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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외모에 말이 많은 지인

...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22-11-06 20:00:00
지나가는 특이한 사람보면 아까 저사람 봤어? 블라블라
만나면 꼭 이런말 두번이상은 듣는 듯요.

직장 동료 중에 뭐 애낳고 살쪘더라...
누가 뭘 어떻게 입었는데 이상하더라 등등...

유독 이런 부류가 있더라구요.
전 그 사람이 나한테 민폐끼친거 아님 별 관심없는데...
주로 까내리는 말을 하거나, 자긴 이해가 안간다는 식인데... 너무 자주 들으니 이젠 어쩌란거지 싶더라구요.
지나간 그 사람보다 굳이 나쁜짓한 사람도 아닌 지나간 사람 헐뜯는게 더 이상한데....
주변에 이런 사람 보셨어요?
IP : 1.241.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1.6 8:09 PM (118.235.xxx.188)

    본인 삶이 불행해서 그래요 본인 삶이 행복하면 나에게 피해 쥦 않는 한 남의 일에 관심 없어요

  • 2. ....
    '22.11.6 8:10 PM (222.236.xxx.19)

    다행히 그런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ㅠㅠ 진짜 다행인것 같네요 .
    근데있기야 있겠죠... 인터넷에서는 자기 친구 그런 사람이라는글 많이 봤어요
    단지 제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을뿐인것 같구요 .. 그리고 그런 사람 안만날것 같아요
    내이야기 얼마나 많이 하고 다니겠어요.. 걔 옷을 희한하게 입고 나왔더라 뭐 이런이야기 해가면서요 ㅠㅠ
    일단 제가 그런입방아에 맨날 올라가는거 겁이 나서라도 못만날것 같아요.ㅎㅎ

  • 3. dlf
    '22.11.6 8:12 PM (180.69.xxx.74)

    그만하라고 듣기 싫다고 하세요

  • 4. ...
    '22.11.6 8:19 PM (223.38.xxx.231)

    제 지인도 그랬어요. 방금 지나간 사람 봤냐며.
    전 관심도 없는데;;;; 진짜 별로

  • 5.
    '22.11.6 8:22 PM (116.37.xxx.176)

    주변에 이런 사람 넘 많아서...
    제 친구 하나는 160/ 45키로예요
    모든 남자가 자기한테 반할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에요
    용모에 자신 있다 보니 식당에서건, 길에서건..
    보기에 옷차림 촌스럽거나 뚱뚱한 사람 눈에 띄면
    혐오스러워하거나 경멸하는 말투 피곤하고 지겹더라구요
    그 친구 성향을 잘 알기때문에 만나러 갈때
    무척 신경쓰이고 부담스러웠어요
    결국은 안만나게 됐어요

  • 6. 윗님
    '22.11.6 8:41 PM (115.21.xxx.164)

    167에 45도 아니고 160에 45면 외소한건데 무슨 모든 남자가 반해요 나르시스트인가 안만나는게 맞죠 이상한 사람이네요

  • 7. ...
    '22.11.6 8:59 PM (1.241.xxx.220)

    여기와서 욕하는 저도 나쁘지만... 돌려서 나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머. 하면서 몇번 얘기해도 그 습관 못고치니 답답하고
    그거 외에 사람이 나쁘진 않은데 모르겠어요. 그 사람외에 같이 만나는 사람들은 좋으니 유지는 되는데...

  • 8. ...
    '22.11.6 9:05 PM (1.241.xxx.220)

    내가 느끼기엔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한데... 당연히 저와 다른거 아닌가요? 옷을 상식 파괴 수준으로 이상하게 입었다면 이야기거리가 될지 몰라도...

  • 9. 자존감이
    '22.11.6 9:18 PM (121.133.xxx.137)

    없어서그래요
    가족 중에 그런사람 있어서
    안볼 수는 없는 관계인데
    그냥 안됐다 하고 맙니다
    반응 안보여요 그런 말엔

  • 10. 제 경험
    '22.11.7 6:55 AM (121.182.xxx.161)

    그렇게 남의 외모에 이러쿵 저러쿵 입 대는 사람이
    섹스에 관심 많고 남의 연애지사 관심 많고
    본인이 섹스어필이 되는지가 자존감의 기준이고
    사람을 보는 시각이 성적으로 쏠려있는
    암튼 그렇더라구요.
    아마 친해지면 대화의 주 소재가 섹스일겁니다.

  • 11. ...
    '22.11.7 10:22 AM (223.38.xxx.84)

    알고지낸진 오래됬는데... 거의 모쏠이에요.
    그런쪽으론 너무 보수적인 편이에요.. 그냥 보면 맹한데... 공부나 업무적으론 괜찮은데... 상식은 부족한 스타일(?) 가끔 이것도 모르나 싶어요.

    그 사람눈에는 이것도 저것도 다 튀게보이나? 그렇더라도 속으로만생각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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