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대해 제가 예민한가요?

조회수 : 2,292
작성일 : 2022-11-08 17:47:59
저는 차라리 제가 밥사고 상대가 커피사는게 편한듯 사는데
대체로 보면 밥만 얻어먹고 말아요,

저 같으면 고마워서라도 다시 연락할텐데
연락도 없고, 제가 갚으란 식으로 연락하기도 그렇구요,

얼마전에도 지인 생일이 지난걸 알아서
립스틱을 선물로 주었는데,
그후로 만나서 운동도 했는데 떡볶이나 햄버거 먹잔 말도 없이
헤어지고,

한번은 제가 아이들 햄버거 사주면서 아이친구도 사주었는데
얼마뒤 그 엄마를 만나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더치하기도하고

바라지 않고 사준거라 더치가 편하기도 해요,
그런데 사람 마음이 더 친분이 쌓기 싫은가 생각이 드니
섭섭해지네요,
제가 예민한가요?
IP : 122.96.xxx.1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11.8 5:55 PM (180.69.xxx.74)

    안맞는거에요
    저도 님 타입인데...
    계속 상대가 그러면 더치 하게 되요

  • 2. ....
    '22.11.8 5:55 PM (182.209.xxx.171)

    싼값에 사람 진짜 모습 알게 돼서 고맙다고 생각하세요.

  • 3. 앞으로는
    '22.11.8 5:56 PM (211.211.xxx.96)

    바라는 마음 없게 더치하고 안챙기고 하면 되요
    한없이 기브만은 없어요
    기브앤테이크가 정설이고요

  • 4. 괜히
    '22.11.8 5:57 PM (223.39.xxx.197)

    요즘은 호구 인정하는 분위기라ㅠ
    밥 사는것도 조심해야 해요
    일단 좋은 사람은 얻어먹고 입 씻지않아요
    저는 거기서 일단 걸러요
    아니면 내가 을임을 자처하며서 계속 밥을 사거나 선물을 주는 것은 조공 바치는 것임을 자인하는 것이라는 건 인지하세요
    두번 샀는데 입 씻는다는 건 인간 됨됨이 아웃입니다

  • 5. ㅅㅁ
    '22.11.8 5:58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요즘따라 느끼는게 사람들한테 특별히 잘해줄필요가 없다.입니다 칭찬두요

  • 6. 님이
    '22.11.8 5:59 PM (123.199.xxx.114)

    보통의 생각이고
    저들은 커피값도 더치하겠다는 생각이거나 1원도 안쓰겠다면 님도 거기에 맞춰야 눈높이를 맞추세요.

    혼자서 이렇게 했는데 재는 저러네 하면서 속상해 마시구요.
    시류를 따라야지요.

  • 7. ㅎㅎ
    '22.11.8 6:01 P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더치해요. 요즘 다 이런식이라 어려울거 없죠.
    어쩌다 한번 차정도는 사는데. 밥말고 차를 사는거죠. 밥사고 아깝다 하느니 차값이야 ㅎㅎ 그후 주고 받고가 안되면 굳이.
    암튼 그냥 더치하는게 제일 좋아요.

  • 8. 이제
    '22.11.8 6:07 PM (61.105.xxx.11)

    무조건 더치 하세요
    사줄필요 없어요 222

  • 9. ...
    '22.11.8 6:22 PM (125.178.xxx.184)

    한번 신호보냈다가 되돌아 오지 않으면 똑같이 대하는 수밖에 없어요. 슬픈건 내가 베푼다고 그들은 고맙게 느끼지 않거든요 도리어 호구로 여기죠

  • 10. 못땠다 상대들
    '22.11.8 7:02 PM (59.28.xxx.63)

    진짜 나쁘네
    세상 참.

  • 11. 저도
    '22.11.8 7:14 PM (1.235.xxx.154)

    그렇더라구요
    뭔가 안맞아요
    그래서 더이상 안봐요

  • 12. ㅇㅇ
    '22.11.8 7:29 PM (222.234.xxx.40)

    밥을 대접 받았으면 커피라도 꼭 사야지 아니 그런 예의없는 사람들은 왜 그모양인가요

    아니 진짜 저도 원글님 스타일인데
    호구된 것같아서 그 다음엔 그사람 안챙기게 되어요

    자기 아이 하교길에 집에 놀러와 간식 자주 먹여줬으면 한번은 우리 아이도 사줄줄 알아야지 염치없는 엄마들도 많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1281 영어로 도서관 책 빌리는 곳을 3 영어질문 2022/12/30 955
1411280 캠퍼 발레리나 슈즈 40대에게 어울릴까요? 6 완소윤 2022/12/30 1,857
1411279 '중국 입국 차단' 6차례 요청에도…文"중국의 어려움이.. 46 ㅇㅇ 2022/12/30 3,858
1411278 슬기로운 의사생활 영어로 어찌되나요? 2 궁금 2022/12/30 4,238
1411277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거... 3 ... 2022/12/30 886
1411276 전기세가 다른집보다 많이 나와요. 17 전기세 2022/12/30 2,807
1411275 중딩 딸이 20년 더 나이 먹는 대신 100억 주겠다면 할거야?.. 22 ... 2022/12/30 3,860
1411274 당일이사하는데 두시간정도 기본청소 정도 해주는 청소업체 있을까요.. 2 이사청소 2022/12/30 995
1411273 백화점옷 세일가로 카드교체 가능할까요? 4 .... 2022/12/30 1,710
1411272 죽고 싶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신 분 있으세요? 11 ㅇㅇ 2022/12/30 2,245
1411271 오세훈대단하네요. 김어준을 쪼까냈뿌네 23 ㄱㅂㄴ 2022/12/30 3,796
1411270 새해에 이루고 싶은 거 한 번 말해보아요.. 6 우리 2022/12/30 1,222
1411269 종부세 등기로 오나요? 12 ... 2022/12/30 1,284
1411268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채널 열렸네요ㅎㅎㅎ 일단구독 27 구독중 2022/12/30 3,862
1411267 명동 하동관 요즘도 점심때 줄서나요? 2 ..... 2022/12/30 1,869
1411266 고양이 집사님들 화장실 매트 추천해주실거 있을까요 ㅇㅇ 2022/12/30 488
1411265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 유튜브에 있네요! 11 구독해요 2022/12/30 1,857
1411264 나의 선생님, 나의 아이들! 10 고마워 2022/12/30 3,220
1411263 아들 암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11 .. 2022/12/30 1,960
1411262 사랑의이해 드라마 10 겨울 2022/12/30 3,707
1411261 생식기 옆에 뾰루지가 낫는데 병원 가봐야 할까요? 17 산부인과 2022/12/30 5,396
1411260 치질 수술 후 운동 5 2022/12/30 2,450
1411259 정형외과 물리치료 한산할 때 가니 좀 낫네요 2 물리치료 2022/12/30 788
1411258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안하시는 분 있으세요? 19 로로 2022/12/30 3,385
1411257 케찹 없이 돈까스 소스 만들 수 있을까요? 4 2022/12/30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