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한테 어떻게 다가가나요?

고알못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2-10-26 03:49:12
곧 놀러가는 숙소에 고양이 가족이 있대요.
친해지고 싶은데, 솔직히 쓰다듬고 손도 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츄르 가져갈건데 이건 주인한테 물어보고 줘야겠지요?
IP : 211.215.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6 4:23 AM (73.195.xxx.124)

    근처에서 가만히 기다리시면 고양이가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만, 전적으로 고양이마음입니다.
    고양이는 다가가면 도망갑니다.
    그냥 기다리십시요.

  • 2. ㅋㅋ
    '22.10.26 4:35 AM (175.223.xxx.198)

    이미 오가는 인간손님들에 대해 도사냥일 수도 있어요ㅋ 전 올 초 강릉 쪽해변가에 갔을때 해변가 유명고양이님과 장시간 너무 잘 놀고 왔어요 포토용포즈도 엄청 잘 취해주고요 지치게 놀아주시더라고요
    캔이나 쭈르는 꼭 가져가보세요 꼭 손 태워 겠다보다는 손 냄새 맡게 하시고 허락받고 간식주고 옆에서 잔잔하게 말 걸고 웃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면 애들아 잘 판단해서 대해줄거예요
    선하고 따뜻한 사람에 친숙한 냥이들은 예의있고 친절한 사람을 냥이들 레이더로 귀신처럼 잘 알아보니까요

  • 3.
    '22.10.26 6:50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고양이든 개든
    결론은 기다린다!입니다.
    츄르들고 기다려보세요.
    안오면 어쩔수없고요.

  • 4.
    '22.10.26 7:0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카페에서 길고양이 몇마리를 돌보는데
    완전 강아지들 같아요. 어미도 새끼들도...
    옆에와 애교 작렬에 쓰다듬으면 비스듬히 누워요
    카페에 앉아 있으면 가끔 고양이 한마리가
    무릎으로 폴싹 뛰어 올라와 앉아요
    사람들이 신기하고 이뻐 미쳐요

  • 5.
    '22.10.26 7:05 AM (67.160.xxx.53)

    그냥 츄르들고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고양이는 뭘 하려고 하면 가버려요. 요놈새끼들!

  • 6. 군대
    '22.10.26 7:27 AM (211.218.xxx.160)

    아이 휴가갔더니
    군내에 휴계실에 고양이 두마리가 사는데
    앉아있으니 어느새 무릎위에 폴짝 올라와
    앉아있고 그냥 온 면회객들이 자기친구예요
    얼마나귀엽던지
    군인아이들이 엄청좋아한데요

  • 7. 템테이션
    '22.10.26 8:18 A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봉지 흔들면 가던 길도 멈추고 와요
    아우 귀여운 녀석들

  • 8. 길냥이들
    '22.10.26 8:34 AM (115.40.xxx.39)

    길냥이들은 원래 사람 손 안 타요~ 만지는건 아마 못하실겁니다. 근데 그게 걔네들에게도 안전해요.
    길냥이들 사람 손 타면 나쁜 놈들에게 납치당해서 학대당하다 죽거든요 ㅠㅠ

    그래서 캣맘들 얘기 들어보면 일부러 내외한다는 분들도 있어요.
    그냥 거리두고 먹이만 던져줘도 원글님 주위를 맴돌긴 할겁니다~ ^^

  • 9. ....
    '22.10.26 8:55 AM (124.146.xxx.114)

    백묘백색이라 개냥이면 조금만 잘해주셔도 가까이 자주 올거에요.
    그럴때 추르도 주시고 하면 될것 같아요.
    어떤 고양이들은 만져달라 들이대는? 애들도 있고, 츄르도 먹고 자기가 몸은 비비면서
    사람이 쓰다듬거나 하는건 놉!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냥 너무 빨리 친해질려고 하면 이 녀석들이 밀당을 하거든요.
    무심한척 가까이에 보이면 웃어주시고, 귀엽네해주시면 마음 내킬때 다가올거에요.
    주의하실 점은 다가오기 전에 먼저 다가가면 대체적으로 먼저 잘 안옵니다.
    되도록 호감을 드러내며 올때까지 기다리세요^^
    연애상담 같네요ㅎㅎㅎㅎ

  • 10. 츄르면 게임오버
    '22.10.26 9:18 AM (116.41.xxx.141)

    근데 다먹으면 제갈길 헹~~
    상처받지마시공 ㅎㅎ

  • 11. 먼저
    '22.10.26 9:24 AM (125.129.xxx.163)

    만지려 하지 마시고 손등 쪽을 살짝 내밀어 냄새?, 체취를 맡게 해주세요.
    먼저 다가와 킁킁 냄새 맡고 친해질거예요. 기다리는게 킬포!

  • 12. 고양이든
    '22.10.26 9:38 AM (110.70.xxx.182)

    강아지든 일단 기본적으로는 쓰다듬거나 만지는거 싫어해요 시간을 두고 다가오길 기다리셔야되요

  • 13. 감사합니다
    '22.10.26 1:23 PM (211.215.xxx.21)

    기다려야 하는군요.
    근데 너무 귀여워서 기다리고 있을 수 있을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3053 돌잔치 축의금 문의 10 궁금이 2022/11/06 2,248
1393052 지금 저보다 더 신나는분있으면 나와봐요!! 27 ㅎㅎㅎㅎㅎㅎ.. 2022/11/06 5,995
1393051 정신과 약물이 발전되었나요? 2 .. 2022/11/06 1,426
1393050 홈쇼핑 변정수가 파는 스프레이 어떤가요 6 .... 2022/11/06 1,718
1393049 지금 잠실쪽 나오지 마세요 9 .. 2022/11/06 31,915
1393048 오늘 아침 법회는 이태원참사 희생 영가 합동 위령재로 지냈습니다.. 오늘 2022/11/06 1,030
1393047 윤석열 대통령의 경찰 경비 인력이 청와대 시절보다 약 75% 늘.. 12 ** 2022/11/06 2,554
1393046 엘지 식기세척기 정상인지 봐주세요 9 엘지오브제 .. 2022/11/06 1,732
1393045 코수술하면 일상생활이 불편안할까요 4 2022/11/06 2,155
1393044 골프에 진심인 분들을 위해 오픈카톡방 만들었어요 5 Jj 2022/11/06 1,397
1393043 고양이는 클수록 귀여운거 같아요 ㅎㅎ 16 그냥이 2022/11/06 3,194
1393042 엄마가 백내장 두쪽 눈에 다 왔다고.. 병원 추천 해주세요 7 모야 2022/11/06 2,490
1393041 교포 조카가 전하는 말 13 멧돼지 퇴진.. 2022/11/06 7,161
1393040 서울 경복궁 인사동 국립중앙박물관 가려는데요ㄱ 11 스텝 2022/11/06 2,265
1393039 '이태원 참사' 병원 갔던 안철수…‘AI 도입해 사고 막아야’ 48 ㅇㅇ 2022/11/06 5,057
1393038 10.29참사 유족분, 정부는 정보 공개 안하고, 다른 유족분들.. 6 00 2022/11/06 1,371
1393037 부상자197, 사망자156 10 .... 2022/11/06 2,298
1393036 집에서 고기구울때 가장 냄새안니는 방법은?? 16 알고싶어요 2022/11/06 3,738
1393035 겨울에 직장인 대중교통으로 출근시에 옷차림궁금해요 11 겨울옷 2022/11/06 1,758
1393034 이중국적 아들들, 군대 가지요??? 19 제발 2022/11/06 7,361
1393033 가계약상태에서 파기하면 복비는 어째야하나요 9 ㅠㅠ 2022/11/06 2,522
1393032 아인슈페너 넘 맛있네요. 7 커피사랑 2022/11/06 3,052
1393031 고시공부하는 딸 다리 19 2022/11/06 7,658
1393030 요즘 무슨책 읽으시나요? 11 음.. 2022/11/06 1,992
1393029 김치 사드시는 분, 조미료 안들어간 제품 추천해주세요 5 조미료 없는.. 2022/11/06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