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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은 추모의 시간

지금 조회수 : 872
작성일 : 2022-11-01 13:39:19
지금은 추모의 시간이라며 책임추궁이나 정쟁을 하지말라며 입막음하듯 하는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애도와 정부에 대한 분노가 수그러들기를 바라는거 같음
언제나 처럼 시간지나면 이또한 지나가겠지
그때까진 다들 입좀 다물어라
추도기간이다 이러면서

사과도 반성도 없는 정부
IP : 223.38.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11.1 1:40 PM (203.226.xxx.4)

    젤 화나게 한다는 걸
    모르는 ㅂㅅ들

  • 2.
    '22.11.1 1:40 PM (220.94.xxx.134)

    경찰청장도 위로만하네요 개소리 사과는 없네

  • 3. ...
    '22.11.1 1:42 PM (220.116.xxx.18)

    추모와 애도는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정부는 정부가 할일 하세요
    초딩 반장이 해도 될 일을 행안부 장관이 하는 건 너무 웃기잖아요?
    지금 검은 리본 따위 이래라 저래라 할 때인가?

  • 4. 이새끼야
    '22.11.1 1:42 PM (221.138.xxx.122)

    추모는
    우리가 할 거니까
    니들은 책임져라..

  • 5. 내말이
    '22.11.1 1:52 PM (14.39.xxx.125)

    추모는
    우리가 할 거니까
    니들은 책임져라..22222

    뻔뻔함이 유일한 무기인 짐승새끼들

  • 6. ㅇㅇ
    '22.11.1 1:56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제대로 된 책임을 묻는게 제대로 된 애도입니다.

  • 7. ..
    '22.11.1 2:03 PM (110.12.xxx.155)

    지금은 추모할 때란 말은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는 자들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지

    분명한 인재니까 철저한 책임을 묻는 것이
    죽임당한 이들을 애도하는 길입니다.

  • 8. 악마들.
    '22.11.1 2:22 PM (218.39.xxx.130)

    추모는
    우리가 할 거니까
    니들은 책임져라.. 222222

    제대로 된 책임을 묻는게 제대로 된 애도입니다.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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