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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해장국에 넣을 대창 처음으로 샀어요ㅠ

후회중ㅠ 조회수 : 1,468
작성일 : 2022-11-05 11:29:08
팩으로 돼 있어서 몰랐는데 데치고보니
누린내 나요ㅠ
선지국은 자주 끓여서 먹었는데
아저씨가 대창( 까맣고 꼬불거리는것)
넣으면 훨씬 맛있대서 10.000 원짜리
사왔더니 저걸버려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대창 원래 누린내 나지만 끓이면 없어지나요?
IP : 118.37.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2.11.5 11:30 AM (1.231.xxx.148)

    대창이 아니라 양
    호불호 있어요

  • 2. 그거
    '22.11.5 11:31 AM (222.109.xxx.93)

    대창아닌고요
    밀가루 넣고 빨래 비비듯이 한참해주세요
    잘 헹구시고 데쳐서 사용하세요

  • 3. ...
    '22.11.5 11:32 AM (118.37.xxx.80)

    밀가루 넣고 문어 하듯이 빡빡 2번했어요

  • 4.
    '22.11.5 11:33 AM (125.181.xxx.232)

    그건 대창 아니고 양이라고 소의 위?그쪽 부위일걸요.
    그거 원래 특유의 향이 있어서 데칠때도 소주나 청주도 좀 넣으심 괜찮은데요.

  • 5. 아~
    '22.11.5 11:33 AM (222.109.xxx.93)

    이미 데치셨군요
    잘 헹궈서 끓이셔요
    국물에 잡내 제거용 정종같은거 넣어주세요

    푹 끓이시고~

  • 6. 뚜껑열고
    '22.11.5 11:37 AM (222.120.xxx.44)

    끓이고 , 끓으면 청주 넣으시고
    된장도 풀면 좀 낫겠지요
    생강도 냄새 제거에 좋아요

  • 7. 와~
    '22.11.5 11:57 AM (1.237.xxx.156)

    그런건 사먹는건줄~~
    원글님 엄지 척!

    우린 어제 포장해온거 아침에 끓여 먹었어요
    선지,양,콩나물들어있었어요
    겨자소스를 넣어줬는데 양 찍어먹어니 애들도 맛있다고 오물오물~~

  • 8. 엄머
    '22.11.5 12:46 PM (61.109.xxx.141)

    대단해요
    저 양선짓국 엄청 좋아하는데 선지까지는 끓여봤지만 양은 도저히 손질을 할 자신이 없어 어제도 정육코너에서 들었다놨다 하다가 놓고 돌아섰어요 어릴때 엄마가 싱크대에서 시커먼 걸레를 열심히 빠는걸보고 엄마 더러운 걸레 왜 주방에서 빨아 하며 호들갑 떨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건 양이었던것 갵아요 어린눈에도 손질하는게 까다로워보였거든요

  • 9. 나는나
    '22.11.5 1:29 PM (39.118.xxx.220)

    양 뽀얗게 손질해야 냄새 안나요.

  • 10.
    '22.11.5 2:29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몇 년전 어머니 아프셔서 양 고아서 드리려고
    (양이 위에 좋다고 해서)
    양에 밀가루 뿌려놓고 깜빡 잊고
    한참을 두었더니
    양에서 실같은 기생충 엄청 나왔어요.
    그 후론 양 처다보지도 않네요.

  • 11. ...
    '22.11.5 2:51 PM (39.7.xxx.85)

    윗님
    아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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