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석열이 명신이 끝내 명동성당까지 더럽히고 갔네
1. 에휴
'22.11.6 10:31 PM (125.186.xxx.5)할말이 없어요 기가차서
2. 오물덩어리
'22.11.6 10:31 PM (211.58.xxx.8) - 삭제된댓글더러운 년놈들.
내가 같으면 침이라고 뱉었을텐데…(대놓곤 못하고 휴지에) ㅋ3. @@
'22.11.6 10:34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천공 법사인지 도사는 무슨 종교인가요?
불교?도교?그 사람이 한 말을 믿는 종교인가요?아니면 그 법사도 신을 모시나요?
살다 살다 영부인이 무슨 법사말을 듣고 공부를 해도 무슨 사주 운세 이런거 아니였나요?
외모가 사주 잘 봐주는 아주머니 같이 생기긴 했는데 여기가 무슨 아프리카도 아니고
나라의 지도자가 무속신앙이라니...4. 나도
'22.11.6 10:38 PM (59.1.xxx.109)오늘 미사하고 왔는데
추기경님 심정이 어땠을까
맘 아파요5. 우리
'22.11.6 10:39 PM (59.1.xxx.109)신부님 엄청 마음 아퍄하셨거든요
6. Illlliiiiiil
'22.11.6 10:40 PM (211.38.xxx.82) - 삭제된댓글저기요 , 저도 천주교인이고 두 사람 싫은데 제목에는 제발 욕설 쓰지 말아요. 정말 내 눈이 더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분노도 좀 공감가게 할 수 있잖아요. 더러운 언어를 왜 온 사방에 입히시는 건가요?
7. Illlliiiiiil
'22.11.6 10:41 PM (39.7.xxx.87) - 삭제된댓글저기요 , 저도 천주교인이고 두 사람 싫은데 제목에는 제발 욕설 쓰지 말아요. 정말 내 눈이 더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분노도 좀 공감가게 할 수 있잖아요. 더러운 언어를 왜 온 사방에 입히시는 건가요?
8. Illlliiiiiil
'22.11.6 10:42 PM (39.7.xxx.87) - 삭제된댓글최소한 제목에는 쓰지 맙시다. 같은 천주교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9. 부끄러우신분
'22.11.6 10:45 PM (59.1.xxx.109)죄송합니다 정말 화가나서 그냥
10. 신부님
'22.11.6 11:01 PM (223.62.xxx.182)마음 아프셨겠어요 쓰레기들 때문에
11. 차라리 거절하면
'22.11.6 11:08 PM (211.58.xxx.8) - 삭제된댓글안 되었나요?
신자들 가방 검사하고 불편을 주었다면
미리 안 된다고 할 수 있었을텐데오.12. 더럽히다.
'22.11.6 11:41 PM (124.53.xxx.169)딱 내마음이 그러네요.
악귀들 같아요.13. 도살자 콜걸사기꾼
'22.11.6 11:56 PM (106.102.xxx.9)성상납 부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대체 뭐하는건지
참 기괴하다 기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