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와 부부는 친인척 아무 관련이 없는데
아내가 직장을 오래 다녀서
대표님께 부탁을 해서 남편을 같은 회사에 다니게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회사가 두개라 소속은 서로 다른 회사예요
아내는 빌딩 관리실에서 근무하고
남편은 전기실에서 근무를 해서
같은 장소에서 근무하는 것은 아니고요
퇴근할때나 남편이 업무적으로 관리실에 올 경우 서로 보게 되는건데요
불편? 한거는 당연하겠지만
부부가 같은 회사에 근무해보신 분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나 불편한 점이 뭐가 있을까요?
대표님외 소수만 부부라는 사실을 밝히고
그외 주위 직원들에게는 부부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으려고 하고
출퇴근과 점심도 같이 먹거나 하지 않으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