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엄만데....요새 아이.훈육하는거 귀찮아요 ㅜㅜ
장난꾸러기에 공부숙제 싫어하지만 어른들에데 귀염성있고 큰문제는.안일으키는 아이입니다. 그치만 외동이라 그런건지 친구들이랑 놀때 이기적으로 말하거나 어른에게 민망하게 버릇없이 말할때가 가끔씩 있어요. 나름 커리어 꺽이는거 포기하고 파트로 일하며 열심히 키웠는데 요새는.그런거 훈육하느라 실랑이 말다툼하는게 지치네요. 아이가 강성은 아닌데 말대꾸하고 뭔가 고분고분한 아이는 아니거든요. 자기중심적이기도 하구요.
학원 친구들 엄마들은 저보다 적어고 5살 많게는10살도 차이나는데...열정적으로 아이 혼내고 계속 실랑이하며 아이 훈육하는데...
저는 한두번 설명하다가 그만해! 집에가서 얘기해 하며 말았어요.
요새는육아.훈육 이런게 너무 피곤하네요. 늙어서 그런지 다 귀찮아요. 이럼 안되는데...육아 권태기인듯 ㅜㅜ 곧 갱년기오려나봐요
1. ᆢ
'22.11.13 12:47 AM (118.32.xxx.104)이해가요
그래서 모든 일은 적절한 시기가 있는거죠2. dlf
'22.11.13 12:49 AM (180.69.xxx.74)그런것도 내가 기운이 있어야 하죠
3. ....
'22.11.13 12:5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나중에 더 크게 와요.
저는 훈육의 등한시가 산위에서 굴린 조그만 눈덩이라고 생각해요.점점 겉잡을 수 없더라고요. 나중엔 열정적으로 실랑이하며 바로잡으려해도 못 해요. 타이밍 놓치지 마시길..4. 곧
'22.11.13 12:56 AM (116.41.xxx.121)제 이야기 인가요
40초반인데 애 5세
어딜가도 내가 젤 늙었 ㅠ
훈육은 아직까진 잘되긴하는데 애 좀 크면 저도 더 늙고 힘들테죠? ㅠ5. ..
'22.11.13 1:05 AM (123.213.xxx.157)저도9살 외동남아 키워요. 우리애도 고분고분하지 않아요. 뭐하나 얘기하면 꼭 말대답하고 화나게 해서 아까도 한참 실랑이하다 재웠네요. 육아 힘드네요.. 그냥 혼자살고싶네요 ㅡㅡ
6. 지금
'22.11.13 1:29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남자애는 지금 안 고차면 그 말투 원글한테 할꺼예요
조금 더 크면 말 안들음...
가르칠 것은 지금 가르쳐야 해요
기본인 말투 예절.7. ...
'22.11.13 1:49 AM (121.135.xxx.82)네!! 지치지 말고 잘 가르쳐야죠!!
대신 공부를 좀 놓을까봐요. ㅎㅎ학원 숙제시키는거 넘 지쳐요 ㅜㅜ
말대꾸 시작하는 타이밍인거 같은데 열심히 훈육하겠습니다8. ..
'22.11.13 2:21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초2는 공부 조금만 해도 되요.
너무 힘빼지 마세요.
저도 외동아이 이번에 대입 수시 했는데, 주위 아는집들 보면 부모와 자녀 관계가 좋은 아이들이 대입결과가 좋았어요.
공부 보다는 관계 형성에 더 신경써주세요.
조금 논란이 될지도 모르는 얘기인데, 나이가 많은 엄마들이 아이 성적을 더 다그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이유는 굳이 말안하겠습니다만..
훈육도 훈육이지만 조금더 에너지 조절하셔서 아이와 좋은 관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육아 하세요.^^9. 나이많은
'22.11.13 12:11 PM (125.182.xxx.65)엄마의 장점도 분명히 있어요.
아이가 큰애라도 귀엽게 보여요.젊은 맘들이 어린애를 너무 큰애라 생각하고 훈육해서 아이가 상처받는 부분은 적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잘 하실거라 믿어요.
단 젊은 엄마나 늙은 엄마나 아들한테는 최대한 엄마가 서열이 위 임을 알게해야 해요.
화이팅입니다.10. ..
'22.11.13 4:37 PM (222.107.xxx.65)저도 육아 너무 귀찮아요.
실은 애를 왜 낳았나 싶네요.
돌아가면 안 낳고 고요하고 고상하게 살겠어요 ㅎ
어서 중학교 까지 키워서 외국으로 유학보낼려고 합니다. 남편이 사업하는 사람이라서 좀 크면 데리고 나가기로 했어요. 하루하루 날짜만 세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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