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 탐사에 오늘 현대차 정의선 내용 나오네요
혹시 뭐 제안 거절해서 현대차 날렸나 싶네요
1. 그럴지도
'22.10.26 9:08 PM (116.121.xxx.209)IRA법안 인지하고도..입만떼면 선제 거리며..그 어떤 선제조취도 없이..날렸나보네.
시청필수2. 더탐사 화이팅!
'22.10.26 9:08 PM (218.39.xxx.130)다 탐사 화이팅!
3. 중소기업
'22.10.26 9:11 P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현대차는 살아남겠지만
수많은 협력업체들과 직원들...ㅠㅠ
복지는 줄고
물가와 공공요금은 오르고4. 헐
'22.10.26 9:12 PM (39.125.xxx.100)세상에나
5. ...
'22.10.26 9:15 PM (175.209.xxx.151)https://v.daum.net/v/20221026141512102
이번 국정원 국감에서는 미국 IRA 통과와 관련한 국정원의 책임에 대한 질의도 있었다. 유 의원은 “IRA를 사전에 파악했는지 여부와 관련해 국정원은 관련 법안의 미국 의회 통과 전에 내용을 이미 파악했고 관계부처에 관련 내용을 전파했다고 답했다”고 했다.
윤 의원도 “정보 당국에서 파악했고, 날짜를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는 없지만 법 통과 전 적절한 시기에 동향보고를 관련 부처에 했다”며 “미국 의회에서 법이 통과되기 이전에 (국정원이) 그 내용을 파악했고 관계부처에 관련 내용을 전파했다고 답을 했다”고 부연했다.
결국 미국 의회가 IRA를 검토할 당시 국정원의 사전 보고가 있었지만 정부가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윤 정부의 책임론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6. 더탐사는
'22.10.26 9:1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왜정시대 독립운동가들.
7. 진정
'22.10.26 9:21 PM (221.143.xxx.13)나라를 구하는 더 탐사, 고맙습니다~
8. 기레기아웃
'22.10.26 9:51 PM (61.73.xxx.75)그네순실 때 미르와 k스포츠재단이 생각난다는
9. ...
'22.10.26 9:52 PM (175.209.xxx.151)윤석열 황하영 삼표 (정의선의 처가)
10. ...
'22.10.26 9:53 PM (175.209.xxx.151)https://sundayjournalusa.com/2022/02/16/%E7%94%9F%EC%96%91%EC%95%84%EC%B9%98-%...
11. 탄핵밖에
'22.10.26 10:55 P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저것들은 아무리봐도 탄핵만이 답이다
12. ㅇㅇ
'22.10.27 5:24 AM (116.37.xxx.13) - 삭제된댓글헉
어제밤 더탐사내용 비공개처리됐나봐요???
왜죠?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