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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 늙탱이 남자들

무섭 조회수 : 6,044
작성일 : 2022-10-27 23:14:59
장난아니네요.
저녁에 광안리 삼익비치 옆에 어두워서 걸어가는데 자전거길이었나 봐요.
야이 시발년들아 자전거길에 다닌다고 욕먹었어요.

다음날 지하철 타려고 개찰구에 카드대고 들어갔어요.
바로 옆에 늙남이 카드대고 들어가고 그앞에서 뭘 주섬주섬 하더라구요

저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하필 거기가 1인용 에스컬레이터였는데
뒤에서 뭐라고 하길래 돌아보니
자기가 먼저 들어 왔는데 비기라고
아니 딱 1인 서면 맞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비키라니

비키기는 했는데
새치기 했다고 지랄을 하면서 내려가는거에요.
부산 빡세네요.

운전도 빡센동네에 길바닥도 빡센 남자의 도시
그래도 거기서 살아서 돌아와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살아 돌아온게 어디냐 하면서 위안하고 있어요
IP : 123.199.xxx.11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2.10.27 11:20 PM (123.199.xxx.114)

    지하철에서 왜그렇게 통화들을 하는지
    마주보고 대화하고
    진짜 왜그러는 이해가 안되지만
    그냥 교통사고 안당하고 집에 잘 왔구나
    가면 조심하면서 다녀야지

  • 2.
    '22.10.27 11:21 PM (58.235.xxx.30)

    부산사는 아줌만데
    그런 욕하는 사람 별로 못봤어요
    정말운이 안 좋은날 이셨네요
    저도 충청도 사람 인데
    부산 처음 왔을때 다 싸우는 사람 들인줄 알았어요
    목소리가 크고 말투 가 억세긴해요

  • 3.
    '22.10.27 11:23 PM (39.7.xxx.73)

    서울토박이 부산거주4년경험있어요
    한번도경험하지못한일을 여행중에…어쩌다 쯧쯧

  • 4. ...
    '22.10.27 11:2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별로 못봤다는 많지않아도 있다는거죠
    서울 같았음 모욕죄 고소 당할 일입니다
    그 놈들 운이 더럽게 좋군요

  • 5. ...
    '22.10.27 11:2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별로 못봤다는 많지 않아도 있다는거죠
    이게 운 나쁜걸로 치부되다니 나참...얼마나 욕에 둔한거죠?
    서울 같았음 모욕죄 고소 당할 일입니다

    되려그 놈들 운이 더럽게 좋군요

  • 6. ...
    '22.10.27 11:25 PM (183.98.xxx.33)

    별로 못봤다는 많지 않아도 있다는거죠
    이게 운 나쁜걸로 치부되다니 나참...얼마나 욕에 둔한거죠?
    서울 같았음 모욕죄 고소 당할 일입니다

    되려 그 놈들 운이 더럽게 좋군요.

  • 7. 지하철
    '22.10.27 11:25 PM (63.249.xxx.91)

    에서 남자 중년 남자 셋이 앉아서 막 얘기하는데 하는 밀주니 교사들인 것 같은데 교감 욕하더라구요
    너무 목소리가 커서 고역이었어요.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하철에서 떠들어 대다니,,,ㅉㅉ

  • 8. 부산
    '22.10.27 11:27 PM (106.101.xxx.158)

    부산토박이

    똥밟으셨네요
    여행다니며 전국에 진짜 진상 늙탱이아저씨들 종종봤어요 특히 경상도요ㅠㅠ

  • 9. ...
    '22.10.27 11:43 PM (14.52.xxx.37)

    부산 한 번도 안가봤는데
    가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지네요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 썅욕이라니... 감당 안되네요

  • 10. 원글특이함
    '22.10.27 11:49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밤에 한강변에서 운동하는 아줌마도 만지고 도망치는 인간도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났다고 그 도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서울사람 다 이상한가요?1호선 완전 특이하죠.

  • 11. 원글특이함
    '22.10.27 11:51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밤에 한강변에서 운동하는 아줌마도 만지고 도망치는 인간도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났다고 그 도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대학생 딸이 식당에서 개저씨들 흘끔흘끔 봐서 짜증났대요.
    서울사람 다 이상한가요?
    대한민국 어디 도시가 모든 중장년 아저씨가 예의있고 조용하며 질서를 안 지키고 쌍욕을 안하나요?

  • 12. 아니
    '22.10.27 11:54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밤에 한강변에서 운동하는 아줌마도 만지고 도망치는 인간도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났다고 그 도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대학생 딸이 식당에서 개저씨들 흘끔흘끔 봐서 짜증났대요.
    서울사람 다 이상한가요?
    서울같으면 모욕죄라니 증거도 없는데...지난달에 택시기사가 천천히 간다고 쌍욕하던데
    대한민국 어디 도시가 모든 중장년 아저씨가 예의있고 조용하며 질서를 안 지키고 쌍욕을 안하나요?

  • 13. 내가
    '22.10.27 11:54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밤에 한강변에서 운동하는 아줌마도 만지고 도망치는 인간도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났다고 그 도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대학생 딸이 식당에서 개저씨들 흘끔흘끔 봐서 짜증났대요.
    서울사람 다 이상한가요?
    서울같으면 모욕죄라니 증거도 없는데...지난달에 택시기사가 천천히 간다고 쌍욕하던데
    대한민국 어디 도시가 모든 중장년 아저씨가 예의있고 조용하며 질서를 완벽히 지키고 쌍욕을 안하나요?

  • 14. 원글특이
    '22.10.27 11:56 PM (124.5.xxx.96)

    밤에 한강변에서 운동하는 아줌마도 만지고 도망치는 인간도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났다고 그 도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어제 대학생 딸이 식당에서 개저씨들 흘끔흘끔 봐서 짜증났대요.
    서울 아저씨 다 이상한가요?
    서울같으면 모욕죄라니 증거도 없는데...지난달에 택시기사가 천천히 간다고 쌍욕하던데 지하철 통화는 서울 1호선이 최고봉이에요.
    대한민국 어디 도시가 모든 중장년 아저씨가 예의있고 조용하며 질서를 완벽히 지키고 쌍욕을 안하나요?

  • 15. 서울,경기
    '22.10.27 11:59 PM (112.161.xxx.79)

    갱상도 사람 천지인데 내가 매일 다니는 산에서도 어디선가 빽 빽거리거나 강라지 데리고 지나치는데 강아지 싫다고 소리 소리 지르며 쌍욕하고 한평정도 되는 원두막같은 평상에 앉아있으면 떼거지로 몰려와서 앉고 그 시끄러운 사투리로 떠드는등...늙탱이 아저씨뿐 아니라 아줌마, 심지어 아가씨들도 그래요. 전 갱상도 사투리만 들으면 심장이 떨려요.

  • 16. ㅋㅋ
    '22.10.28 12:01 AM (14.63.xxx.60)

    자전거도로에서 걸은게 잘못이지
    새치기는 왜해요
    욕먹을짓하고 지역감정 부추기는
    글쓰고 ㅋ
    총체적 난국이네요

  • 17. ...
    '22.10.28 12:03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모욕죄 증거가 아닌 증인있으면 공연성 성립 가능
    그래서 서울 함부로 사람 많은데서 누가 그리 욕합니까?
    미친놈 아니고서는

    천천히 간다고 쌍욕한걸 블박없으세요?
    사방이 cctv에 블박인데 저 모욕죄로 고소 접수도 한 일인이예요

  • 18. ...
    '22.10.28 12:05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모욕죄 증거가 아닌 증인있으면 공연성 성립 가능
    그래서 서울거리 함부로 사람 많은데서 누가 그리 욕합니까? 술취해 미친놈 아니고서는 있던가요?

    천천히 간다고 쌍욕한걸 블박없으세요? 본인이 귀찮거나 둔해서 안한거나 증거가 없거나 사방이 cctv에 블박인데
    저 모욕죄로 고소 접수도 한 일인이예요
    형사건이라구요.무식하니 겁없는것들이죠

  • 19. ...
    '22.10.28 12:0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모욕죄 증거가 아닌 증인있으면 공연성 성립 가능
    그래서 서울거리 함부로 사람 많은데서 누가 그리 욕합니까? 술취해 미친놈 아니고서는 있던가요?

    천천히 간다고 쌍욕한걸 블박없으세요? 본인이 귀찮거나 둔해서 안한거나 증거가 없거나 사방이 cctv에 블박인데
    저 모욕죄로 고소 접수도 한 일인이예요
    형사건이라구요. 무식하니 겁없는것들이죠.

  • 20. ...
    '22.10.28 12:08 AM (183.98.xxx.33)

    모욕죄 증거가 아닌 증인있으면 공연성 성립 가능
    그래서 서울거리 함부로 사람 많은데서 누가 그리 욕합니까? 술취해 미친놈 아니고서는 있던가요?

    천천히 간다고 쌍욕한걸 블박없으세요? 본인이 귀찮거나 둔해서 안한거나 증거가 없거나 사방이 cctv에 블박인데
    저 모욕죄로 고소 접수도 한 일인이예요
    형사건이라구요. 무식하니 겁없는 짓들 한것들이죠

  • 21. 대단하다
    '22.10.28 12:13 AM (211.234.xxx.205)

    비껴라 위험하다해도 될 일을
    욕먹을 짓 했다고 시발년이라는걸 쉴드치는걸 다 보는군요

    얼마나 욕이 일상인지 ㅉㅉ
    이게 시발년 소리 들을정도 아니죠. 비켜라해도 충분한데

    그리따지면 인도로 다니는 시발자전거 천지인데
    진짜 아무대나 욕질쉴드치네요

    부산에서는 시발년이 별거 아니신듯

  • 22.
    '22.10.28 12:20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개저씨 꼰대가 지역을 가리는것 같지 않아요.

  • 23. ㅇㅇ
    '22.10.28 12:21 AM (175.210.xxx.20)

    부산이 그렇게 거친줄은 모르겠는데요?

    저 부산여행 세번가봤는데 거기분들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떠드는것 본적없어요

    버스에서도 입꾹닫고 대부분 친절하시던데요
    물론 경상도 사투리가 투박하고 남자들은 목소리가 좀 걸걸하니까 그렇게 느껴질수 있는데 그분들 말을 절 들으면 인정도 많고 예의바르시더하고요

    하루는 부산택시 기사님이 운전하시다가 오토바이가 끼여들렀는데 갑자기 서더니 창을 열고 뭐라뭐라해서 앞에가던 택배 오토바이운전자랑 싸우시는줄알았는데 결론은 서로 조심조심 운전하자고 하시고 오토바이 운전자는 죄송합니다 복창하고 가시더라고요
    저사는 지역같았으면 싸움 났을것같은데...1

  • 24.
    '22.10.28 12:22 AM (124.5.xxx.96)

    개저씨 꼰대가 지역을 가리는것 같지 않아요.
    편의점 반말쓰고 쌍욕해서 고소된 사건 서울

  • 25.
    '22.10.28 12:30 AM (58.238.xxx.22)

    사람마다 다른거지
    지역이 그런걸까요?
    그런사이코는 어느지역에나 있어요

  • 26. 욕배틀
    '22.10.28 12:35 AM (221.147.xxx.69) - 삭제된댓글

    원글이나 댓글이나
    욕이 날아다니네요 ;;

  • 27. 지난 토요일
    '22.10.28 12:41 AM (124.53.xxx.169)

    순천만 습지에 관광객들 참 많던데
    유난히 시끄럽고 크게 들리던 경상도 사투리
    앞서가던 아주머니들이 와글와글..
    듣기 싫어 한참 서있다 멀어진 다음에
    걸었어요.

  • 28. ///
    '22.10.28 12:54 AM (59.17.xxx.113) - 삭제된댓글

    부산사람들이 시끄럽게 말하는 건 사실이지만
    욕하는 건 그냥 쓰레기 같은 사람들을 운 나쁘게 만난 것 같네요.
    제가 부상에 갔을 때는 엘리베이터에서 항상 인사를 하고
    운전도 의외로 빨리 달리지를 않더라고요.
    서울보다 훨씬 많은 과속단속 카메라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 29. ///
    '22.10.28 12:55 AM (59.17.xxx.113)

    부산사람들이 시끄럽게 말하는 건 사실이지만
    욕설을 들은 건 그냥 쓰레기 같은 사람들을 운 나쁘게 만난 것 같네요.
    제가 부산에 갔을 때는 엘리베이터에서 항상 인사를 하고
    운전도 의외로 빨리 달리지를 않더라고요.
    서울보다 훨씬 많은 과속단속 카메라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 30. ...
    '22.10.28 12:58 AM (58.123.xxx.225)

    부산 여행 1년에 한번 정도는 가는데 그런 일 한번도 없었는데...
    하루 이틀새 저 많은 욕을 들은 원글 박복...

  • 31. 참 이상해
    '22.10.28 1:04 AM (223.39.xxx.78)

    욕도 경상도 사람만 하고 큰 목소리로 떠드는 사람도 죄다 경상도 사람...82만의 특징이죠
    근데 경상도 출신들을 죽어라 추종해요 조구기부터 시미니까지ㅎㅎㅎ

  • 32. 아재들
    '22.10.28 1:17 AM (125.134.xxx.38)

    투표나 똑바로 했음!

  • 33. 아재들
    '22.10.28 1:18 AM (125.134.xxx.38)

    근데 전 원글님 글

    제 속이 후련한데요?

    제가 그 부산 늙은 아재들한테 당한게 있어 그런지?

  • 34.
    '22.10.28 3:07 AM (67.160.xxx.53)

    잠깐 산 적도 있고 부산 좋아서 매해 방문 하는 사람인데, 택시 기사님들 한정 좀 거칠다는 생각은 들어요. 오르내리는 억양 탓일까, 아니면 내가 낸데 하느라 터프한 걸까 궁금하긴 해요.

  • 35. ㅇㅇ
    '22.10.28 4:52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ㅎㅎ
    김해 ㅡ부산 운행 노선인 김해버스
    김해에 볼 일 있어 생전 처음 탔던 10 여년전
    다리 불편한 승객이 느릿느릿타니
    버스기사왈: 몸도 불편하면서 왜 밖에 기어나오냐고
    듣던 귀를 의심했어요
    지금까지도 의심스러울 정도
    버스는 왜그리 거칠게 모는지
    김해버스 기사 검색해보니 평판 유명하대요 ㅋ

    얼마 전 탄 시내버스
    버스기사가 젊은 분(대략 30 후 40초)이셨는데
    앞에 버스가 자꾸 가다서다 반복하니
    ㅅㅂ 아~~~쫌 가라 가!
    앞에 뻔히 신호등에 걸려 건널목 건너는 행인들이 보이더군요. 앞에 버스기사가 서고 싶어서 선것도 아니고
    좀 있다 앞에 버스가 또 섰는데
    기사가 갑자기 앞 문을 열더니 밖으로 뛰쳐나감;
    뭐 . . 지? 설마 싸우려고 나간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노려보기만 하고 다시 자리로 와서 운전하는데
    승객인 제가 좌불안석
    저런 분노의 심리상태로 운전하는데 내가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할까 싶었던
    하긴 개인차 운전자들 생전 욕 안하던 분들도 운전하면 욕이 저절로 나온다는데
    하루종일 도로위에서. .
    버스기사도 참 힘든 직업이다 싶었슴

  • 36. Ggh
    '22.10.28 7:01 AM (113.131.xxx.169)

    욕도 경상도 사람만 하고 큰 목소리로 떠드는 사람도 죄다 경상도 사람...82만의 특징이죠
    근데 경상도 출신들을 죽어라 추종해요 조구기부터 시미니까지2222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도 계셔요~

  • 37. 에소
    '22.10.28 7:18 AM (211.211.xxx.245)

    저도 저번 달에 부산 광안리 가서 커피도 마시고 밤늦게 친구들과 맥주도 마시며 간만에 늦게 까지 놀았는데 이상한 사람 못봤어여
    운이 없으셨나봐요…
    그동안 가족들과 해운대만 가다가 이번애는 친구들과 광안리로 오니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많고 아줌마들은 저희 밖에 없었어요.
    바다도 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 부산에 살고 싶다고 친구들하고 이야기 했어요.

  • 38. ,,,
    '22.10.28 9:08 AM (112.167.xxx.79)

    사투리 머리 아파요. 경상도 여직원 강하고 소통 안되고 뒤에서 말 너무 많음. 자기 고향서 살지 다른 지역와서 사람들 힘들게 하는지 너무 싫네요

  • 39. ..
    '22.10.28 10:36 AM (106.102.xxx.187)

    윤석열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화장실 전구 절반 뺐다는 글 일고
    웃겼는데
    이 글 제목 보니 더 웃겨요.ㅋㅋㅋ

  • 40. 저는
    '22.10.28 11:19 AM (223.39.xxx.65)

    충청도 지하철에서 늙탱남에게 당함 여름에 나시 입엇다고 할배가 지랄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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