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식인 참. 혼을 담은 구라같음
1. ...
'22.10.26 11:01 PM (222.116.xxx.229)옥순이는 별로 맘에 없는듯해요
2. 볼수록
'22.10.26 11:02 PM (110.35.xxx.95)옥순이 진중하게 생각하는데
영식이는 선택만이 중요한듯요3. ...
'22.10.26 11:02 PM (223.38.xxx.156)옥순이도 다 봤으니 뭐
이여자 저여자 다 찝적대고
본인한텐 서슴없이 스킨십하고
영식이랑 옥순이 둘이 컷이 별로 안나왔죠
영식이 다른데 찔러보느라4. 그냥
'22.10.26 11:03 PM (124.5.xxx.96)옥순이는 마음에 안 드는 남자에게 어깨 내주고
손잡고 팔베개한 건가요?
그냥 영식이의 외모는 듬직하고 같이 있음 괜찮은데
조건이 마음에 안든다는 것 같음.5. 음
'22.10.26 11:04 PM (49.164.xxx.30)저도 사귀는것처럼 스킨십은 다하고..옥순도 이상하네요
6. 옥순이나
'22.10.26 11:33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출연자들은 촬영 당시엔 다른 출연자들이 뭘했는지 몰라요
우리야 시청자 시점에서 누가 뭘했는지 다 보지만
저들은 모르고 촬영해요
그래서 편집된 거 보고 억울한 감정이 들 거예요
그럴려고 그런 게 아닌데 편집은 다르게 되고..7. ...
'22.10.26 11:36 PM (223.38.xxx.156)ㅋㅋㅋㅋ영식이 선택 전 최종 발언 ㅋㅋ
대본도 저렇게 써줄 수는 없겠네요 ㅋㅋ
말은 청산유수 ㅋㅋ8. ...
'22.10.26 11:37 PM (223.38.xxx.156)영식이 마지막까지 큰웃음 주네요 ㅋㅋ
9. ...
'22.10.26 11:41 PM (223.38.xxx.156)옥순이는 볼수록 괜찮은 사람 같아요.
아이를 생각하고
아이케어한다고 시간이 없다는 현실을 인지하고
영식이 가벼운 것을 알고 선택을 안한게 다 이해가 가네요
옥순이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10. 영식이에게
'22.10.27 8:43 AM (125.182.xxx.65)말려서 손잡고 어깨 쓰담쓰담 침대누워서 팔배게
영락없이 진도 다 나간 연인 처럼 굴더니 속마음은 또 아니다?
옥순이 처세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진짜 예쁜 얼굴이 미런해보일 정도로 매력이 없더라구요.
왜 저럼? 다행히 영식이랑 안 엮여서 다행인데 그럼 행동을 똑바로 했어야지.11. ..
'22.10.27 8:48 AM (125.186.xxx.181)옥순이는 말 그대로이면 본인 회사에서 아기 없는 돌싱을 찾을 수 밖에 없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그 공간 안에서는 놀긴 좋은데 영식이 신뢰가 안 가는 거죠.
12. ..
'22.10.27 3:0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룸녀 와 양어치 커플 같았음
3개월 거리며 기한 정하는건
잠자리후 아니면 발 뺠려고 하는거지
옥순은 너무 쉬워
이쁜 얼굴 잘 빠지 몸 머리가 텅텅 비었음
혼전 임신으로 결혼해 애 낳고 이혼 했으면
제발 정신 차리고 건실한 남자 찾아라
질질 짜지만 말고 얼굴이 아깝드라 진짜
남자가 진심인지 희롱인지 도 구별 못하고
갑갑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