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젤 네일하고 직접 바르는 옛날식 메니큐어는 거들떠도 안봤는데요~
갑자기 몇십년전 엄마들 바르시던 그런 매니큐어가 바르고 싶어져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저는 40대초반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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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매니큐어가~?
요즘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22-10-25 23:56:32
IP : 175.116.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mmm
'22.10.26 12:39 AM (175.123.xxx.138)아직 메니큐어 팔긴해요. ..
기술이 발전 했는지 바르면 몇초 안에 쓱 마르고 발림성도 젤네일 처럼 좋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기만 하다면 지우기도 젤 속오프보다 편해서
젤네일 하는거보다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유지력이 문제긴 하지만....
저도 궁금해지네요~2. 어머
'22.10.26 12:50 AM (125.128.xxx.85)저는 옛날 메니큐어만 발라요.
옷에 맞춰서 바르고 싶을 때만 바르고
색깔 빨리 바꾸고 싶어서 자주 지우고 새로 바르고~
이게 드문 과거 방식이 됐군요.3. 저도
'22.10.26 1:04 AM (119.64.xxx.60)일반메니큐어만 발라요
젤네일이나 데싱디바도해봤었지만
손톱손상이 너무나 심해서 이젠 안해요.
기분전환하고플때나 여름에
일반메니큐어로 발라주곤합니다4. ..
'22.10.26 1:20 AM (110.12.xxx.155)그런데 매니큐어가 그렇게 오래 말려야하는지 몰랐어요.
다 말랐겠거니 했는데 여기저기 긁힌 자국이 ㅜ ㅜ
그래도 아세톤으로 바로 지울 수 있으니 다행이죠.
젤네일 제거할 때 그 드릴 같은 소리와 진동 너무 싫어요5. 흠
'22.10.26 2:44 AM (116.122.xxx.50)젤네일 잔뜩 쟁여놨는데
손톱이 너무 상해서 사용 못하고 있어요.6. 일반
'22.10.26 7:25 AM (122.36.xxx.85)매니큐어 발라요. 금방 마르고.
한계절당 2~3색. 돌아가면서 발라요7. 요령
'22.10.26 7:28 AM (221.147.xxx.176)잘 바르는 요령만 있으면 저도 매니큐어바르고 싶어요.
외출하고 다녀와서 화장 지우듯 쓱 닦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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