물(?) 가지고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렸고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이사 나가셨어요
    암튼 결론은 부드럽게 얘기해야 좋은 것 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4. ...
    '22.11.14 12:30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긴장되시면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가시는건 피하세요
    온가족 다있을 확률높음;
    저도 소심해서 혼자선 영 못가겠고 남편이랑 평일 2시쯤에 갔는데 아주머니 한분계셔서.. 그래도 잘말하고 왔네요ㅎ

  • 5. ...
    '22.11.14 12:32 PM (222.239.xxx.66)

    긴장되시면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가시는건 피하세요
    온가족 다있을 확률높음;
    저도 소심해서 혼자선 영 못가겠고 남편이랑 평일 2시쯤에 갔는데 아주머니 한분계셔서.. 그나마 잘말하고 왔네요ㅎ

  • 6.
    '22.11.14 12:35 PM (58.233.xxx.246)

    직접 얘기하는 것보다 관리실 통하는게 좀 낫습니다.
    처음엔 관리실 통해서 하세요.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직접 찾아가서 부드럽게 말씀하세요.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젤 낫다고 생각해요.

  • 7. 전에
    '22.11.14 1:09 PM (210.100.xxx.239)

    글도 썼는데 댓글 없어 지웠지만
    엘베에 아주 기분 나쁘게 윗집 쿵쿵소리 힘들다고
    좀 쎄게 썼고
    가해자 ㄴ이 제3자인것처럼 이럴시간에 윗집과 소통해라.
    이런 쪽지 보기안좋다 식의 글을 위에 붙였으나
    저를 지지한다는 쪽지가 두세장 붙어서
    결과적으로는 제가 이겼습니다
    많이 줄었어요
    그집이 알아차리도록 한번 써보세요

  • 8. 아 스트레스
    '22.11.14 2:33 PM (124.56.xxx.66) - 삭제된댓글

    경비실통해서 말 전했습니다.
    모를수도있으니 알려달라고요
    훨나아졌어요
    숨이 이제 좀 쉬어지네요.



    근데 그 집 도어락소리가 너무너무커서
    엘베앞 중간문닫고도 저의 안방까지들릴정도로요
    그래서 그것도 말씀드렸는데
    이건 좀 오버인건가요?

  • 9. 아 스트레스
    '22.11.14 2:34 PM (124.56.xxx.66) - 삭제된댓글

    윗집이 뭐하는지는 몰라도
    어디에있는지도 대강 알고
    문을열고닫는거 강제?로 다알게되니
    너무피곤해요

  • 10. 소소한일상1
    '22.11.14 7:33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 그런 코끼리 발소리는 처음 들어봤어요
    현관에 쪽지붙였는데 변한거 없구요
    참다참다 올라갔는데
    슬리퍼를 무슨 종잇장같은걸 신고 나왔더라구요
    전에한번 발소리 심하다고 슬리퍼좀 신어달라고 얘기했었거든요
    그때도 그리 호의적은 아니더리구요 뭐 어쩌라는거냐는 식으로
    그래서 더 두꺼운걸로 신어달라고 얘기했어요
    한번은 잘 얘기해보세요 발망치 사람 미쳐요

  • 11. 아 스트레스
    '22.11.14 11:12 PM (124.56.xxx.66)

    경비아저씨 통해서 얘기했습니다.
    이사오기전에 1층에서 살았대요.
    그래서 발소리가크고작고 신경안쓰고 살아서
    몰랐다고하네요
    차츰 줄여나간다고 저희에게 전해달라고 했대요.

    근데 지금 정말 조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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