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 선택하는거 좀 도와주세요~~
1. 포뇨
'22.11.9 3:15 PM (222.117.xxx.165)리처드 도킨스 책이 은근 고전보다 재미있어요. 도킨스 신랄하고 입이 거칠어서 재미있어요. ㅋ ㅋ 도선생 책 읽으신분이 뭘 못 읽을까 싶은데요. 저는 고전보다 요즘 세대 책 읽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2. 서양미술사
'22.11.9 3:16 PM (112.216.xxx.147)관련 책자 좋은 것 골라서 보시는 것은 어떨지
그림과 관련된 역사도 보고
미술사조의 변화도 시대별로 경험해보고
이런류의 책들은 한페이지가 명화로 채우고 해설하는 식이라서
문자로 읽는 즐거움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같이할 수 있고
조금 고민하면서 보면
나름 그림에 대한 해안도 열리구요.
전철같은 출퇴근 공간에서 읽기도 좋습니다.3. ....
'22.11.9 3:18 PM (122.36.xxx.234)이건 순전히 개인 성향이라서
여기서 다수 표를 얻은들 막상 책장을 편 님에게 안 맞을 수도 있는 걸요.
도서관에서 위 네 권을 골라 직접 앞 부분이나 서문을 잠깐 읽어보는 게 어떨까요?4. 당장 생각나는
'22.11.9 3:20 PM (112.216.xxx.147)책은 진중권의 미학 오딧세이 정도입니다.(요건 그나름 조금 어렵습니다.)
이런류의 책은 아주 많이 있으니 서점에서 잘 고르시면...5. 음..
'22.11.9 3:21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서양 미술사 관련한 책은 뭐가 재미있나요?
사실 몇년전인가?? 오래전에
인상파화가들을 주제로한 다큐멘타리를 엄~~~청 재미있게 봤거든요.
18세기에 물감이 나오면서 부터 인상파 화가들이 우르르르르~~~같이 다니면서
(모네를 중심으로 해서)
그림을 그렸던것을 설명해 주더라구요.
아주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런거 책으로 읽어도 재미있을듯하네요.6. 음..
'22.11.9 3:23 PM (121.141.xxx.68)서양 미술사 관련한 책은 뭐가 재미있나요?
사실 몇년전인가?? 오래전에
인상파화가들을 주제로한 다큐멘타리를 엄~~~청 재미있게 봤거든요.
18세기인가? 물감이 나오면서 부터 화가들이 풍경화를 그리기 시작했다더라구요.
그리고 인상파 화가들이 우르르르르~~~같이 다니면서
(주로 모네를 중심으로 해서)
그림을 그렸던것을 설명해 주더라구요.
아주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런거 책으로 읽어도 재미있을듯하네요.7. 음..
'22.11.9 3:25 PM (121.141.xxx.68)저 네권은 제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골라서 집에 데리고 왔거든요.
8. 테드창
'22.11.9 3:29 PM (203.237.xxx.223)SF 좋아해서 저는 테드창 좋아하구요(몇 권 없음)
모스크바의 신사 좋았어요.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인가 하는 제목의 책도 기억에 남고요
완전 고전 중에서는 서부전선 이상없다9. 음..
'22.11.9 3:33 PM (121.141.xxx.68)제가 동유럽 작가들 책은 정~~~말 안읽어 봤거든요.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이거 기억해 둘게요~
그리고 레마르크 책은 고등학교때 전집으로 읽었어요.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ㅠㅠ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책도 읽고 영화도 봤어요.10. 마늘꽁
'22.11.9 5:13 PM (118.34.xxx.167)레마르크의 개선문 읽었어요. 책에 취하는 깔바도스라는 술이 생각납니다. 독주인것 같구요.
고전을 잘 읽고 감동받았다면... 신.구세대의 갈등을 파헤치는 뚜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
술술 읽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펄벅의 대지.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추천합니다.
양귀자 님의 모순이란 책도 세월이 흘러도 좋은 명작이구요.
미술관옆 인문학이란 책 있어요.
박완서님의 소설은 읽어보면 신랄한 문구에 다 재미있구요.
저도 책을 좋아해서 늘 책을 사서 읽었는데 아주 오래된 세계문학의 고전들은 제목이 가물거리네요.11. ㅇㅇ
'22.11.9 5:37 PM (211.48.xxx.170)도선생 작품 읽으셨으면 균형 맞출 겸 톨선생 작품도 하나쯤 읽어 보세요.
톨선생 이반일리치의 죽음 추천합니다.
도서관 모임에서 러시아 문학 열 작품 읽었는데
반응이 특히 좋았던 책이에요.12. ㅇㅇ
'22.11.9 6:12 PM (175.208.xxx.116)페터 한트케의 소망없는 불행은 아주 짧아요.
짧고 별 두드러진 스토리가 없어서 쉬울것 같지만
그 특유의 문체가 상당히 뜬구름 잡는달까 번역의 문제일수
있겠지만 읽기에 지치더군요.
윌리엄 포크너 내가 죽어 누워있을때, sound and fury,
하인리히 뵐의 소설들 읽는 참인데 같이 읽으시죠~13. 82회원
'22.11.9 6:37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책 저장
14. 음..
'22.11.9 7:10 PM (121.141.xxx.68)오~~피터 한트케는 그럼 일단 안읽는걸로~~ㅎㅎ
윌리엄 포크너 책은 둘다 이해하기가 엄청 어렵다는 리뷰가 많은데요 ㅠㅠㅠㅠㅠ15. 흠
'22.11.9 7:28 PM (211.192.xxx.26)혹시 소설 좋아하시면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체스이야기' 읽어보세요 단편인데 아주 재밌어요 주인공이 체스챔피언인데 완전 윤석렬이랑 똑같아요;;
16. 고전
'22.11.9 8:09 PM (220.73.xxx.207)민음사판인가?
5권세트로? 나온거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는데
인물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
수백페이지 정도로 디테일하게
묘사돼서
그들의 삶과 생각을 잘볼수 있었어요
영화는 스토리 위주지만
원본으로 보니
그울림이 정말 깊더군요17. 고전
'22.11.9 8:09 PM (220.73.xxx.207)아고
제목을 안썼네요ㅠ
레미제라블18. 82회원
'23.1.28 7:10 AM (119.194.xxx.238)저장합니다 (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