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밤 12-1시 사이. 아침6-8시 사이
아주 쿵쾅쿵쾅 발망치소리에 진동안마기소리에
뭘 자꾸 텅텅 떨어뜨리고..
잠을 못자고 심장이 벌렁거려 살의까지 느낍니다.
보니까 엄청 몸이 뚱뚱한 고딩 아들이 있는데 그 아이
소리같은데. 그 엄마가 엄청화려하게
꾸미고 기가 쎄보여 말을해도 적반하장으로 나올것같아
지금껏 참았는데 이런경우 직접 가서 얘기해야하나요.
아님 쪽지른 붙여놔야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망치 소리..
고통 조회수 : 994
작성일 : 2022-11-02 07:57:06
IP : 182.215.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2.11.2 7:58 AM (222.109.xxx.155)관리실에 얘기 하시고
같이 가세요2. 저는
'22.11.2 8:00 A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콩콩거리는 애기들 발소리는 전혀 거슬리지 않는다. 다만
어른들은 실내화 신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이후 킹콩발자국 소리는 사라짐3. 고통
'22.11.2 8:00 AM (182.215.xxx.69)저흰 빌라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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