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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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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기를 빨리는 느낌

ㅡㅡㅡ 조회수 : 4,282
작성일 : 2022-10-26 11:31:21
모임에서 알게 된 분인데 , 제가 처음에 잘 들어드렸더니,계속 저만보면 하소연을 하세요 .그분께서 우울증이 있으시긴한데 너무 기가 빨리네요.혼자 욱하시고 ㅜㅜ 진지하게 모임을 빠질까 고민중이에요 . 지치네요;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IP : 175.197.xxx.1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26 11:32 AM (211.206.xxx.180)

    늘 말하지만
    징징이와 투덜이들 상대하면 피로합니다.
    건강한 사람 만나세요.

  • 2. ..
    '22.10.26 11:3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하소연 진짜 힘들죠
    감정쓰레기통이예요
    얼른 헤어나오시길

  • 3. ..
    '22.10.26 11:35 AM (49.142.xxx.184)

    기빨리는 사람들 있어요
    상호소통이 아니고 일방소통 하는 사람들이요
    피하는게 상책

  • 4. 유쾌하고
    '22.10.26 11:35 AM (123.199.xxx.114)

    즐거운 사람 만나세요.
    기본값이 한국사람은 대화가 하소연 죽는소리더군요.

  • 5.
    '22.10.26 11:39 AM (175.209.xxx.151)

    피하는게 상책이죠
    전생에 흡혈귀였나 싶은 사람들 있어요 도망쳐야

  • 6. 음..
    '22.10.26 11:41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에너지는 주고받아야 어느정도의 양이 지속되는데
    한쪽에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자꾸 상대방에게 주면 그걸 받는 사람은
    점점 부정적인 에너지가 들어오는거죠.(이걸 마이너스라고 보면 됩니다.)

    그럴때는
    이 에너지가 못들어오게
    차단하는것이 최고인데
    일단 피하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들어오려고 하면 못들어오도록 멍때리는거죠.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거나
    아니면 듣고있지만 들리지 않는 그런 상태로 내 몸을 만드는거죠.

    너는 떠들어라~나는 모르겠다~이런식으로 떠들도록 놔두고 나는 딴생각을 하는거

    이런 방법을 쓰다보면
    상대방도 아~저 사람은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구나~를 느끼고
    그다음부터는 점점 하소연을 덜하게 될꺼라고 생각됩니다.

    하여간 에너지는 주고받아야 하는거지
    긍정에너지도 너무 받으면 소화가 안되거든요.

    주거니 받거니 이게 가장 좋은겁니다.

  • 7. qaz
    '22.10.26 11:42 AM (223.38.xxx.220)

    친정엄마가 딱 그러세요
    전화만 오면 두려움ㅠㅠ

  • 8. ..
    '22.10.26 11:42 AM (49.142.xxx.184)

    흡혈귀ㅋㅋㅋ
    맞아요
    순하고 여린 사람들이 타겟인

  • 9. ..
    '22.10.26 11:44 AM (49.142.xxx.184)

    에너지 뱀파이어

  • 10. 길게 만나니
    '22.10.26 11:54 AM (59.28.xxx.63)

    저도, 상대방은 자기랑 있는 걸 좋아해서 같이 있는 줄 알 거에요.

    살짝 지치려고 해서 그렇다고 딱잘라서 하진 못하겠고.

    그래서 반응 덜하고 자릴 피하려고 해요 ㅋ

  • 11. 저도
    '22.10.26 12:08 PM (112.152.xxx.59)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우울증도 있고 홧병도 있고 자존감도 낮아
    만나거나 통화하면 혈압 오르고 답답하고 가라앉는데
    엄청 밝고 긍정적인 지인을 만나면
    기운도 나고 기분도 업되고 매사에 희망적이 되더라구요
    나또한 긍정적인 표현도 늘게 되고요
    그냥 원글님 자신을 위해 피하세요

  • 12. ..
    '22.10.26 12:13 PM (223.62.xxx.133)

    본인 건강 위해 무조건 끊으세요

  • 13. 60대 후반 지인
    '22.10.26 12:13 PM (124.53.xxx.169)

    갑자기 자잘한 부탁을 그리 하네요.
    같은 아파트인데 아프다길레 아프면 서럽겠다는 생각이들어 전복 살아있는거 사서 전복죽 쒀다 줬어요.
    이런저런 자잘한 식재료 들어온거 어차피 우린 다 못먹으니 ..
    하지만 최상품이라 아무나에게 주긴 아까운 것들이죠.
    그런거도 나눠먹고 했는데 ..
    교회 전도를 못햇다고 한나절만 참석해달라 등등부터 오만 별걸 다..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이 나는 것들을 숨 넘어가는 시늉을 하며 부탁해 오네요.
    현금이 없으니 삼만워난 좀 가지고 나와주라 저녁에 줄게 랄지
    물론 그동안 다 들어주긴 했었죠.
    본인이 아프니 가계 몇시간만 봐주라 등등 당장 숨이 껌벅 넘어가면서 징징징
    본인 동생이 취업을 하고 나서부터..
    내가 만만한가 싶고 이제 화가 나기 시작하네요.
    뇌도 늙어 뻔녀가 된건지 짜증나요.

  • 14.
    '22.10.26 12:3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여러사람 있는 곳이나
    말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다보면
    급 피곤해지고 기 빨리는 느낌이에요
    저희 시어머닌 그런 곳에서 쌩쌩하니
    기를 받아오는 느낌이고 저는 기를 빨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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