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이라면
1. ...
'22.11.5 10:2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내아버지가 아닌 게 다행.
2. ...
'22.11.5 10:28 PM (218.53.xxx.129)60년대 배경의 한국 근대 소설같다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3. ...
'22.11.5 10:29 PM (175.113.xxx.252)환갑잔치를 그렇게 했다고요?!
4. .....
'22.11.5 10:31 PM (211.221.xxx.167)도망가야지.
오새 누가 화갑에 며느리한테 찬칫상 차리라고 하는 집이 있을까요
그리고 없는 형편에 100만원 술먹고 노는데 쓰는 부모라면
더 나이들어 아프기 전에 도망가야죠.5. ...
'22.11.5 10:32 PM (118.37.xxx.38)요즘 60세가 노인이에요?
큰오빠 환갑인데 전혀 노인 아니에요.
뭔 환갑잔치에 밴드 불러서 춤추고
촌스러워서 할 말을 잃게 하네요.6. ..
'22.11.5 10:32 PM (73.195.xxx.124)요즘에 무슨 환갑잔치를...
7. ...
'22.11.5 10:33 PM (183.109.xxx.103) - 삭제된댓글돌아가신 할아버지때 하던 잔치인데...? 80~90년대....
8. 콩가루 집안?
'22.11.5 10:37 PM (68.1.xxx.86)환갑잔치? 칠순도 아니고
여사친에9. ㅇㅇ
'22.11.5 10:40 PM (39.7.xxx.227) - 삭제된댓글별로다 별로야
10. ᆢ
'22.11.5 10:53 PM (121.167.xxx.120)인간 말종이네요
자기 돈으로 지인들 식당으로 불러 밴드 부르고 잔치 하는 사람은 봤어요
자식 돈으로 잔치하고 밴드부르는건 민폐예요
처복 자식복은 있네요11. 우리나라인가요?
'22.11.5 10:59 PM (61.105.xxx.165)환갑이요?
밴드요?
평소에도 언행이 이상했을텐데...
저런 사람 환갑잔치상 차리는
부인과 며느리가 더이상 함.12. 에휴
'22.11.5 11:07 PM (182.213.xxx.217)답답한 인간이 거기도 사네요
13. Rrrrr
'22.11.5 11:08 PM (118.235.xxx.36)이상한거 너도 알고 나도 알고 ㅋㅋㅋ
근데 이상한 사람들은 지들이 이상한지 모르고 지멋에 살드라구요.14. ..
'22.11.5 11:10 P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욕해달라고 올린거죠?
15. ㅋ
'22.11.5 11:17 PM (120.142.xxx.24)소싯적부터 양아치였겠구나 할듯교
16. ㅇㅇ
'22.11.5 11:27 PM (180.228.xxx.136)원글님의 생각을 물어보는 건가요?
아님, 여러분ㅡ 글 읽는 우리ㅡ생각요?
본인 생각을 몰라서 우리에게 물을 리는 없고
우리 생각을 원글이 모르는 건 당연한데
뭘 묻는건지?17. 진짜
'22.11.5 11:35 PM (1.225.xxx.101)모르시는거면 님은 바부..
같이 욕하길 원하시는거면 노인네주책바가지네~
근데 사람이 누울 자리 보고 뻗는다고 그런걸 빤빤스럽게 한다는건 그 노인네 자체도 인간말종인거고 부인되시는 분께서도 그 성향을 다 받아줬으니 자식며느리들까지 헉!하게 되는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는거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