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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프로그램 너무 피곤해요-

피곤 조회수 : 18,572
작성일 : 2022-10-26 02:07:24
오은영 선생님을 비난하는게 아니라요

가끔씩 한두개나 볼려고요

매주 육아랑 부부관계에 대해 뭔가 배워보겠다고 본방사수했는데요

볼수록 너무 제 영혼이 피곤해요 

당연히 익스트림한 사람들만 모았겠지만요 

IP : 72.12.xxx.1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끔
    '22.10.26 2:08 AM (125.178.xxx.135)

    글로만 봐도 그래요.
    너무 극한 상황들 자주 보는 것
    정신 건강에 해롭죠.

  • 2. 어쩌면
    '22.10.26 2:11 AM (123.199.xxx.114)

    하나같이 자기 어릴때 상처때문에 아이에게 자기가 받고 싶은대로 해서 아이를 버리더만요.
    부모의 상처를 치유해야 건강하게 아기를 키울수있는 준비가 되는거 같아요.

  • 3. 어쩌면님
    '22.10.26 3:04 AM (1.237.xxx.156)

    그게 심리학이론에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부모의 상처,부부간의 관계,모자공생,투사...
    가끔씩 여기에도 보면 어릴때 엄마한테 차별받은게 치가 떨린다며
    글에서도 독기를 뿜는 댓글들 많이 보는데요.. 결국 그 독기는 자신과 자신의 자녀에게 그대로 가게되는거더군요. 안돼었죠...정말.
    치유 받아야해요.
    저는 그런 이론,이유들을 알게 된것만으로도
    많이 이해가 되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지고..해소가 되고 치유받는것같았어요.(물론 상처가 깊지않기때문이기도 합니다만...)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릴수도 없고
    엄마는 내게 왜그랬냐 가슴치며 따져봤자 그렇게해도 해결은 안되는거잖아요. .

  • 4. 그래서
    '22.10.26 5:34 AM (108.172.xxx.149)

    정신과 상담료가 바쌀수 밖에요
    동화되고 참 그래요

  • 5.
    '22.10.26 7:12 AM (218.237.xxx.185)

    프로그램에 어떤 사연을 안고 출연하던 문제는 다 같더라구요.
    부모의 상처가 아이에게
    본인의 상처로 배우자에게

  • 6. 그래서
    '22.10.26 8:29 AM (211.36.xxx.220)

    안 봐요
    질색

  • 7. dd
    '22.10.26 9:39 AM (211.206.xxx.238)

    나와 관련있는것만 골라서 보세요

  • 8. ..
    '22.10.26 10:26 AM (112.159.xxx.188)

    박사님은 얼마나 피곤할까요 ㅎ

  • 9. 저도
    '22.10.26 4:48 PM (175.214.xxx.168)

    앞으로는 안 보려고요.
    제 삶도 피곤해지는 느낌

  • 10. 오은영 프로
    '22.10.26 5:17 PM (63.249.xxx.91)

    한 번도 안 본 사람 여기 있어요.

  • 11. 계란
    '22.10.26 5:22 PM (106.245.xxx.237)

    저는 그 프로 보면서 어쩜 남자들(?)은 내가 아는 그대로 일까..?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까요??ㅠㅠㅠ

  • 12. ㅇㅇ
    '22.10.26 5:50 PM (121.177.xxx.90)

    저희 딸은 그래서 결혼도 안할거고 애기도 안나을거래요ㅜ
    너무 무섭다고..
    엄마를 너무 힘들게 하는 애들을 보고 기겁을 하네요

  • 13. ....
    '22.10.26 6:18 PM (14.32.xxx.122)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이 나오시긴는해요...
    맛있는 녀석들은 재방이라도 내가 봤던거라도 다시보는데..
    이제 오은영 쌤 나오면 그냥 채널 돌려요...
    광고도 돌려요.. 너무 많이 나오새요.
    본방에 광고에 재방에....
    맛녀는 안피곤한대....
    이건 보면 심적으로 피곤해요.

  • 14. ....
    '22.10.26 9:29 PM (110.13.xxx.200)

    적당히 감당가능한것만 보세요.
    감정이입을 좀 많이 하시는 타입이신가봐요.
    너무 이입을 많이 하면 보는것 자체가 힘들수 있거든요.
    방송은 자극적이어야 사람들이 보니 가급적 쎈내용을 추구할수도 있어요.
    전 누가 나오는것보다 연예인들 케이스 (약간 정제된듯) 정도 보면서
    제가 적용할 부분찾아서 심리책 읽은 내용과 비교해가면서 보니 도움이 되네요.
    주로 편집한 유툽에서 찾아보면 배울부분만 나오니 더 나은거 같아요.

  • 15. 저는
    '22.10.26 9:29 PM (61.254.xxx.115)

    옛날부터도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 금찍이? 안봅니다 내아들 키우는것도 어려웠는데 남의집 애들 말썽피고 답답한거 보면 환장하겠더라고요 스트레스받고요 티비는 힐링하러 봐야하는데 괴로워서 안봅니다 우리딸은 스무살인데 재밌다고 애청자에요.공감도 잘해주고 방송 많이 봤으니 나중에 지애는 잘키우겠다 싶더라구요

  • 16. 질려요 질려!
    '22.10.26 11:50 PM (112.161.xxx.79)

    너무 많이 나오는데 질리고
    결혼지옥 보여주는데 질려요.
    심지어 그 헤어스타일이며 원색의 옷차림 (에르메스가 울고갈!), 다듬어진 말투와 표정...죄다.
    허지만 결혼에 환상을 가진 수백만? 싱글녀에게 환상을 깨라는 경고도 보여준것은 의미가 있긴 하죠.

  • 17. ...
    '22.10.27 12:43 AM (175.223.xxx.150)

    매일 TV만 붙들고 있는 게 아닌 이상 질릴 정도로 많이 나오는지 저는 몰겠네요.

    저는 오히려 볼 때마다 느끼는 점이 많던데요. 문제있는 아이들만 보면 식겁했다가 결국 그 문제가 대부분은 부모의 문제가 투영된 것이라는 점이 매번 드러나는데, 저는 이 점은 돼새기고 되새기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 역할은 지금은 오은영씨가 잘 해주고 있는 거 아닌가요?

  • 18. ...
    '22.10.27 12:44 AM (175.223.xxx.150)

    모자람이 없다고 > 모자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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