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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신 황운하_혼잡경비 담당 기동대 미배치 이해 안 가

**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22-11-02 15:59:05
경찰 출신 황의원님의 인터뷰 내용인데요. 공감가요.
주최측이 없다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경찰의 임무는 주최측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않다고..
 https://v.daum.net/v/20221102123014883

그는 "경찰력이 부족해서 (기동대를) 배치 안 한 것은 아니다"라며 "정권이 바뀐 뒤에 경찰이 사람의 안전을 중시하는 마인드가 좀 흔들린 것 아닌가"라고 의심했다.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이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 때 했던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리라'는 발언을 예로 들며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는데 자유와 효율을 중시하는 국정운영 기조가 전개되다 보니 공직사회 분위기에 암묵적으로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주장했다.

사고 당일 사복 차림의 사법경찰 79명을 마약 단속에 투입한 것을 두고는 "경찰청장,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라인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엉뚱한 데 정신이 팔려 있다는 걱정이 든다"며 "마약과의 전쟁도 의도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최근 선포한 '마약과의 전쟁'과 연관 지어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바뀐 형사법상 마약은 검찰 수사가 아닌데 검찰은 마약 인력과 예산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 한다"며 "마약사범의 실태를 부풀려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분위기를 만들고, 거기에 암묵적으로 대통령실이나 국무총리실이 동조하니 경찰도 범정부적인 분위기 아니냐 해서 동조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IP : 112.216.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1.2 4:00 PM (220.94.xxx.134)

    경찰출신이 아니라도 이해안가요 25년전업인 제가 해도 굥보다 잘할듯 ㅠ

  • 2. 행안부
    '22.11.2 4:00 PM (59.1.xxx.109)

    경찰청 폐지해라
    윤석열도 끌어 내리고 밀정도 쳐단하고

  • 3. ----
    '22.11.2 4:01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는 사실 돈스파이크 사건도 그때 윤석렬 한창 욕먹을때 갑자기 사건 터져서 다들 깜짝 놀라고 너무 자연스럽게 디테일들이 쫙 나오고 시선 분산되고 (마약과의 전쟁 선포 이후의 일임) 수리남도 제작사가 카카오랑 중앙일보쪽인데 굉장히 시기가 공교롭더라구요. 올 가을에 나이먹은 분들 마약타령만 하더라고요 주변에 엄청 마약 많은것처럼. 근데 주변에서 마약하는 사람 본적이 있긴 한가요?

  • 4. ----
    '22.11.2 4:03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수리남 제작이 1년정도 걸리긴 했는데, 대선 준비하고 뭔가 대선 이후, 그 다음 대선까지 계획을 짤테니까 검찰쪽에서 할수있는 것들로, 사건 가지고 있는 것들로 터뜨릴것들 준비하고 실적 만들어주고 차근차근 하려고 기획을 한것처럼 보일정도에요 너무 갑자기 언론에 매체에 마약마약 거리는 시기가 너무 딱 일치해서.

  • 5. ㅇㅇ
    '22.11.2 4:05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행안부 경찰청 밀정 김순호 만들고
    일 생겼네요
    그러니 그책임은 밀정 김순호와 행안부장관
    또 그들을 임명한 인간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 6. **
    '22.11.2 4:11 PM (211.234.xxx.133)

    왜 김순호는 쏙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서해공무원 국가가 못지켜줬다고 날뛰던 검새나 기레기 국찜 왜 지금 제도 개선타령만 하는지..
    확실히 경찰시스템을 흔들어댄건 윤석열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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