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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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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아보니 깡있고 지르는 사람이

ㅇㅇ 조회수 : 17,639
작성일 : 2022-11-06 22:00:45
깡있고 담있는 사람이 잘 풀린다는것을...



겁많고 쫄보면 시도 자체를 못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발전의 폭이 좁은듯



인터넷 세상에 별거 아닌거로 겁주는 사람도 있고

아예 모르고 도전하는게 더 나은걸수도 ㅎㅎㅎㅎ



이건 경험해 본자만 알 수있는거죠.



지금 살고있는 동네도 대단한줄 알고 진입했는데 별거 없다는. 오히려 내가 차라리 차고 넘치는구나 싶은.. ㅎㅎㅎ




IP : 223.38.xxx.10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2.11.6 10:08 PM (58.234.xxx.21)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생긴다는 말이

  • 2. ..
    '22.11.6 10:12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맞아요. 학군 좋다는 동네 이사가서 쫄았는데 별거 없었어요. 다 인간 능력 거기서 거기더군요

  • 3. 한편
    '22.11.6 10:14 PM (223.38.xxx.107)

    허세도 대단하구나 싶은거죠 ㅎㅎ 요새 전세가 떨어지고 월세가 보니 다들 이런 보증금으로 있는척들 한거? 싶어요

  • 4. .....
    '22.11.6 10:19 PM (82.132.xxx.72)

    맞아요

    어차피 인간은 다 똑같다

  • 5. 맞아요
    '22.11.6 10:22 PM (59.10.xxx.133)

    저는 지르고 뭐든 해 보는 스타일
    남편과 아이는 비슷해서 뭐든 시작도 전에 안 된다고 겁내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타입
    제가 멱살 잡고 업그레이드 하며 사는데
    첨에 쫄던 남편도 이제 뭐 별거 아니네 이런 느낌인 거 같고요
    근데 그게 타고나는 거라 참 어렵더라고요

  • 6.
    '22.11.6 10:24 PM (116.121.xxx.196)

    맞아요
    의외로 별거없는경은많았어요

  • 7. ㅇㅇ
    '22.11.6 10:24 PM (211.234.xxx.26)

    작년에 집값 전세값 쫙 올랐을때 실체 나오던데요 오히려..전세값에 벌벌 떨면서 외제차에 명품에 있는 척은 엄청들 했구나..

  • 8. 반성
    '22.11.6 10:43 PM (175.195.xxx.148)

    제가 이거저거 재다가ᆢ뭘 못하고ᆢ걍 늘 같은꼴이여요ㅜㅜ

  • 9. 그게
    '22.11.6 11:10 PM (122.36.xxx.85)

    사람 그릇이겠죠. 자기 그릇대로 사는거죠.

  • 10. ..
    '22.11.6 11:19 PM (220.122.xxx.104)

    부딪히면서 단단해지기도 하고 깍이기도 하고 그렇겠지요.

    욕심나네요.
    그런 깡..

  • 11. ...
    '22.11.6 11:32 PM (110.13.xxx.200)

    것도 타이밍맞게 지르고 해야지 엄하게 지르면 또 독박쓸수도 있죠.
    것도 다 지나보니 후회하는거죠.

  • 12. 네네네네
    '22.11.7 12:14 AM (211.58.xxx.161)

    맞아요
    간크고 잘지르는사람들이 신나게 잘살죠
    나는 간작고 소심해서 발전도없고
    하다못해 허세도 부리고싶어도 누가눈치챌까봐 허세도 못부리고
    진짜 답답한인생. ㅋㅋ

  • 13. ...
    '22.11.7 12:27 AM (222.236.xxx.19)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런일이 안일어나죠 .저기 윗님 댓글에 공감요

  • 14.
    '22.11.7 12:42 AM (223.38.xxx.107)

    근데 나이가 드니 간과 깡이 작아지네요...
    3ㅡ40대가 인생의 전성기이자 부흥기같긴 해요~

  • 15. ....
    '22.11.7 11:57 AM (175.207.xxx.227)

    깡~ 질러야 하는군요

  • 16. 모아니면도
    '22.11.7 6:50 PM (112.161.xxx.79)

    그런분들은 크게 흥하거나 반대로 쫄딱 망하거나예요.
    물론 겁 많고 모험심 없는 사람에겐 아무일도 안생겨서
    평타는 찍겠지만요.

  • 17. 무대뽀
    '22.11.7 7:18 PM (87.123.xxx.96)

    저야말로 깡으로 살아온것 같아요.
    부모지원 하나도 없이 유학하고. 취업하고 타국에서 살다가
    30대 후반 다른 제 3국에서 남편 만나 늦둥이 낳고.
    남편이랑 둘이서 손수 집짓고 지금 아들은 20살.
    유기견 한마리 키우면서 근처 숲속에서 버섯 따먹고 텃밭 가꿔서
    한국 채소 길러 총각김치 갓김치 담궈 먹어요.
    뒤돌아 보니, 20대 초반부터 말하는 그대로 다 이루어진것 같아요.
    어릴때 제 좌우명이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이루어진다. 였습니다.
    누구한테도 말 못하는데... 익명이라 자랑질 .ㅎㅎ

  • 18. ..
    '22.11.7 7:25 PM (211.112.xxx.78)

    이거 진짜 맞는 말. 지르고 도전해야 뭐든 얻어 걸림.

  • 19. 지르고
    '22.11.7 7:37 P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도전하는것도 성공의 경험이 있어야 가능해요.
    자잘하게 성공한 경험믿고 확 질렀다가
    빚갚는데 10년쯤 개고생

  • 20. ㅇㅇ
    '22.11.7 7:43 PM (110.9.xxx.132)

    정말 공감됩니다. 태생이 쫄보라 뒤늦게 깨닫고 지르려고 노력하지만 힘드네요. 근데 정말 세상엔 공짜 없고 도전 없이는 얻는 게 없어요
    실패하더라도 도전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 21. ..
    '22.11.7 7:43 PM (223.33.xxx.70)

    무대뽀님,용기에 박수!ㅎ

  • 22. 모아니면
    '22.11.7 7:45 PM (211.250.xxx.112)

    도인데, 도는 시야에서 사라져 안보이고 눈에 보이는 사람들은 모를 잡은 사람들이죠

  • 23. ///
    '22.11.7 8:39 PM (112.187.xxx.105) - 삭제된댓글

    확률은 반반 아니던가요. 정말 이런 성향이 성공들 하는데

    가족들은 힘들어 하는 경우 많습니다.

    간이 크면 사고가 날 때 손해의 정도와 피해를 끼치는 범주가 일반인과는 달라요.

  • 24.
    '22.11.7 9:24 PM (219.240.xxx.24)

    한번씩 풍파 겪을 때마다 돌파하면
    대나무 성장하듯 계급이 달라질 정도로 쑥쑥 커져있어요.
    지르는 스타일이라 인생 스펙타클하네요.
    내년이 무척 기대됩니다.
    인생 가장 재미없을 때가 고액 연봉 따박따박 받았던
    3년이었어요. 시계추처럼 지루해죽는 줄 알았어요.
    한번밖에 없는 인생 마구마구 신나게 지르며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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