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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대한 요즈음 아이들의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더쿠펌.

어른들잘못 조회수 : 4,702
작성일 : 2022-10-31 22:56:20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document_srl=26...


저 어릴때는 크리스마스가 1년 중 최고로 설레는 날이었죠.
길고 긴 겨울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다림으로 그 이후에는 뭔가 허무한 허전함으로 새해를 맞았죠.
아무튼 40 50에게 크리스마스가 최고의 휴일이였다면 요즈음 젊은 세대에게는 할로윈이 그렇다고 해요.
더쿠에 올라온 글을 읽으니 이번 참사가 더 마음이 아픔니다.
정부와 여당 지제체장 행정 당국 그리고 콘트롤타워의 안전에 대한 인식의 부재로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저들은 국민이 쥐어준 권력으로 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민생 그리고 국민의 안전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이번일은 명백한 직무유기 입니다.

할로윈을 앞두고 용산구청장은 안전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죠.

작년까지만 해도 경찰청과 이전 용산구청장은 함께 안전 대책을 세운 것으로 뉴스에 보도 되더군요.
글로벌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할로윈 행사를 15일 전 한 인터뷰에서 언급했던 현 용산구청장부터 파면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장,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윤석열 그들 모두 끌어 내려야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의 목숨을 이번 참사를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저들에게 맡겨야 합니까? 

윤석열 대통령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인 사고는 버려야 한다”
https://m.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48172.html#cb

이상민 행안부 장관, 논란에도 입장 고수 "경찰 대응 원인인지 의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64501?sid=102


용산구 핼러윈데이 대책 회의 20년/21년/22년 비교

15일 전 현 용산구청장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fyQeo_LXNiY  ..
https://m.oheadline.com/articles/sXLO6ZMjxkKbn2teJhst5w== ..


IP : 123.98.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31 11:02 PM (110.13.xxx.200)

    세금충이고 sns나 쳐올리고 잇는 인간하고 지 대권에만 눈이 벌건 5살짜리도 내려와야죠..
    너무 뻔뻔해서 내려올생각을 안한다는게 너무 열받네요.
    언론이 이때 도와줘야하는데 제대로 된 언론이 없어서... ㅠ

  • 2. ㅠㅠㅠㅠ
    '22.10.31 11:07 PM (39.7.xxx.62)

    크리스마스 시즌
    캐롤 들으며 반짝반짝 환한 밤거리만 걸어도 마냥 신났던 때가 있었네요. 제가 느꼈던 설렘, 들뜬 기분.
    그렇게 나왔던 애들을..
    ㅠㅠ 몰랐어요. 그정도인지는..

  • 3. ㅇㅇ
    '22.10.31 11:11 PM (211.196.xxx.99)

    맞아요 할로윈이 요즘 아이들에겐 우리 어릴적 크리스마스나 마찬가지랍니다
    크리스마스에 당연히 산타의 선물을 꿈꾸고 기대하듯 할로윈 축제를 기대하던 젊은이들이...

  • 4. 명복을 빕니다
    '22.10.31 11:1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저런것들을 뽑은것도 대한민국 국민이니 어쩌겠어요.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거라곤 촛불집회 참가 뿐인게 안타까울뿐.

  • 5. 글쎄요.
    '22.10.31 11:20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크리스마스 때는 그날 대로 잘 놀고 한해 마지막 날도 잘 놉니다.
    그냥 놀 날을 많이 만들려고 할 뿐이에요.
    누가 보면 크리스마스에 안 노는줄 알겠어요.
    놀게 많은데 다른 건 강한 사진은 안 나오니까요.
    성인들 누가 분장 좋아해요.
    MZ분장 좋아해요. 사진 좋아하고...
    SNS세대라서 보여주는 거 중요해요.

  • 6. 글쎄요
    '22.10.31 11:23 PM (124.5.xxx.96)

    크리스마스 때는 그날 대로 잘 놀고 한해 마지막 날도 잘 놉니다.
    그냥 놀 날을 많이 만들려고 할 뿐이에요.
    누가 보면 크리스마스에 안 노는줄 알겠어요.
    놀게 많은데 다른 건 강한 사진은 안 나오니까요.
    중장년 누가 분장 좋아해요.
    MZ분장 좋아해요. 사진 좋아하고...
    SNS세대라서 보여주는 거 중요해요.
    인터넷상의 관심에 목마른듯요.

  • 7. .....
    '22.10.31 11:32 PM (106.102.xxx.106)

    이태원 클라스 학교 다닐 때 보고 코로나로 대학생활도 제대로 못한 세대인데 얼마나 가보고 싶었겠어요. 우리랑 완전 달라요. 할로윈을 받아들이는 게..

  • 8. .....
    '22.10.31 11:36 PM (1.255.xxx.74)

    ㅠㅠㅠ 몰랐어요 너무 마음아픕니다

  • 9. 어른들이
    '22.10.31 11:40 PM (61.105.xxx.165)

    아이들의 축제를 망쳐놨네요.
    미안해

  • 10. ....
    '22.10.31 11:47 PM (119.71.xxx.84)

    이와중에 악마 목사는 희생자들이 악귀놀이하다 죽은 사람으로 둔갑시키고 있어요. 인간의 껍데기를 뒤집어쓴 악마들때문에 더 마음이 힘들어요..

  • 11. 우리 세대가
    '22.11.1 1:20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는 달달한 간식조차 흔하지 않았던 세대라
    크리스마스엔 교회에서 공짜로 주는
    빵이며 초코렛 사탕이 설레임이었어요.
    그 설레임이 오늘날 크리스마스엔 케이크 하나씩
    손에들고 집에가게 만들었지요.
    요즘애들은 언제든지 먹을수 있는 케이크 따위에
    가슴이 설레는 일이 없지요.
    20대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영어유치원, 영어학원에서 해주는
    할로윈 이벤트에 익숙해져 있어요.
    엄마들이 합세해서 예쁜 공주옷도 사서 입혀주고
    즐거운 파티도 해주었죠.
    크리스마스는 그냥 빨간날일뿐이지만
    할로윈은 공격적으로 나를 과시하며 놀수있는
    파티의 날이예요.
    단순히 남의나라 명절에 덩알아 춤추다가 그리된거 아니고
    어찌보면 우리들이 멍석을 깔아준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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