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청소를 했기때문이고
회사가 별일 없이 돌아가는 것은
누군가가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회가 별일 없는것도 마찬가지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제 그러한 소금같은 사람들이 사라지면
여기저기서 일이 터지기 시작합니다.ㅠ
지나가는 길이 깨끗한것은
누군가 청소를 했기때문이고
회사가 별일 없이 돌아가는 것은
누군가가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회가 별일 없는것도 마찬가지 이유이기도 하구요. 222
애도만 하자고..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는 분들...
우리 삶은 정치와 연결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올바른 지도자가 필요한거구요... 2222222
애도만 하고 싶으면 그냥 가만히 애도만 하면 되죠
굳이 애도만 하자고 글 쓰는건 그 자체가 정치적이죠
여태까지 별 일없이 행사를 치는건
전 정부의 노력과 행정력 때문이었죠.
이 정부는 그런 행사가 저절로 굴러가는줄 알았나봐요
있는것도 다 없애는 현실..
지 살 곳에만 관심
애도만 하자고..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는 분들...
우리 삶은 정치와 연결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올바른 지도자가 필요한거구요...3333333
입막음 더이상 안통해요
그러네요..누군가는 열심히 일한덕분..
이 정부는
그런 행사가 저절로 굴러가는줄 알았나봐요2222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를
이 정부는 모르는듯
시스템이 갖춰지면 누가 운전자가 되도 기본은 돌아갈거라 했었지요.
지난 몇개월로 그게 잘못된 생각임이 증명됐어요.
시스템을 유지하고 발전 시키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운전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정치이고 정치는 생활임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배웁니다.
제 경험상 아이들 학교에서도 선생님 한분의 개별적인 역량이 학교전체에 얼마나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지 모릅니다. 쌤에 따라 아이들의 마인드가 달라요. 작은 조직도 이럴진데 한 나라 수장의 역할은 말해 무엇하리오.
집안 살림이랑 똑같죠.
청소한 것 티 안나고
머리카락, 먼지 좀 보이면 바로 청소안한거 티나요.
설거지 좀만 미뤄도 바로 그릇 쌓이구요.
시스템이 잘 돌아간 건 물밑에서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이 있기 때문인데, 그런건 눈에 보이는 업적이 아니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죠.
일부 정치인들이 랜드마크 세우려고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정당하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정치인들도 정신차려야하지만, 일반 국민 의식수준도 높아져야겠죠.
이 정부는
그런 행사가 저절로 굴러가는줄 알았나봐요3333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를
이 정부는 모르는듯 2222
이 정부는
그런 행사가 저절로 굴러가는줄 알았나봐요2222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를
이 정부는 모르는듯 22222
일을 해봤어야 알겠죠?
누군가가 했던걸 모르고 지들 운대로 살았는지 알았겠죠
시스템이 있어도 예산과 인력을 어느 곳에 집중할지는 리더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어떤 생각을 가진 리더를 뽑는지가 중요하구요.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알려면 과거행적을 보면 대체로 파악 가능하지않나 싶어요.
맨날 깨닫는 사람들만 더욱 깨달아요
저들은 죽었다깨어나도 못 깨달아요
지나가는 길이 깨끗한것은
누군가 청소를 했기때문이고
회사가 별일 없이 돌아가는 것은
누군가가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회가 별일 없는것도 마찬가지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제 그러한 소금같은 사람들이 사라지면
여기저기서 일이 터지기 시작합니다.ㅠ
내가 안전하게 하고싶은거해가면서 할수있었던건
뒤에서 누군가가 일하고있었기때문인건죠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남 부원장은 2020년 총선 당시 인천 동구·미추홀구에 출마했다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당시 무소속)에게 171표 차로 아깝게 패배했다. 이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을 지낸 인물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남 부원장은 30일 "언론인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하의 입장문을 내고 "3시간 전에 쓰고 당론이 정해진 후에 내린 제 페이스북 글을 기사화 하셔도 무방하나, 저는 2030세대인 제 아들과 딸에게 생긴 사고로 인식하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슬픔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디, 게시글에 부합하지 않는 몇 년 전 웃는 사진은 내려주시기 부탁드린다. 슬픔에 잠긴 사람을 조롱하는 잔인한 행위"라면서 "다시 한 번 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라고 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 부원장을 맹렬히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당신 때문에 민주당에선 당분간 '시체팔이' 선동은 멈출 듯합니다. 이제 조선족이랑 중국인 하고 폐미들의 선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12시간 전 글, 그 글 수정본, 그리고 이 글. 3번 연속 크게 실수하고 계십니다. 글 쓰면 쓸수록 더 실수하실 것 같습니다. 페북 잠시나마 닫고 반성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건 진영문제나 감성문제가 아니라 님의 지능 문제입니다"라고 직격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사람 150명 넘게 죽었는데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을 해? 당신 아들, 딸이 죽었어도 지금 당장 윤석열 탓부터 할 거냐…아무리 정치인이라도 애도의 시간이란 게 있는 것 아니냐. 세월호에서 한 번 맛보더니 정신을 못 차리네…이번 일 가지고 어느 쪽이든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역풍 각오해야 할 거다", "아니 청와대에서 일했으면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알법하지 않냐? 지금 변명할 때냐? O가리 쳐 박고 사과해도 돌 맞아 O질 글 올려놓고 또 남 탓하고 있네. 니 자식들이 꼭 엄마가 쓴 자랑스러운 글 보기를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 국민이 슬퍼 울고 있습니다. 부모라면 남의 일이 아니지요. 그런데 이 상황에 청와대 이전이 원인이라고요. 모든 게 정치 이득·이권으로 몰아가는 남영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그러니까 니들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민주당 O끼들이 O같다는 거야. 알아?", "이 무식한 인간아. 자기 자식이 죽어도 그럴 건가", "사람이 많이 죽으니 좋더냐!! 망할!!", "영희 논리대로면 의경 폐지시킨 문재인 탓이네. 의경 폐지만 안 되었다면 수천명 투입할 수 있었지…그럼 민주당은 또 젊은 사람들 축제를 정부가 통제한다고 난리 피웠다 100%", "지금 슬픔에 잠긴 분들 우롱하고 조롱하는 짓거리는 그 쪽이 하시고 계시고요. 게시글부터 다 삭제하시죠. 장난하시는 겁니까?", "무식하고 공감능력이 없으니 좌우로 다 까이네" 등의 다소 격앙된 반응도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남 부원장을 두둔하는 듯한 글을 적어 논란의 불씨를 지피기도 했다. "위원장님 하나도 잘못하신 거 없습니다. 2(이)찍들(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찍은 시민들을 비하하는 용어)저 국짐(국민의힘을 비하하는 용어) 쪽 페이스에 말리지 마세요", "남영희 의원님 최고입니다"는 글을 남겼다.
남 부원장은 자신의 글을 삭제한 이유에 대해 언론 인터뷰에서 "누가 봐도 인재인데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아 글을 올린 것"이라며 "참사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주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애도가 우선'이라는 당 기조와 맞지 않아 글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날 남 부원장은 "이태원 참사의 원인은 청와대 이전 때문에 일어난 인재다. 평소와 달리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 거란 예상을 하고도 제대로 안전요원 배치를 못한 무능한 정부의 민낯이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ㅡㅡㅡㅡㅡ
기사 중에 있네요.
어느 쪽이든 비극을 이용하는
집단은 역풍을 맞을 것이다.
기자가 쓴 기사가 정답인가? 인재가 맞다고 지적하는 걸 갖고, 무슨 역풍 같은 소리를 하고 있나요.
기자가 쓴 기사가 정답인가?22222
인재가 맞다고 지적하는 걸 갖고, 무슨 역풍 같은 소리를 하고 있나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