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기다리는 중인데요

ㅗㅔ..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2-11-06 00:15:06
감기 기운이 있어서 쌍화탕 데워먹고
일찍 잠들었다 깼는데
갑자기 허기가 지길래
남편한테 우유에 뜨끈한 군고구마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너같이 입짧은 애가 웬일로 한밤중에 먹을거 얘기를 하냐고
맨발에 슬리퍼 차림으로 편의점에 군고구마 사러갔어요.
음...연애포함 그 어느때보다 남편이 기다려지네요.
IP : 175.223.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22.11.6 12:16 AM (120.142.xxx.24)

    군고구마 맛있겠어요

    남편의 사랑이 담긴 달콤한 고구마라니..
    목도 안 메일듯

  • 2. ...
    '22.11.6 12:17 AM (118.37.xxx.38)

    남편 손의 군고구마를 기다리시겠죠.
    옛날에 아빠 퇴근하실 때
    봉투에 든 통닭 기다리던 기분으로요...ㅎㅎ

  • 3. 남편이
    '22.11.6 12:22 AM (123.199.xxx.114)

    술먹고 들어오면서 초밥 싸들고 왔어요.

  • 4. ..
    '22.11.6 12:25 AM (116.32.xxx.73)

    자상한 남편이시네요

    군고구마를 편의점에서 파는 줄
    몰랐는데..

  • 5. ..
    '22.11.6 12:30 AM (175.223.xxx.211)

    글 올리자마자 남편 들어와서
    우유 한 컵 그득 따라 군고구마 한 개 순삭했어요.
    남편이 껍질 벗겨주면서
    저더러 결혼하고 나니까 연애때보다 손이 많이 간다네요 ㅎ

  • 6.
    '22.11.6 1:10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깨소금냄새가 진동합니다
    우리집 남의편은 붕어빵은 잘 사옵니다

  • 7. 평소
    '22.11.6 8:44 AM (121.133.xxx.137)

    입짧고 뭐 먹고프단소리 잘 안하면
    어쩌다 먹고싶다하는거
    꼭 먹이게 되더라구요
    저는 제 작은아이가 그 대상이고
    남편에겐 제가 ㅎㅎㅎ

  • 8. ....
    '22.11.6 9:42 AM (122.32.xxx.176)

    찐사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6807 여러분들 냥이가 사실은 이렇게 대단함 7 ㅇㅇ 2022/11/06 3,639
1396806 어제 퇴근길에 뻣속까지추운 느낌을 경험했어요 16 추워 2022/11/06 5,773
1396805 왜곡하지 좀 맙시다. 14 그알 2022/11/06 2,583
1396804 한국철도공사 직원 1명 기관차에 치여 사망 9 ㅇㅇ 2022/11/06 4,990
1396803 네이비색 목도리라면 어떤가죽색이 어울릴까요? 4 코디만ㅎ 2022/11/06 1,547
1396802 실업급여 3 궁금 2022/11/06 1,872
1396801 견과류 1kg 통 샀는데 일주일만에 다 먹었어요 3 ..... 2022/11/06 3,667
1396800 엠비는 노통을 그럼 13 ㅇㅇ 2022/11/06 2,874
1396799 마약검거쑈를 위해 무질서를 기획했다 21 포로리2 2022/11/06 4,499
1396798 물 끓인김에 7 .... 2022/11/06 2,779
1396797 그러고보니 요즘 전광렬 안나오네요? 6 궁금 2022/11/06 5,912
1396796 작년까지 하던 안전통제를 왜 안했습니까? 우리가 해야할 질문 3 ㅇㅇ 2022/11/06 1,875
1396795 김건희 만화캐릭터 코스프레 5 ㅇ ㅇㅇ 2022/11/06 3,761
1396794 역시 그알… 이태원참사의 원인 3 비극… 2022/11/06 6,758
1396793 경북대 도서관에는 조현병 환자가 있어요. 43 ㅇㅇ 2022/11/06 23,260
1396792 성남대군 너님때문에 봅니다. 8 니얼굴 2022/11/06 3,528
1396791 아 사주공부하다가 숯이란게 그런거네요 5 이만희와 알.. 2022/11/06 6,358
1396790 그알에서 얘기하잖아요. 토끼머리띠등 희생양 찾지말고 13 ㅇㅇ 2022/11/06 6,253
1396789 생리를 할때마다 생각하는건데 5 ㅇㅇ 2022/11/06 4,261
1396788 남편 기다리는 중인데요 7 ㅗㅔ.. 2022/11/06 4,328
1396787 오래전 마포쪽 레스토랑 2 혹시 2022/11/06 1,553
1396786 국가가 범인이네요 9 무정부 2022/11/06 2,090
1396785 넷플, 왓차에서 절절한 사랑 얘기 뭐 보셨나요 11 .. 2022/11/06 2,984
1396784 위로 받는걸 싫어하는 심리는 뭘까요.??? 31 .... 2022/11/06 5,372
1396783 슈룹이 재미 있나요? 16 .. 2022/11/05 6,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