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 100원이신데 필요하실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듣기 싫어요
.....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22-11-06 15:32:42
IP : 223.39.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11.6 3:46 PM (175.205.xxx.92) - 삭제된댓글얘기하는 사람은 얼마나 귀찮겠나요?
2. ㅇㅇ
'22.11.6 3:49 PM (222.114.xxx.15)쇼핑백이 ~이신데 가 듣기싫으시다는 듯
3. 틀린 말이라도
'22.11.6 3:50 PM (221.138.xxx.122)나한테 존대한다고 한 거니까
너무 짜증은 내지 말죠..4. 진짜
'22.11.6 3:53 PM (220.75.xxx.191)언어파괴 심각해요
이젠 하도 들어서 짜증도 안나네요
갸들이 뭔 죄가 있겠어요
되두않는 존대와 대접을
얼마나 받으려고 진상들이
ㅈㄹ들을 했으면 저런 해괴한
존대가 자릴 잡았겠나
합니다5. ...
'22.11.6 3:53 PM (218.53.xxx.129)어이없는 틀린 맞춤법쓰는 사람이랑 비슷한 맥락이죠
좀 없어보여요6. 네
'22.11.6 3:57 PM (223.39.xxx.8)짜증까진 아니고 듣기가 싫어요.
백화점인데 지금까지만 서너번 들었네요.7. ㅁㅁㅁㅁ
'22.11.6 3:59 PM (175.114.xxx.96)사물에 '시' 붙이는 것도 듣기 싫지만..
화장실 안쪽에 계신대요, 500원 이신대요..등..
~ 하세요? 하신가요? 라고 물을껄
~~ 하실까요? 라고 한 번 더 우회 하는것도 뭥미 싶음8. ㅎ
'22.11.6 4:3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쇼핑백에 존대한건지 100원에 존대한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