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살려 달라고 하는데
사복 경찰들이 마약 단속 만 해야 되서
죽는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고
지켜만 보고 있었다고??????
이게 말이 되?
지금 무엇을 위해 우리는 사는건가?
자기 자식이 살려 달라고 해도
무시하고 마약 단속 하는건가?
어이 없다 현실이..
윤석열 한동훈 사퇴하라
책임자는 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에서 살려달라는 아이들 지켜 보고 있었다?
니 자식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22-11-02 18:52:08
IP : 82.132.xxx.2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2.11.2 7:01 PM (211.55.xxx.180)뭔 말씀인지요
위에서 그냥. 보고있었단 말인가요2. 세월호
'22.11.2 7:08 PM (125.182.xxx.58)구조안하고 바다에서 기어올라오는 애들한테 욕하던 해경이 떠오르네요. 진짜 이상해요. 사이비종교적인 뭔가랑 연관있는지 알아봐야합니다
3. 아~
'22.11.2 7:15 P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맞네요
그때 그사복경찰은 뭐했을까요4. 으...
'22.11.2 7:40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소름끼칩니다.
태도가 너무 느긋해
뭔가 전문가 포스가...5. 공뭔들
'22.11.2 8:2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상대로 고소 못하나요?
유족들이 그들 고소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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