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에게 방금
1. mnm
'22.11.6 9:34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헐...
2. ca
'22.11.6 9:35 PM (124.111.xxx.61)어쩌다 한번은 괜찮아요.
3. 제가
'22.11.6 9:37 PM (223.33.xxx.90)일이 생겨서 고양이는 처음인 저희 오빠에게 잠시 맡겼는데 이런 일이..
매뉴얼을 급히 알려주고 왔더니 이런 사단이..
오빠 말로는 너무나 잘 먹고 또 달라고 칭얼거렸다는데 어휴..4. 글쎄요
'22.11.6 9:42 PM (14.46.xxx.35) - 삭제된댓글물 잘마시면 됩니다 어쩌다 한번인데요뭐 ㅂㄱ
5. ㅇㅇ
'22.11.6 9:43 PM (124.58.xxx.229)초코맛만 아니면 괜찮아요..사람먹는건 아예 주지 말라고 말해주세요
6. ....
'22.11.6 9:44 PM (58.148.xxx.236)새우는 생식이라 더 좋지않을까요?
7. 000
'22.11.6 9:45 PM (14.45.xxx.213)괜찮아요 울냥이도 사람 음식 중에 유일하게 먹는 게 대하구이랑 조미김이예요 물론 자주 주진 않죠 대하는 비싸고 ㅜㅜ 조미김은 짜우니까 1년에 2~3번 줄까말까죠 괜찮아요 ㅎㅎ
8. 이러니
'22.11.6 9:48 PM (125.178.xxx.135)누구한테 맡길 수가 없어요.
불안해서요.9. 브리치즈
'22.11.6 10:02 PM (211.206.xxx.130)가끔 받아 먹는데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아무 이상없긴했어요10. ...
'22.11.6 10:19 PM (223.38.xxx.68)고양이 신장약한거 알고 조미김먹이시는거죠???게다가 김은 기도막을수도 있어서 절대 안먹이는건데 이런사람들도 반려동물을 기르다니 황당하네요
11. 사람도
'22.11.6 10: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혈압 안좋은거 알면서도 젓갈먹고, 신장약한데 온갖 종류탕 다 먹어요.
어쩌다 맡아준 이가 모르고 먹인거 같고 키우네 마네 야단인가요? 본인 동물은 그래서 최장수 기록 만들었어요?12. ㅇㅇ
'22.11.6 10:48 PM (218.52.xxx.251)고양이가 그걸 다 먹는게 신기해요.
울 냥이는 사람 먹는거에 관심 없거든요.
보양식으로 소고기 삶아서 쥐봐도 안먹어요.
그리고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지만 한 번은 괜찮을거 같아요.13. ㅐㅐㅐㅐ
'22.11.6 11:39 PM (1.237.xxx.83)물그릇 물 채워놔주세요
알아서 물 찾아 먹을겁니다14. …
'22.11.7 2:10 AM (124.59.xxx.199) - 삭제된댓글제가 우리애가 출장등 집비울때는 유기묘 세마리 어떻햐냐 걱정하니, 고양이 전문가 알바에게 맡긴다 하더라고요 ㅠ
15. …
'22.11.7 2:15 AM (124.59.xxx.199) - 삭제된댓글제가 우리애가 출장등 집비울때는 세마리 어떻햐냐 걱정하니, 고양이 전문가 알바에게 맡긴다 하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