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ISFP인 분들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2,838
작성일 : 2022-10-25 01:28:54
외국서 공부하는 딸아이가 ISFP예요. 
톡 주고받는데 올 3월부터 지금까지 
여드름 때문에 자주 짜증스러워 하더라고요. 

워크인 클리닉 가서 한국서 쓰고 깨끗해졌던
여드름약 비슷한 성분으로 처방받아 
써보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안 가요. 

영어 잘 하는데 귀찮아서 가기 싫대요. 

친한 교수님도 물이 안 맞아서 그럴거라 했다며
병원 안 가는 걸 당연시 하고요. 
물이 안맞아 그러는 건데 뭘 병원에 가냐고도 해요.  
뭐 대충 여드름에 좋다는 거 
사서 바르나 본데 효과 전혀 없대요. 

내년 6월에나 한국 오고 
여기선 약을 보낼 수 없다 하니  
그리 신경 쓰이면 병원 가서 처방 받아 
한번 발라나 봤으면 싶은데 
ISFP인 분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애가 맨날 MBTI 얘기하니 
지금 톡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서요. 

IP : 125.178.xxx.1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 때문에
    '22.10.25 2:19 AM (217.149.xxx.220)

    생긴거면 어쩔 수가 없죠.
    딸이 원하는건 그냥 투정 징징대는거 하소연 받아주는거죠.
    내년 6월이면 금방인데
    병원가고 약받고 다 스트레스에요.
    낫는다는 보장도 없고.

    그냥 냅두세요.

  • 2. 잇프피
    '22.10.25 2:36 AM (116.104.xxx.6)

    인간으로서 한말씀 드리면 mbti하고는 전혀 상관없어보여요. 하지만 타고난 게으름때문에 그런다 하면 이해는 가요 ㅎㅎㅎ 엄마에게 말한게 딱히 뭘 해달라는 의도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그냥암생각없이 말한듯요.. 남들보기에도 너무너무 심각하고 본인도 못견디겠다 싶으면 알아서 살길을 찾을테니 어머니 넘 속끓이지 마세요~ 그저 누워있을때가 제일 행복한 잇프피랍니다 ㅎㅎㅎㅎㅎㅎ

  • 3.
    '22.10.25 3:34 AM (99.9.xxx.70) - 삭제된댓글

    MBTI가 피부타입도 아닌데 ISFP에서 왜 여드름 얘기가 더 나오는지…
    딸 아이가 자기를 피곤하게 하는 문제가 생겨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
    이게 포인트예요?

  • 4. ...
    '22.10.25 7:24 AM (125.186.xxx.133)

    저 isfp인데
    부모한테 저런걸로 징징댄적 없어요

    만사 귀찮아하지만
    저건 다른 얘기죠

    올3월부터 지금 10월말까지 저런다면
    아직 견딜만 한가보죠
    짜증받아주지말고 지얼굴이니 냅둬요
    말도 안들어먹고 부모한테 짜증만 내고
    더 뒤집어짐 뭐든 하겠죠

  • 5. ㅇㅇ
    '22.10.25 7:27 AM (119.149.xxx.54)

    저도 isfp
    병원 가기 만사 귀찮아서 버티고 있는데
    아직 참을만한가봅니다.
    갈때되면 가니까...
    그냥 두시면 됩니다

  • 6. .....
    '22.10.25 7:59 AM (122.36.xxx.234)

    mbti에 아무리 맹신을 해도 그렇지 이 문제까지 연결시키나요?
    어쨌든 이 글 올리신 건 딸이 그렇게 짜증내는 것 때문에 원글님이 불편하고 걱정되신다는 거잖아요? 병원 가라 해도 자기 의지로 안 가놓고 만만한 엄마한테 징징대는 건데, 네가 선택한 행동이니 나한테 징징대지 말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외국서 유학까지 하는 성인인데 아쉬우면 제 발로 병원 찾아갑니다. 그것도 엄마가 받아주니까 그러는 거니, 듣기 싫으면 어린애처럼 굴지 말라고 하고 끊으세요.

  • 7. dlf
    '22.10.25 8:52 AM (180.69.xxx.74)

    덜 급한가봐요
    피부는 바로 약먹고 잡아줘야죠
    나중에 흉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8756 버리는 물건 여쭤볼게요 6 .. 2022/10/25 2,497
1388755 윤석열 7월 20일날 바빴군요 43 00 2022/10/25 4,451
1388754 국민연금 예상연금액 볼 때 현재가치VS미래가치? 1 궁금 2022/10/25 3,193
1388753 이재명 아웃 36 개딸아웃 2022/10/25 2,591
1388752 23일 평산에 자원봉사 오셨던 분들을 찾습니다 ^^ 5 사람을 찾습.. 2022/10/25 1,121
1388751 택배를 잘못보냈는데 시키지도 않은데서 가져간경우 어떻게하나요 5 택배 2022/10/25 2,055
1388750 50대 이상분들 국민연금 16 ..... 2022/10/25 5,516
1388749 처치 곤란 화장품 팔아도 될까요? 15 ..... 2022/10/25 2,291
1388748 30평 이사 청소 업체 맡기는게 나을까요? 8 llllㅣㅣ.. 2022/10/25 1,120
1388747 남편이 동료랑 여행가자 했다는 4 ... 2022/10/25 2,970
1388746 한동훈 급발진과 녹취록의 대결 36 ㅇㅇ 2022/10/25 3,786
1388745 열심히 운동했는데.. 소금빵이 먹고싶네요..ㅠ 15 ... 2022/10/25 3,126
1388744 회사 꼴보기 싫은 인간 31일 퇴사인데 4 ... 2022/10/25 2,537
1388743 기초대사량 7 ㅇㅇ 2022/10/25 1,598
1388742 명동역에서 명동성당까지 도보로 몇 분정도 걸리나요? 10 ㅇㅇ 2022/10/25 3,349
1388741 한동훈은 정치깜량이 아닌듯 33 ㅂㅁㅋ 2022/10/25 3,173
1388740 문재인 대통령님 달력이 나온답니다~~ 35 음.. 2022/10/25 2,479
1388739 증거가 녹취록밖에 없는거죠? 36 청담김앤장 2022/10/25 1,696
1388738 윤석열 검사때 도 구두에 양주넣고 술판 유명하죠. 5 00 2022/10/25 1,408
1388737 김앤장변호사들이 왜 판사임용이 그리되는지. 9 ㄱㅂㄴ 2022/10/25 2,268
1388736 엄마한테 엄청 화냈네요 67 공공 2022/10/25 18,548
1388735 우래옥 근처에 디저트 맛있는 곳이 있나요? 6 디저트 2022/10/25 1,064
1388734 을목이고 토다자인데 금대운을 만나면 큰일나나요ㅠ 4 사주공부 2022/10/25 1,557
1388733 밤나무 4 밤 보관 2022/10/25 700
1388732 오은영박사의 진단이 모두 정확한가요 27 ... 2022/10/25 8,452