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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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Crowd Control ㅡ 현장 있던 외국인
Zero Crowd Control
l was there about an hour before the crush.
There was ZERO crowd control as more and more subway trains, buses and taxis arrived right outside the alley.
l was trying to get to Mahalo and ended up giving up. It was insane. My wife and a friend made it to the neighborhood shortly before us and her first message to us was "don't come here". It was already too late, another friend and I were stuck in the flow of people getting off the subway with no way to turn around.
My wife and other friend were in the alley vvhere the crush would happen and ducked into a store because it was already just too over crowded. They could hardly move and were getting claustrophobic. It took me about seven minutes to go the -100 yards to the store. I finally got into the store and we found an exit on the opposite side of the building from the alley, facing the main street.
It then took us about two minutes to cross the mass of people on the sidewalk until we could get to the street. Two minutes to cross the width of a sidewalk! It was clear we just had to get away and ended up walking in the road (people began to slowly spill offt he sidewalk, but cars were still screaming by) because the sidewalk was too packed. I'm so glad that we decided to leave.
Awful tragedy.
출처 :https://www.reddit.com/r/worldnews/comments/ygqlo3/comment/iub6kaf/?utm_source...
1. 무정부
'22.10.30 4:10 PM (175.193.xxx.8)ㅡ나는 압사사고 직전 한시간 정도 거기에 있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 버스, 택시를 타고 바로 (사고가 난 )그 골목 앞으로 도착하는데, 어떠한 현장통제가 없었다.(Zero Crowd Control) ㅡ
명백한 행정 공백, 인재2. ...
'22.10.30 4:11 PM (58.234.xxx.222)아.. 쪽팔려.
몇개월 전만해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었는데.3. .....
'22.10.30 4:11 PM (94.6.xxx.70)오세훈 윤석열 끌어내려야
4. ...
'22.10.30 4:11 PM (58.234.xxx.222)오세훈 윤석열 끌어내려야 222222222
5. 무능부패 오세훈
'22.10.30 4:12 PM (175.193.xxx.8)공권력 행정력 실종..
무정부상태..... 각자도생
2017년에는 어제 인파의 2배, 20만명이 모였음에도
많은 경찰인원이 질서유지에 투입되어
통행방향 일원화해서 일방통행으로 정리해서 인재에 대비했었습니다.
인재입니다.
그리고 서울시와 국가는 책임이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 2017
https://naver.me/5WBlifF9
https://naver.me/5LoaYw1B6. ..
'22.10.30 4:13 PM (1.227.xxx.55)경찰배치해도 참사막을 수 없었을거라는 행안부장관.
정말 공감력 떨어져요.저길 통제했으면 이 참사가 안났겠지요.7. ㅇㅇㅇ
'22.10.30 4:16 PM (58.237.xxx.182)지금 무정부상태 대한민국
박원순시장 2017년에는 수천명 경찰 투입하고 안전을 지켰는데
그때 이태원 할로윈 참석한 젊은이들이 시장욕하고 경찰욕하고 난리났죠
그 경찰들때문제 통제가 되고 질서가 유지되고 사고 없었는데
오세훈되고나고 인력줄이고 뭔가 자꾸 안전규제 완화시키고...
이번 사고는 예고된 참사고 인재 맞습니다
2017년 10월에 20만명 할로윈 참여했어도 박시장의 수천명 경찰통제로 안전하게 치뤄졌어요
그후 코로나로 인원이 적어졌지만 지금은 완전 코로나 해제되고 그때보다 10만명 적은 인원인데도
경찰인력은 고작 200명
이건 서울시와 용산구청, 그리고 윤석열정부의 책임 맞아요8. ㅇㅇㅇ
'22.10.30 4:17 PM (58.237.xxx.182)경찰배치해도 참사막을 수 없었을거라는 행안부장관.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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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세월호때 규명조끼 입었는데 왜 빠져나오지 못했나와 뭐가 다른가9. …
'22.10.30 4:17 PM (61.255.xxx.96) - 삭제된댓글경찰 배치해도 참사를 막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어요?
와 진짜 ..이제 이 나라에 희망이 있나요? 저 윗대가리들 자식 중에서 죽었어야 저런 말 안했으려나10. ..
'22.10.30 4:27 PM (222.104.xxx.175)오세훈 윤석열 끌어내려야 333333
11. 음
'22.10.30 4:28 PM (59.3.xxx.57)저 외국인이 하는 말과 다른 목격자들이 하는 말이 다르네요. 이태원 역 앞에는 구급대와 경찰들이 금방 출동해서 구조활동 중이었어요. 앞쪽에서 소방대원이 사람들 끌어내려고 애쓰는 동영상 보셨을텐데 신고받고 5분 걸려서 옴. 저 외국인은 못봤을 수도 있죠.
12. 배치
'22.10.30 4:32 PM (218.53.xxx.110)미리 예측하고 배치된 안전인력은 없던 거 맞고 나중에 신고받고 늦게 구급대와 경찰이 온거죠. 사고 나기 전에 미리 배치해 예방했어야 하는 게 시와 구, 정부 역할인데 그게 없던 거구요. 대통령 보안 병력 경찰에 매일 700명 이상이 투입된다니 민간 안전 힘쓸 경찰이 절대 부족했겠죠
13. …
'22.10.30 4:37 PM (203.211.xxx.235)오세훈 윤석열 끌어내려야 44444444
14. 영통
'22.10.30 4:38 PM (106.101.xxx.215)59.3 문해력이 없구나
..미리 배치 인력은 거의 없었고 사고 난 이후는 출동.
그 말인데15. 번역
'22.10.30 4:45 PM (174.29.xxx.108)사고 한시간전에 그곳에 있었고 부인과 친구는 사고난 지점에 있었는데 앞뒤로 움직일수없어서 가게로 들어가 가게 둿문을통해 다른길로 나왔는데 그곳 도보에서 큰길가까지 뚫고나오는것도 이분이 넘게 걸렸고 돌아오는길에 찻길로 걸었고 도보들은 다 인파로넘쳐 사람들이 찻길까지 흘러나오는데 차들은 그옆을 쌩쌩 질주하고 있었다.
통제도 통제하는 사람도 없었다는 얘기.
찻길로 넘쳐흐르는 사람들이 찻길로 넘쳐나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옆으로 버스며 택시며 오토바이며 평상시 속력으로 막 지나갔다는 그 큰길이 그전엔 차량통제 막았던 길일듯.16. …
'22.10.30 5:28 PM (51.79.xxx.77)경찰 배치했어도 참사를 막을 수 없을거라고 했나요?….슬프다……
그럼 인원통제를 했어야지…
어차피 죽을거니 안했다는 말 밖에 더 되니…
대통령이 그 길로 다녀야 해야 큰 길을 통제 못하면
인원을 줄여서 못 들어가게 해야지~~~~~17. …
'22.10.30 5:29 PM (51.79.xxx.77)그전에 사고가 없었던 건 대책을 세우고 준비를 잘해서란걸 모르나봐요..
저들은…
아무일없었으니 그냥 줄여…이렇게 되나봐 … 뇌가…18. …
'22.10.30 5:31 PM (51.79.xxx.77)있는 애들이라도 잘 지키자 했더니
정말 너희들 애들 위하는 마음있니?
기본이라도 좀 해라
정말 정말
할 수 있는 사람, 그 일에 자격 있는 사람만 일을 맡아라..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