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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겄네요. 우리 애기(강아지)

아기 조회수 : 4,899
작성일 : 2022-10-26 01:04:45
우유 먹을때 쳐다봐서 가끔 아주 조금씩 우유를 같이 나눠 줬어요.

어찌나 잘 먹던지 강아지가 아무래도 사람 먹는건 안되겠다 싶어 강아지 전용우유를 꽤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벌써 몇팩째 입도 안대요.

그냥 다 버리고 있습니다.

좀 먹여보려고 종일 굶겼는데 여전히 입도 안대요.

사람우유보다 몇배 비싼우유를 매일 한팩씩 따서 버리고 있네요.

조금전 우유 마시다 제우유를 조금 줬는데 제우유를 정신없이 촵!촵! 먹어대네요.

강아지 우유는 옆에 있는데 냄새도 안맡으면서요.

어떡해요.

유통기간 길다고 5만원어치를 싸놓았는데..제가 대신 먹을수도 없고..ㅠㅜ






IP : 59.17.xxx.18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마켓
    '22.10.26 1:05 AM (221.149.xxx.179)

    있잖아요

  • 2. 그그그
    '22.10.26 1:07 AM (58.230.xxx.177)

    그건팔고 소화가잘되는우유는 개도 억을수 있어요

  • 3. dlf
    '22.10.26 1:07 AM (180.69.xxx.74)

    당근에 팔던지 주고요
    사료만 먹이세요 자꾸 사람꺼 주면 계속 그래요

  • 4. ..
    '22.10.26 1:07 AM (223.62.xxx.12)

    매일유업
    소화가 잘 되는 우유 사서
    원글님도 드시고 애도 주세요~
    사람 우유라서 가격도 싸고 유당 제거라서 동물이 먹어도 되고 좋아요. 멸균 우유도 있음!
    저희 고양이도 이 우유 가끔 주면 잘 먹어요.

    기존에 사신 건 당근하시거나
    아니면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시거나…

  • 5. 버리지마시고
    '22.10.26 1:08 AM (116.41.xxx.141)

    길냥이들도 그거 엄청 잘먹더라구요 ~
    요새 날추워져 가을 겨울에 불쌍한데

  • 6. 어후
    '22.10.26 1:10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간 없는 사람 음식
    저희 개는 거의 다 먹었는데
    튼튼히 잘 살다가 18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사료만 먹이는 거 전 별로네요.
    강아지들 먹는 낙이 제일 큰데 사료만 먹이라니

  • 7. 어후님
    '22.10.26 1:15 AM (221.149.xxx.179)

    운 정말 좋으시네요
    늙어 아픈 아가들 많아요. 저희 노견도 심장 ㅠ
    약 먹어 평소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사분왈 신장수치 안좋을 수 있어 단호박 고구마
    감자로 대신 주라해 브로콜리 와 단호박 하루는
    고구마 위주 바꿔주고 했는데 사료와 반반식으로
    줘도 되겠더군요. 개에게 안된다는 음식빼고
    사람음식으로 간안한거 주는거 좋다고는 생각해요.

  • 8. ...
    '22.10.26 1:18 AM (218.52.xxx.149)

    180님 강아지도 맛있는거 맛없는거 다 알아요.
    님같으면 아무리 맛있어도 365일 같은것만 먹을 수 있나요?
    사료만 주라는건 너무하네요.
    맛있는거 강아지도 함께 먹자구요.

  • 9.
    '22.10.26 1:20 AM (51.81.xxx.40) - 삭제된댓글

    사람 우유가 더 맛있나요?
    우리 집 개는 처음에는 펫밀크를 먹이다가 이게 비싸서 락토프리우유로 바꿔줬더니 잘 먹더군요
    처음에 먹은 게 펫밀크라.
    그리고 간 안한 금기식품 안된 자연식은 강아지들도 사료보다 훨씬 좋아하더군요
    먹는 게 낙인데 간 안한 고기, 간안한 야채 삶아주고 과일도 포도는 금기식품이니까 안 되지만
    그 외의 것은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 10. 사실
    '22.10.26 1:24 AM (59.17.xxx.182)

    저는 우리 애기 세상 맛있는건 다 먹이고 싶어요.
    저는 못 먹는 한우 매 한끼는 먹이구요.
    하여간 이러다 보니 사실 웬만한 사료 잘 안먹습니다.
    그래도 강아지에게 좋다는것도 다 먹었으면 좋겠는데
    참 말 안듣네요.

  • 11. 코코
    '22.10.26 1:29 AM (58.142.xxx.193)

    귀엽네요 ㅋㅋ 하늘나라간 저희 먹순이 생각나요 ㅜㅜ
    이건 그냥 제 의견인데요 ...
    원글님 컵에 강아지 우유를 따라서 먹는척하면서 강아지한테 따라줘보시는거 어떠세요?
    그럼 혹시 마실것같기도 해서요 ~

  • 12. 횟집강아지
    '22.10.26 1:38 AM (221.149.xxx.179)

    자연산과 양식을 구별하기에
    자연산 회만 받아 먹더군요.
    미각은 사람보다 더 뛰어날 수도
    있어요.

  • 13. ㅁㅁ
    '22.10.26 1:57 AM (112.169.xxx.184)

    유통기한 긴거면 멸균우유 아닌가요?
    강아지는 아니고 저희 3살 아기.. 어린이용 멸균우유는 안먹고 그냥 우유만 먹어요ㅠㅠ 사놓은건 남편이 먹었어요.
    맛이 달라서 저도 멸균우유는 안좋아하거든요.

  • 14. ...
    '22.10.26 2:05 AM (49.161.xxx.218)

    사람우유랑 섞어서 줘봐요
    먹으면 그렇게라도 먹이면되죠

  • 15. 당근
    '22.10.26 2:13 AM (211.212.xxx.141)

    당근에 파시구요
    강아지한테 유제품이 별로래요.
    굳이 안먹여도 됩니다.

  • 16. 당근
    '22.10.26 2:16 AM (211.212.xxx.141)

    그리고 간안된 사람음식이라고 좋은 거 아니예요.
    제가 강아지 이뻐해서 쇠고기안심이랑 닭안심살 삶은 것
    고구마 브로콜리 이런걸 주식처럼 주고 그랬는데 자주 토하고 결국 간수치도 안좋아지고 그랬었어요.
    사료가 제일 좋아요. 그리고 다른 것들은 간식으로 쬐끔만 주세요.

  • 17. 수의사가
    '22.10.26 2:45 AM (211.211.xxx.134)

    하는 강좌들었는데
    그냥 사료만 먹이라고 하던데요
    사람음식은 주지말라고요
    그리고 체중늘리지 말라고

  • 18. ...
    '22.10.26 4:16 AM (210.179.xxx.84)

    제작년에 19살, 16살 아이들 보낸 사람이예요.
    심장병 5년 쿠싱 3년 병간호했네요.

    요쿠르트 먹이세요!!!
    플레인으로 사람 먹는거 먹이시면 되요.
    아이들은 장 건강한게 제일 중요해요.
    아니면 유산균이라도 먹이세요.
    꼭 비싼거 아니어도 되구요,
    가급적 균 종류 많은 걸로 먹이세요.
    둘 다 먹이면 더 좋구요.

  • 19. .....
    '22.10.26 5:37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사료에 우유 말아 주면 안되나요? 시리얼처럼..

  • 20. 그래서
    '22.10.26 5:50 AM (223.38.xxx.82)

    전 제가 시리얼에 말으서 다 먹었어요.
    와이 낫?

  • 21.
    '22.10.26 7:53 AM (27.1.xxx.177)

    소화가 잘 되는 우유 저지방 먹일 수 있어요 한팩씩 사다가 맞는 우유 찾아보세요 강아지마다 알러지있울 수도 있고 달라서요

  • 22. 어후님
    '22.10.26 8:30 AM (121.133.xxx.137)

    그 개가 모든 개의 기준이 아니예요
    운 좋게 건강체질 개를 키운건데
    남에게 그게 정석인듯 권하진 마세요
    제 개는 족발 살부분 딱 엄지손가락
    반만한거 먹고 췌장염 걸려서
    두달 치료받고 이후 로팻으로만 사료 간식 먹고 살아요 흑

  • 23. 근데
    '22.10.26 9:28 AM (118.235.xxx.190)

    사람꺼 괜찮은거 주려고 해도 그거먹으면 사료를 안먹으니 매끼니 챙겨줘야해서 힘들어요ㅠㅠ

  • 24.
    '22.10.26 9:35 AM (211.109.xxx.163)

    족발은 당연히 안돼죠
    그게 개들한테 안좋은 파뿌리 양파등등넣고 간장물에
    졸인건데 당연히 췌장염 걸려요
    저희 언니는 작은 요키 애기때부터 키웠는데
    밥상머리에서 사람음식 나름 가려가며 먹였어요
    물론 비만이었죠
    그러나 그 요키가 살면서 병원가본거라곤
    상상임신때 딱 한번이었고
    나중엔 이도 다 빠져서 혀가 쑥 빠져있었고
    나이먹으니 비만이었던 살이 다 빠져서
    말라있었지만
    아침마다 언니 모닝커피 마실때 같이 마시기도 했다대요
    그러나
    치매 백내장 기타 나이먹어 생기는 질병하나 없이
    22살까지 살다 2년전에 노환으로 떠났어요

    반면 저희 강아지는 병원 정기검진도
    꼬박꼬박하고 몸에 좋은 야채만 골라
    데치고 삶고 해서 주고 사료 잘 챙겨주고
    산책 원없이하고 했지만
    6살에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더니 2주만에 떠났어요
    보통 믹스견이 건강하다 하는데
    그건 믹스1세대이고 세대가 많이 내려올수록
    부모견의 안좋은것만 받아 명이 짧다라는걸 알았네요

  • 25. @@@
    '22.10.26 10:59 AM (104.32.xxx.36)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를 낳고, 개에게 소우유를 먹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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