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격리 해제 이후 모임

코로나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22-10-28 07:13:28
가족모두 코로나에 걸렸다가 지난주 일요일까지 격리하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해제되어서 다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내일 (해제 6일차) 모임에 나가도 괜찮을까요??
원래는 저희집에서 모이는거였는데(코로나 걸리기 이전에 계획)
아무래도 집 안은 좀 조심스러워서, 카페에서 만나려고 합니다.
혹시 모임의 다른 분들 입장에서 저희를 만나는게 좀 찝찝할 수 있을까요??
해제 6일차라서 괜찮겠지 싶어서 별 생각없이 모임을 진행하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또 만나는 입장에서는 걱정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번엔 저희가 주선하는거라 미루면 실례될까봐 웬만하면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대로 진행하는게 실례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모임을 나중으로 미루는게 나을까요??
만나야 하는 가족이 월요일부터 격리해제였다고 하면 어떠실 것 같으세요??
IP : 211.106.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될거야
    '22.10.28 7:19 AM (39.118.xxx.146)

    저는 식구들과도 해제후 일주일 후 밥먹고
    이주뒤 모임에 참여하긴했어요
    혹시 남들 불안할까봐요
    미리 말씀하세요
    불안하신대도 말 못하실까봐 담번에나 나가야될 것 같아요
    하고요
    남들이 강요하며 마구 나오라고 안하면
    그게 그분들이 바라는거일거니까 그렇게?

  • 2.
    '22.10.28 7:24 AM (118.235.xxx.131)

    제친구가 갑자기 만나자해서 흔쾌히 만났는데 만나서 한참후에 자기 격리되고 힘들었다며 이제 이주됐다고 하는데 기분이 별로더라구요.뭔가 속은 느낌? 전염성이야 낮아졌을지 몰라도 얘기를 미리했으면 담에 보자 했을거에요. 같이 밥먹으며 계속 마스크 벗고 있어야하는데 ㅠ

  • 3. ditto
    '22.10.28 7:25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희 가족의 경우, 3주간 릴레이 확진이 발생했어요
    직장 출근이야 마스크 착용하고 식사 시엔 마스크 벗어도 말 안하고 먹으니 괜찮지만, 친목 모임은 밥이 목적이 아니라 이야기가 목적이다 보니.. 제가 당사자라면, 아직 좀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어요

  • 4. ..
    '22.10.28 7:44 AM (61.83.xxx.74)

    모임중에 아직 한번도 안걸린분 있다면 저같음 조심스러울것 같아요.
    이제 워낙 확진자도 많고 한번 걸렸던 사람도 많아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한번도 안걸렸다면 아직은 좀 꺼림직한 느낌...

  • 5. ....
    '22.10.28 7:58 AM (122.36.xxx.234)

    쓰신 대로 모임에다 말씀을 하시고 실례지만 이런 사정으로 미루는 게 좋겠다고 하세요. 제가 이런데 괜찮을까요? 라고만 하면 속으론 불편해도 사실 대놓고 싫어요라고 말 못하잖아요. 개중 누구가 괜찮다고 하면 혼자 까다로운 사람 될까 봐 선뜻 말도 못하고요.

  • 6. 저도
    '22.10.28 11:57 AM (49.168.xxx.4)

    윗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고 미루는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 7. 코로나
    '22.10.28 2:23 PM (211.106.xxx.141)

    윗님 말씀처럼 불편해도 싫다는 표현을 못하고 계신 분이 분명 있을것 같아서 나중으로 연기했습니다.
    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854 유동규보다 더 센 거 오나…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귀국 의사 타.. 26 쎈게온다 2022/10/28 3,050
1389853 이게 뭐라고 설레죠? ㅋㅋ 9 음... 2022/10/28 3,747
1389852 작년 재작년 정시 해보신 어머님들~ 19 수험생맘 2022/10/28 3,078
1389851 나솔 7옥순은 모쏠이유가 있네요 5 .. 2022/10/28 5,719
1389850 여러분, 이제 부동산 투자하랍니다~ 8 ㅇㅇ 2022/10/28 3,980
1389849 위로받는법 11 만신창이 2022/10/28 2,177
1389848 이세창이 김의겸과 더 탐사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네요. 38 dddd 2022/10/28 3,895
1389847 요가의 쟁기자세 어떤가요? 11 ........ 2022/10/28 4,111
1389846 본심을 얘기 하지 않고 앞에서 웃는 것 8 외국 2022/10/28 2,104
1389845 당근 상품권 거래시 ..요 5 u.. 2022/10/28 964
1389844 기숙사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오늘 시험 망했다고 전화하길래 10 우리삼돌이 2022/10/28 3,547
1389843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가요? 8 궁금 2022/10/28 1,534
1389842 한동훈이 핸드폰 까고gps까면 될일입니다만 31 그것은 2022/10/28 2,258
1389841 엄마랑 통화하다가 1 ㅇㅇ 2022/10/28 1,555
1389840 갤럭시, 북마크 표시줄이 맨위에 생겼는데 안없어져요 2 뭐지 2022/10/28 1,167
1389839 가정용 건조기로 곶감 만드는 법이 궁금합니다. 3 ... 2022/10/28 2,259
1389838 만약 재산이 30억이고, 매달 천만원쯤 들어온다면 46 ... 2022/10/28 19,114
1389837 아이 복통의 원인 3 의심스러운 2022/10/28 1,745
1389836 방금 시어머니 글 지우신 분 3 .... 2022/10/28 2,922
1389835 양산 유투버소탕 효과 확실한거 해보자구요 !! 7 유지니맘 2022/10/28 951
1389834 혹시 최근에 제주도에 건축 의뢰나 공사중이나 완공 2 궁금 2022/10/28 853
1389833 술집 안 갔다는 것 폰동훈이 증명해야죠 30 국짐공식입장.. 2022/10/28 1,991
1389832 2000년에 쥴리는 뭐하고 살았나요? 14 2022/10/28 2,521
1389831 조수미씨가 백인이었으면 20 ㅇㅇ 2022/10/28 5,670
1389830 어떤사람이 저를 질투하는 것 처럼 느끼는 것… 저만의 착각일까요.. 9 잠보 2022/10/28 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