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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여행시 집에 뭘 해놓거나 사다 놓을까요

오랜만에 여행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22-11-09 05:56:51
남편, 대딩아들, 직장다니는 딸.
이렇게 있늠대요.
제가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3일동안 여행가는데
집에 뭘 해놓거나 가면 애들이나 남편이 집에서 끼니때우는게 수월할지요
IP : 183.98.xxx.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9 6:23 AM (175.123.xxx.105)

    김,계란,햇반, 즉석국 사다놓으시고
    밑반찬 종류 2~3가지 정도 준비.
    국종류 좋아하면 1가지 정도.
    저는 사실 안합니다
    다들 성인이고 배달도 너무 잘되잖아요

  • 2. ..
    '22.11.9 6:23 AM (1.11.xxx.59)

    그냥 가세요. 이렇게 좋은 세상에.. 그들도 배달주문음식과 사먹는 음식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에요.

  • 3. ...
    '22.11.9 6:31 AM (119.200.xxx.183)

    배달음식이 뭐 좋다고 원글님이 그걸 몰라서 물을까요?
    김치랑.밑반찬 3종류정도
    김.라면 .햇반 등

  • 4. 밑반찬
    '22.11.9 6:33 AM (118.235.xxx.251)

    식구들 잘먹는국이나 밑반찬 있을꺼잖아요
    그거 한두개 해놓고 가세요
    배달도 하루 이틀이면 몰라도 3일은 질려요
    밥에 간단히 김이랑 김치 밑반찬 하나 국 있으면 한 두끼
    해결되고 나머지는 시켜먹고 하는거죠

  • 5. 이뻐
    '22.11.9 6:39 AM (211.251.xxx.199)

    그냥 가세요. 이렇게 좋은 세상에.. 그들도 배달주문음식과 사먹는 음식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에요22222


    근데.배달음식이나 김.라면.햇반이나 뭐가 틀린지?

  • 6. ..
    '22.11.9 6:43 AM (106.102.xxx.2)

    대딩에 직장다니는 아이. 남편.
    집에서 삼시세끼 안 먹잖아요. 배달도 하고 나가서도 먹고 장 봐서 해먹기도 할 겁니다. 걱정 마세요.

  • 7. 다 성인이니
    '22.11.9 6:52 AM (1.241.xxx.7)

    그냥 여유부리다 가세요
    이것저것 준비하고 바쁘면 여행이 은근 스트레스되던데요
    이것저것 그때그때 땡기는거 시켜먹거나 사먹으면 되죠 ㆍ 그래도.꼭 하신다면, 만만한 카레, 진미채. 조미김.햇반,김치 정도 있음 3일 정도 충분할 듯 해요

  • 8. ...
    '22.11.9 6:54 AM (106.102.xxx.2)

    햇반 김 카레 ㅎㅎ 아니 디들 왜 이러세요. 집앞에 편의점만 가도 있는 걸.

  • 9. ..
    '22.11.9 7:19 AM (223.62.xxx.1)

    밑반찬해도 라면에 햄버거에 신나서 배달시킬듯요. 밑반찬약간과 햇반두고 알아서 먹으라하세요. 쿠팡이츠는 아침 6시부터 해요. 오늘 죽시켜먹는데 맛있네요

  • 10. ㅇㅇ
    '22.11.9 7:21 AM (121.190.xxx.178)

    미리 해둘 음식 없냐하는데 다들 배달시키라하네요
    원글님이 배달 모르실까요 사정이 있겠죠
    제가 올해 친정부모님 아프셔서 2박3일씩 여러번 다녀오느라 음식 좀 해두고 다녔어요
    햇반은 냄새나서 저도 싫어해서 밥 넉넉히 해서 밥용기에 담아 냉장, 중요한건 꼭 1인분씩 담아야해요 밥이 딱딱해 덜어먹기 불편하거든요 밥용기가 없으면 랩으로라도 1인분씩 나눠놓으세요
    미역국 소고기무국 카레 스파게티 불고기 제육볶음 닭갈비 장조림 어묵볶음 매운감자조림 해두었구요
    시판 냉동주먹밥 곤드레밥 이런거 사두었어요
    오랜만의 여행 잘다녀오세요

  • 11. ㅇㅇㅇ
    '22.11.9 7:21 AM (211.248.xxx.231)

    카레..돈까스는 후라이팬에 굽게 만들고, 불고기종류..
    약간의 간식류, 까먹기 좋은 귤

  • 12. 음..
    '22.11.9 7:26 AM (182.219.xxx.134)

    저라면 닭죽 끓여놓고
    소고기국, 불고기,밥소분해서 냉장고 넣고
    고추참치,김 사다놓겠습니다.

  • 13. ...
    '22.11.9 8:00 AM (14.42.xxx.245)

    그냥 가셔유. 알아서 챙겨먹겄지.

  • 14. 해놓고 갔다오면
    '22.11.9 8:02 AM (182.216.xxx.172)

    늘 버려야 해서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물어 보시고
    할지 말지 정하세요

  • 15. ...
    '22.11.9 8:17 AM (1.242.xxx.61)

    직장 대학생이면 알아서 챙겨먹도록 그냥가요
    2,3일잠깐이면 그렇게 다님

  • 16. ㅇㅇ
    '22.11.9 8:19 AM (125.178.xxx.39)

    고작3일 여행인데 뭘 해놔야 하나요?
    다큰 성인들인데 알아서들 먹겠죠.
    져가 자녀라면 아침 나가면서 카페에서 사먹고 저녁도 사먹고 더 좋을듯

  • 17. ㅋㅋ
    '22.11.9 8:25 AM (118.34.xxx.83)

    아무거것도 준비해놓지말고 그냥 가세요
    지덜이 시켜먹거나
    저녁거리 아침거리 먹을꺼 사들고 들어옵니다
    삼일인데 걱정마세요

  • 18. ...
    '22.11.9 8:38 AM (106.102.xxx.2)

    고작 3일인데 무슨 밥을 소분해서 냉동하나요. 초딩도 아니고 성인 세 명. 여러분 뭣이 중혀요...

  • 19. ..
    '22.11.9 8:47 AM (121.172.xxx.219)

    답답..이러니 식구들이 나이 먹어도 엄마를 부려먹지..
    남편이 몸 못움직이는 환자인가요?
    전 어디 갈때 일부러 안하고 비워놓ㄱㅎ 그냥 가요.
    그래야 엄마 아쉬운거 조금이라도 알지 하고.
    그냥 가세요. 손가락만 움직여도 집앞에 배달 안되는게 없고 혹 굶는다해도 그 며칠 안죽음.

  • 20. ㅇ ㅇ
    '22.11.9 9:00 AM (119.194.xxx.243)

    그냥 다녀오세요.
    신경써서 해놓은 음식 남아 있으면 괜히 마음 상하잖아요.
    집안일 내려놓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 21. 저라면
    '22.11.9 9:11 AM (121.182.xxx.161)

    여행 다녀와서 먹을 거 준비해놓고 갑니다.여행 다녀오면 집밥이 그립기도 하고 장 볼 시간도 체력도 없고 정신없거든요.
    다녀오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게 찌개재료들 밀키트처럼 준비해서 냉장고 제일 안쪽에 넣어놓고 고기나 생선도 손질해서 바로 먹을 수 있게 해놓으면 돼요. 반찬 같은 것도요.

    가족들은 과일 좋아하면 과일 이랑 우유나 뭐 이런 거 좀 사놓고 ..알아서들 먹어라 하고 가세요.배달을 시키든 사들고 들어오든 라면을 끓여먹든 성인 3명이 알아서 하게 두고요.
    자기 끼니 자기가 해결할 수 있잖아요.

  • 22. ..
    '22.11.9 9:41 AM (39.7.xxx.135)

    그냥 가세요..반찬몇가지랑 국 끓여놓고 3일동안 그거먹으라 그러면 더싫어해요. 냉동볶음밥이랑 라면 그리고 배달음식을 추천합니다.

  • 23. 아이고
    '22.11.9 10:07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그냥 가기전에 고기라도 구워주고
    엄마 여행 다녀올게 하세요
    3일동안 집밥 못먹음 죽나요? 다 큰 성인들인데
    오셔서 맛나거 해드시면서 여행 잘다녀왓다 하세요

  • 24. 물어본다!!!
    '22.11.9 2:52 PM (1.221.xxx.227)

    뭐..(라도) 해놓고 갈까?
    물어보시고, 원하면 조금 준비해놓고 가시고 아니면 그냥 가세요.
    안 굶어죽어요 ^^

    근데 고딩 때 친구네 놀러가면 엄마가 해먹으라고 했다면서 재 놓은 불고기 꺼내서 같이 볶아서 밥차려 먹으면 참 맛있었음.

  • 25.
    '22.11.9 4:25 PM (122.37.xxx.185) - 삭제된댓글

    아이 어릴땐 아이 좋아하는거 위주로 여러가지 해놓고 떠났는데요.
    지금은 그냥 냉장고만 채워놔요.
    기본 채소와 고기요.
    나머진 새벽배송으로 남편이 시켜서 잘 해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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