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풍산개 반환에 대한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입장

예화니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2-11-07 15:29:16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

<풍산개 반환에 대한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입장>

1.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대
통령기록관에 반환하고자 합니다.

2. 위 풍산개들은 법적으로 국가소유이고 대통령기록물이므로 문 전 대통령 퇴임시 대통령기록관
에 이관되었으나, 대통령기록관에 반려동물을 관리하는 인적,물적 시설과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정
서적 교감이 필요한 반려동물의 특성까지 감안하여, 대통령기록관 및 행안부와 문 전 대통령 사이에 
그 관리를 문 전 대통령에게 위탁하기로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보도된 바처럼 윤석열 당선인과의 회동에서도 선의의 협의가 있었습니다.

3. 다만 선례가 없는 일이고 명시적인 근거 규정도 없는 까닭에, 대통령기록관과 행안부는 빠른 시일 
내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명시적 근거 규정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행안부는 지난 6월 17일 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 하였으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대통령실의 
이의제기로 국무회의에 상정되지 못했습니다.
그 후 행안부는 일부 자구를 수정하여 재입법예고 하겠다고 알려왔으나 퇴임 6개월이 되는 지금까지 
진척이 없는 상황입니다. 역시 대통령실의 반대가 원인인 듯합니다.

4. 지금까지의 경과를 보면, 대통령기록관과 행안부의 입장과는 달리 대통령실에서는 풍산개의 관리를 
문 전 대통령에게 위탁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듯합니다.

그렇다면 쿨하게 처리하면 그만입니다. 대통령기록물의 관리위탁은 쌍방의 선의에 기초하는 것이므로 
정부 측에서 싫거나 더 나은 관리방안을 마련하면 언제든지 위탁을 그만두면 그만입니다.
정이 든 반려동물이어서 섭섭함이나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위탁관계의 해지를 거부할 수 없는 
일입니다.

5. 최근의 언론보도를 보면 대통령실은 문제를 쿨하게 처리하려는 선의도 없는 듯합니다. 책임을 문 전 
대통령에게 미루고 싶은 것일까요? 아무래도 반려동물이어서 책임을 의식하기 때문일까요? 
큰 문제도 아니고 이런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까지 드러내는 현 정부 측의 악의를 보면 어이없게 느껴집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랫동안 풍산개들을 양육했고, ‘곰이'가 근래 입원수술하는 어려움도 겪었기 때문에 
풍산개들을 돌려보내는 것이 무척 섭섭하지만, 6개월간 더 돌볼 수 있었던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대통령기록관이 풍산개들을 잘 관리할 것으로 믿지만, 정서적인 부분까지 신경써서 잘 돌봐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
.

문대통령을 엮기 위한  풍산개 공작 실패~~!! 이넘들아~~


IP : 118.216.xxx.8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7 3:30 PM (118.235.xxx.242)

    위탁이였군

  • 2. 용산 개고기
    '22.11.7 3:33 PM (175.193.xxx.8)

    애초에 법적으로

    개인이 '소유'하지도, '소유'할 수도 없는 상태에서
    무슨 '파양'입니까. 가져보지도 못한걸 어떻게 파양???

    현 정부가, 현대통령이 승계받은 국가기록물이니
    관리 무책임한 윤개고기가 '파양'했다고 하는 게 더 진실이죠.

  • 3. 팩트
    '22.11.7 3:33 PM (211.234.xxx.233) - 삭제된댓글

    윤: 풍산개 놓고가면 우리가 잘 키울께
    문: 싫어(데려감)
    문: 개 관리비 내놔 월 250. 안주면 다시 돌려보낼꺼야
    문: 돈 못줘? 개 다시 보낸다 빠이~

  • 4. 팩트
    '22.11.7 3:33 PM (211.234.xxx.233)

    윤: 풍산개 놓고가면 우리가 잘 키울께
    문: 싫어(데려감)
    문: 개 관리비 내놔 월 250. 안주면 다시 돌려보낼꺼야
    문: 돈 못줘? 더는 못기다려. 개 다시 보낸다 빠이~

  • 5.
    '22.11.7 3:36 PM (118.235.xxx.242)

    211.234 굥이랑 단짝인가봐 당신이 어찌알어 이공범아

  • 6.
    '22.11.7 3:38 PM (220.94.xxx.134)

    211.234 뭐하는 인간이야? 알바야? 속사정을 어찌안다고 ?

  • 7. 211.234
    '22.11.7 3:38 PM (211.252.xxx.103)

    멍청한 게 소설 쓰는 뻔뻔함 오지네요.
    당선자 신분으로 윤이 문대통령이랑 대화할 때 "키우시던 분이 데려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직접 이야기된 사항입니다. 국가 재산이니 당연히 예산 편성해서 줬어야 하는데 치사하게 그 돈을 안주고 파양이다 뭐다 쌩쇼를 하는 거죠.

  • 8. and
    '22.11.7 3:40 PM (39.7.xxx.19)

    팩트는 무슨 팩트 ㅋ 잘 좀 보세요 윤가가 싫다잖아요 안 키운다잖아요 .. 준다고 해도 싫다 그럼 법안을 만들어달래도 싫다 ...어이가 없네요???제 생각에 그 박수 무당이 함부로 짐승 들이는거 아니라고 한듯

  • 9. 만약
    '22.11.7 3:41 PM (211.252.xxx.103)

    아무말 없이 문대통령이 키웠으면 그때는 또 국가재산 사유화했다고 ㅈㄹ했을듯요.

  • 10. .....
    '22.11.7 3:41 PM (222.239.xxx.66)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6763

    문 전 대통령 임기 마지막날, 문 전 대통령 측 오종식 당시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과 정부 측 심성보 대통령기록관장이 협약서 한장을 작성했다. 심 관장은 문 정부의 ‘알박기 인사’로 평가된다. 지난 6월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공무원 이래진 씨 유족의 사건 관련 정보공개청구 요청을 거부한 것도 심 관장이었다.
    두 사람이 작성한 협약서는 ‘곰이와 송강이 관련 위탁협약서’라는 제목이었다.
    협약에 따라, 실제로 행안부 내부에선 한달 기준 개밥값으로 35만원, 의료비로 15만원, 개 관리 용역비로 200만원 등 총 250만원 정도의 예산 편성안(案)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편성안은 반년이 지나도록 실행에 옮겨지지 못했다. 행안부와 법제처 안팎에서 반대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의무가 아닌 자발적 의지로 키우겠다고 했는데 예산 지원이 왜 필요한가” “사육사 인건비까지 예산 지원하는 것이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하느냐” “문 전 대통령은 풍산개 외에도 고양이 등 다른 동물을 많이 키우는데, 예산이 다른 동물에 전용(專用)되지 않는 것을 검증할 수 있느냐” 등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립입장에서 본 팩트)
    애초 이 협약서가 문정부 비서관과 문정부가 알박은 윤정부 인사간에 작성한 협약서라서 나중에 시행하려고 보니 윤정부 인사들간의 공통된 의견은 달랐던것.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시행 못하겠다고 하니까 문은 계약이행을 해야 개를 데리고있는것이 합법이 되는데 어정쩡하게 위법상태로 키우고있을바에야 보내줄테니 데려가라 한것.

  • 11. 중립같은소리
    '22.11.7 3:48 PM (61.74.xxx.229)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 기사 링크 걸어 놓고 중립같은 소리 하고 앉아 있습니다.

  • 12.
    '22.11.7 4:07 PM (222.239.xxx.66)

    그런걸 안따지니까 중립이죠.
    어디언론사든 어느정도는 기울어져있고
    무슨기사든 기자의 주관적 사설은 거르고 객관적인 사실만 취합니다
    그래서 제말에 팩트아닌게 있나요?

  • 13. ..
    '22.11.7 4:27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키워줄테니 법적 근거를 만들어 달라는건데 그건 또 왜 안해주고 난리래요? 뭐든 손해볼까 피해볼까 남 잘될까… 그저 의심많은 떼놈 같네요.

  • 14. ....
    '22.11.7 4:42 PM (106.245.xxx.150)

    나쁜ㄴ들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어따가 파양이란 단어넣어 기사를 내보내냐

    하루빨리 안봤으면 소원이 없겠따 저인간들

  • 15. ㅋ 211.234
    '22.11.7 10:5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딱 국짐 왜곡,조작당답구나
    그걸 굥이 고대로 배웠네
    하튼 이 나라 쓰레기당 떨거지들은 불태워 없애버려야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7512 추기경님 와도 이 X랄 안 하는데............... 5 zzz 2022/11/07 1,800
1397511 런닝맨,아는형님 제치고 예능평판 1등 8 허니베리 2022/11/07 1,591
1397510 소개팅 남이 더치페이 안 한다고 폭행 기사 17 ㅇㅇ 2022/11/07 4,793
1397509 전시회 즐기는 법(팁) 있을까요? 4 삶의질향상 2022/11/07 1,111
1397508 삼성전자 6만전자 됐네요. 환율 1,404원 10 ㅐㅐㅐ 2022/11/07 5,369
1397507 성북구나 동대문구쪽 유방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2 .... 2022/11/07 1,594
1397506 조지 마이클, 아깝네요 8 라스트 크리.. 2022/11/07 5,693
1397505 수염이 적어도 전기면도기가 훨 편할까요? 1 전기면도기 2022/11/07 598
1397504 구한말 일제가 제시한 권력과 4 ㅇㅇ 2022/11/07 554
1397503 수지구 동천동은 학군 어때요? 18 궁금 2022/11/07 3,836
1397502 이태원참사 당일 이상민 장관 행적 9일째 미공개 7 나라꼬라지 2022/11/07 1,602
1397501 집을 언제부터 보여줘야(내년 2월 말일만기)하나요? 9 ... 2022/11/07 1,886
1397500 다 괜찮은데 19금이.. 23 ... 2022/11/07 9,538
1397499 오징어 튀김 하려고 하는데 찹쌀가루 감자전분만 있어요. 2 오징어티김 2022/11/07 1,082
1397498 대통령 부부 자녀도 없는데 풍산개 데려다 키우세요 35 .. 2022/11/07 3,600
1397497 헐…풍산개 문통에게 버린게 윤석열이었어요? 38 사기정부 2022/11/07 5,819
1397496 한남동 관저, 김건희 코바나 회사로 사용??? 9 코바나 집기.. 2022/11/07 2,817
1397495 무난하고 성실한 문과 여학생 진로 8 ㅇㅇ 2022/11/07 1,880
1397494 文측 ''풍산개 위탁 尹정부가 반대…쿨하게 그만둔다'' 43 ㅇㅇㅇ 2022/11/07 6,115
1397493 아직까지 보고체계를 파악을 못했대요. 8 ... 2022/11/07 1,206
1397492 풍산개 반환에 대한 문 전 대통령 비서실 입장 11 예화니 2022/11/07 2,677
1397491 숯칠하고 쇼할때 알아봤다 3 다 거짓말 .. 2022/11/07 2,670
1397490 총체적 난국 4 난어쩌지 2022/11/07 1,173
1397489 사이판은 어떤가요? 4 사이판 2022/11/07 1,749
1397488 윤 정부, 한수원 사외이사는 전문성 필요 없어...'낙점 끝' 3 큰일이네요 2022/11/0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