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가방 사드린분 계신가요??
150만원 안쪽으로 가방 이야기를요.
시댁 갈 일이 또 있었는데 제가 그날 따라 시어머니한테 고마웠던
일이 생각 나가면서 가방 사드린다는 이야기를..겁도 없이 했네요???
오늘 전화가 왔는데 가방 보셨다고....
250만원짜리 보셨다고?????????
아........250만원짜리 가방을...
진짜...나는 옷도 못 사입고 남편 장남병에 걸린거 참....
매달은 아니고 명절에 어찌나 넉넉히 돈을 드리는지..
밎벌이 하는데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미친짓 제대로 했네요.
제가 왜 이럴까요????
저 같은분 있을까요????????
1. ....
'22.10.26 10:42 AM (211.221.xxx.167)제 발등 찍으셨네요 ㅎㅎㅎ
시모도 참 답이없어요.2. ..
'22.10.26 10:45 AM (61.78.xxx.56)시댁 갈 일이 있었는데 제가 그날 따라 시어머니한테 고마웠던
일이 생각 나가면서 가방 사드린 이야기를..겁도 없이 했네요???
가 무슨 뜻이죠??
가방 사드리겠다는 얘길 했단 뜻인가요??
처음 예산이 150이라고 했으면, 보태서 사시라고 하면서 150만 드리겠어요.
뭐가 됐든 그럴 형편이 아닌데 가방을 사드리겠다고 했음 허세는 허세네요...3. zz
'22.10.26 10:45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시모가 정신이 없네요
그 정도면 에코만 좋을 나이입니다4. zz
'22.10.26 10:46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이러니 며늘들이 시모라면 펄쩍뛰고 싫어하죠
5. dd
'22.10.26 10:47 AM (129.254.xxx.163) - 삭제된댓글저도 사드린 적 있어용..결혼 초에 사이 좋았을 때 ㅋㅋ
그때 제가 루이비통 사드리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에트로면 충분하다고 하셔서..
아..생각해보니 사이 좋았던 시절이네요 ㅋㅋㅋ6. dlf
'22.10.26 10:48 AM (112.161.xxx.108)150 주고알아서 사라 하세요
7. ..
'22.10.26 10:48 AM (218.50.xxx.219)님이 150 은 쓸 의향이 있으셨으니
150 드리고 제 예산이 150 이었다.
어머님 맘에 드시는걸로 사시라하세요.
보태 사시든지 눈을 낮추시든지 하겠죠.8. 며느리가
'22.10.26 10:48 AM (110.70.xxx.144)먼저 말했다면서요? 왜 시모가 욕먹어요.
싫음 말을 말아야지 아들이 효자긴 뭐가 효자인가요? 명절에 돈줘서? 딸이면 시모가 사위에게 말했겠어요? 효녀딸이 벌써 알고 우리엄마 명품가방 사줄려는데 가볍고 좋은거 뭐 있을까요? 82에 올렸지9. 제발
'22.10.26 10:49 AM (211.36.xxx.212)글 좀 알아들을 수 있게 쓰세요. 무슨 수준이.....
10. ...
'22.10.26 10:50 AM (39.7.xxx.225)150 가방 말하더니 사준다니까 250 고르는 사람이면 욕 먹을만 한대요?
110.70은 아들만 있나 여기서 딸 얘기는 왜 나와?
딸들은 엄마가 저렇게 나오면 엄마한테 한소리 해요.11. 친정엄마
'22.10.26 10:50 AM (175.223.xxx.204)1500짜리 남편이 사준적 있어요.
요즘은 사위가 잘하죠12. ㅇㅇ
'22.10.26 10:50 AM (175.113.xxx.3)그러게 도대체 뭔 소린지...
13. 저는
'22.10.26 10:53 AM (39.7.xxx.143)딸인데 엄마가 저리 나오면 그보다 더 좋은거 사드릴것 같아요.
14. 울 시모
'22.10.26 10:53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 형편없어 보였는지 백화점 상품권 주시면서 꼭 가방 사라고..
나이들어 제가 형편이 좋아졌고, 갑자기 큰돈 들어올때가 있어 좋은 가방 하나 사 드렸더니 80넘은 지금도 그 가방만 애지중지 들고 다니세요
다투기도 많이 하고 사이좋게 음식준비도 자주 하고..그러면서 깊은 속을 알게 되니 시간이 갈수록 존경심만 우러나와요
매사에 최선을 다 하시고 남에게 신세 지는걸 극도로 멀리하시는 분
친정엄마보다 시어머니께 더 많은걸 배우지요
남편이 얄미울땐 시어머니가 떠올라요
본성이 시어머니랑 크게 다를리가..하면서..15. 셤니가
'22.10.26 10:54 AM (211.245.xxx.178)처음에 150 안쪽 가방 얘기 한거잖아요?
원글님은 셤니 고마웠던것도 생각나고 마침 그 정도는 여럭이 될거같으니 사드리마 했던거고요.
셤니도 150정도는 여력이 있으니 사고 싶어했던거고.
그냥 150만 드리세요.
원글님도 그정도밖에 여력이 안되는데 더 무리할수는 없는거고..셤니도 가용할수있는 돈에 150이 더 생겼으니 맘에 드는 250짜리살수도 있고..
힘든데 무리하면 엄니도 기대생기고 원글님은 담에는 좋은 뜻으로라도 선뜻 해드리겠다고 못해요.
서로 윈윈으로..ㅎㅎ
150만 드리세요. 그것도 일반 가정에서는 큰돈인걸요.ㅎㅎ16. 1500짜리
'22.10.26 10:54 AM (222.99.xxx.14)1500짜리 가방 그집도 처음엔 천만원짜리 가방 얘기하다가 사위가 사준다니 1500짜리로 샀대요? 그러면 인정
17. ㅇㅇ
'22.10.26 10:56 AM (175.193.xxx.50)시어머님이 두 분이세요?
아님 가방 사드리겠다 소리를 먼저 하셨다는 건가요?18. 150
'22.10.26 10:59 AM (175.199.xxx.119)드리면 되죠. 나머지 100은 본인이 보태겠죠
19. ㅇㅇ
'22.10.26 11:13 AM (49.175.xxx.63)사드린얘기라고 써서 헷갈리는듯요 사드린얘기라면 과거형이잖아요 문맥상 대충 이해는 하겠어요
20. ...
'22.10.26 11:14 AM (220.84.xxx.174)저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고마웠던 일이 생각나면서 가방 사드린
이야기를 했다면
가방을 전에 사드렸는데
이번에 또 가방 사달라고 하는 상황인가요?21. 그러게
'22.10.26 11:17 AM (119.193.xxx.121)왜 사준다고 했어요. 전 냉장고 온라인으로 사드렸더니. As신청 할 때 저한테 as신청하래요. 얼척없어서...전 우리 엄마라도 자식한테 저렇게 무리하게 뭐 사달라고하면 한소리 하겠음.
22. 사드린 아니고
'22.10.26 11:35 AM (113.199.xxx.130)사드릴 이야기인거죠?
고마운 일이 있었다며요
그럼 통크게 사드리고 남편에게 보충해 달라고 해요 ㅋ23. ...
'22.10.26 11:51 AM (118.37.xxx.38)사드린이 아니고
사드린다고 이야기를...이게 맞죠?
난 직장생활 할 때도 150짜리 산 적없어요.
금강 에스콰이어에서 몇 십짜리 샀지...24. 와
'22.10.26 12:06 PM (211.244.xxx.144)그 시모 결혼할때 집이라도 사줬어요?
뭐가 그리 떳떳하게 며느리한테 250짜리 가방을 말해요?25. 넉넉하게
'22.10.26 12:09 PM (211.250.xxx.112)받는게 습관이 되면 그 돈을 모아 가방을 사는게 아니라 가방까지 사달라고 하죠. 그래도 되는줄 알고
26. 네
'22.10.26 12:17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저는 결혼해서 첫 생신때 루이비통 에삐 사드렸고. 그뒤에 펜디 숄더백. 에트로 (모두 본인이 고르신거)
남편이 전문직이고 저도 수입이 있었고. 친정엄마에 비해 너무 외형이 수수하다 못해 좀 안쓰러워서 남편에게 사드리자 했어요. 남편은 자기 엄마는 명품 싫어한다고. 왠걸 골라보시라니까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근데 제 시어머니는 경우가 있으셔서 많이 고마워하시고 무리한 요구는 안하셨어요27. 윗 네님~
'22.10.26 2:22 PM (222.103.xxx.217)네 님 너무 멋진 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