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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기있는 분이 보신적 있으신가요

ㅇㅇ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22-11-06 12:30:26

제 주위에 무당도 아니고 크리스챤인데요

뭔가 사람을 보면 그사람을 다 파악해요

대화하는거 보고는 자라온 환경이나 그런거

또 유추도 하는데 나름 잘 맞아요..


세상사는 원리가 섞여있는것도 같고

인 류 학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하지만

그사람이랑 얘기하면 뭔가 사람과 환경에 대한 이해가 깊은거 같아서요

뭔가 잘 알아맞추더라구요


저게 신기라는걸까

사람의 능력이 참 대단하다..측정할수 없는 직감, 육감, 눈치라는것도 대단하고

그게 나름 배움이나 독서등과 결합하여

뭔가가 저런 능력도 나오는구나 했거든요..


인생 경험이 많으면 저렇게 될까요

관찰력이나 통찰력이 뛰어난 경우 저럴까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6 12:33 PM (123.199.xxx.114)

    그런 사람 봤는데요
    신기보다는 자기열등감이 심해서
    사람을 한눈에 척본다고
    개구라리 치는데

    사람이 열등하면 저런짓도 하는구나
    뭔 대단한 능력도 없으니 대단해 보이고 싶어하는
    빈깡통이 요란하다는 말이 실감났어요.

  • 2. 귀문
    '22.11.6 12:33 PM (68.1.xxx.86)

    타고 나는 것 같던데요.

  • 3. ..
    '22.11.6 12:38 PM (211.243.xxx.94)

    사주에 타고 난다던데요.

  • 4. ㅇㅇ
    '22.11.6 1:05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신기아니고
    걍눈치가 빠른게 아닌가요
    지인중에 본인이 가게가면 손님몰린다하면서
    원글님과 같은소리 하거든요
    막 질문해놓고 그사람 유추하고
    그래요
    자기는 딱보는순간 뭘알았데요

  • 5. 예민
    '22.11.6 1:12 PM (14.6.xxx.179)

    한 성격인가보죠머 오감이 좀 발달한 사람이 있기는
    해요..그렇다고 너무 과신하면 진상임 ㅋ

  • 6. 있다가 없다가
    '22.11.6 1:22 PM (220.127.xxx.98)

    제가 가끔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정말 가끔 가다가
    어떤 사람 아내가 성형했는데
    왜 저렇게 성형했을까 과부상이네
    하고 나도 모르게 생각이 툭 튀어나와서
    이게 모지 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얼마있지 않아서 그 남편분이 갑자기 죽었어요

    또 저희 언니도 친구를 만났는데 잘 만나고 헤어지면서
    왠지 멀리 떠날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는데
    정말 그친구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깊게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필이 팍 와요

  • 7. 타고나는건지
    '22.11.6 1:37 PM (180.228.xxx.218)

    울 시어머님이 그러세요. 통찰력과 직관력이 강하시구요. 뭔가를 보거나 상황만 보고도 전후를 다 아시구요.
    가끔은 제 속도 빤히 보시는것 같아서 ㅎㅎㅎ
    시어머님은 국민학교만 졸업하신 분이라 배움과는 상관없을듯 하네요. 그냥 그런쪽이 타고 나신것 같아요.
    시어머님은 말수가 없으시고 할말만 하시는 분인데 가끔 저도 신기가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

  • 8.
    '22.11.6 2:18 PM (58.238.xxx.22)

    그런 사람들 있어요
    그건 그냥 타고나는거같아요
    꿈도 잘 맞고요

  • 9. ..
    '22.11.6 7:39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말한 사람은 통찰력 강한 사람
    같은데요.
    예전 어떤 영화에선가 셜록과 프로이드가
    만나는 장면이 있었는데, 둘 다 거의 상대를
    매처럼 파악해요. 순전히 상대의 모습이나
    말투, 소지품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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